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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9 16:24
임진록 기대됩니다.
레퀴엠이라...홍진호선수 고민좀 하겠습니다. 한동안 레퀴엠에서 저그가 테란을 압사 했지만...역시 벙커링이 의식이 될듯...워낙에 강력한 그분의 벙커링 이어서..
05/05/19 16:37
요환선수 신인보다는 올드게이머에게 강한 듯한 느낌입니다. 상대 선수의 부담감 때문인지.. (통계확인 안해봄)
그렇다면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5/05/19 17:29
임진록 벙커링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Ever 4강 2경기가 생각나네요;; 그 때 펠레노르 - 레퀴엠 - 머큐리 순이었던 거 같은데..
05/05/19 17:31
엄재경꽃미남//임요환 선수 팬은 아니지만 무슨 억한 심정이 있어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선수에게 힘을 주시지는 못할망정 그런말씀이나 하시고 ... 제발 타인를 생각하며 말합시다...
05/05/19 17:53
윤열대 물량이라...
둘다 아마도 앞마당 먹고 나오는 물량에 대해 얼마 잘 사용하는지에 따라 경기의 승패가.. 제가 알기론 본진먹고 나오는 물량이야 둘다 허벌라게 많지만서도 앞마당먹으면 인구수의 200이 넘 한탄스러울정도로 뽑아데는 지라 암튼 스타게임의 물량에 대한 지각변동이 시작 되겠네요~~~
05/05/19 18:57
박용욱 선수는 매 듀얼 때마다 투저그가 있는 조에 걸리네요..(그러고보니 에버2004로 가는 듀얼부터 4연속이라는......)
그래도 그 동안 잘해 온 만큼..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05/05/19 20:59
송병구 선수한테는 몰라도 홍신호 선수나 최수범 선수한테는 임요환 선수가 강하지 않나요? 담주면 대략 스케줄로 그렇게 빡시지는 않을것 같고
05/05/19 21:45
개인적으로 듀얼 역대 최악의조는 질레트배 선수들을 뽑았던 듀얼....D조였나요 박정석-박성준-임요환-전상욱...OTL..당시에는 박성준 선수와 전상욱 선수가 "신인"이었기때문에 별로 와닿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역대최강"으로 꼽혀도 될만한 듀얼조였죠.
그나저나 임진록;; 게다가 최악의조만 골라가는 변길섭의 듀얼저주..그리고 환중선수조는 왜저런가요...끄아악.....
05/05/21 21:18
C조, F조 정말 할 말이 없네요... -_-;;; 김준영 선수, 김환중 선수 무조건 진출 바람 !! (GO & 한빛 광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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