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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8 17:09
역시 박정석선수의 드라군은 뭔가 다르네요. 발업질럿이 달려드는데 드라군을 한마리도 죽이지 않고 모두 잡아내다니....같은 종족 싸움중에서도 플프전은 정말 재미있네요.
05/06/18 17:15
일택님 형식을 빌렸기때문에.. 일택님께서 따로 정리 하시면.. 자삭하겠습니다..
오늘은 프로토스 데이!! 강민, 김성제, 박정석, 안기효 화이팅!!
05/06/18 17:58
하~ ` 드디어 다음 시즌에는 정말 오랜만에 프 vs 프 전을 볼수 있겠네요; 질레트 스타리그 강민 vs 박정석 이후로 처음 인것같은데 ;;
05/06/18 19:09
아싸 플토...
그렇군요...가을이 오는거였군요...쿨럭;; 담주에 우리 팀민선수가 내려와도 김환중선수가 최종진출전까지 가서 스타리그 올라 갈듯...머...어차피 저그는...OTL
05/06/18 19:23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즌 맵과 차기시즌 맵은 좀 아쉽군요..
차기 스타리그에선 한조는 테란이 없을수도 있으며 테테전 구경 못 할 수도 있겠네요..ㅠ_ ㅠ
05/06/18 20:31
저그 부분을 볼때마다 박성준 대 박성준이 기대되는 군요... ^^
경기 내용 보다는... 해설을 어떻게 할지가 ..^^;;
05/06/19 02:17
플토 2명모두 스타리그 진출 축하드리고
처음으로 (처음인가? 잘모르겠음..) 테란이 제일 적게 진출하는 대회가 나올려나요.. 그렇게 되면 플토한테는 별로 반가운 소식은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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