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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1 10:14
WCG2003 우승했던 이용범 선수는 순위권 밖으로 밀리고 WCG2004 우승한 서지훈 선수는 순식간에 2위에 올랐군요... KOR의 욱브라더스와 삼성칸의 김근백 선수의 순위권 진입이 눈에 띄는 군요...
04/11/01 10:15
최근 1년치만 반영한거 아닌가요?? 맞다면 약간 의문이 드네요...임요환선수가 최근 1년사이에 좋은 성적 거둔게 뭐가 있죠? 박정석선수와 비교했을때 더 좋은성적 거둔 대회가 없는거 같은데...mbc게임에선 양선수다 본선 진출을 못했으니 똑같겠고...온겜넷에서 정석선수는 최근 1년동안 마이큐브4위 한게임8강 질렛트 준우승..그에 반해 임요환선수는 최근 1년사이에 4강올라간 대회라도 있나요? 지금 하는 대회야 두선수 모두 4강에 똑같이 올랐으니 말할게 없고...1차 프리미어도 이제 1년이 지났으니 점수 반영 안될테고...박정석 선수보다 높은 순위에 있는 선수중에 유독 임요환 선수만 최근 1년사이에 우승경험이 없는데...왜 순위가 높은지 이해할수가 없군요...임요환선수보단 오히려 나도현선수나 박태민선수가 요즘 훨씬 성적이 좋지않나요? 만약 1년치만 보고 하는거라면 정말 이해할수 없는 순위군요...그외에 점수 계산법이 따로 있다면 모를까...
04/11/01 10:29
기부스님//1차 프리미어 리그 점수 아직 안빠졌을걸요? 통합결승이 1월 12일인가 그랬을텐데....그래서 임선수 점수가 높은거 같네요.kt리그 우승이고 통합리그 준우승이었으니.
04/11/01 10:33
기부스님// 박정석선수는 아마도 작년 마이큐브4강 점수가 빠져서 순위가 조금 떨어졌지않나싶네요. 위의 배틀로얄님 말처럼 프리미어리그준우승하신게 있으니 그건 아직 점수에서 빠지지 않았죠.
04/11/01 12:11
프리미어리그 KT메가패스 리그 우승이죠. 통합 준우승;;;
그게 1월달에 했습니다. 마이큐브배 OSL 4강에 진입했던 포인트 빠졌으니.. 박정석 선수보다 임요환 선수가 포인트가 높은거죠.
04/11/01 12:12
1차 프리미어가 아직 안빠졌군요...작년 wcg랑 잠시 착각을 했네요...그리고 생각을 해보니 개인리그는 정석선수가 많이 앞서고 있는게 눈에보이는 사실이지만 팀리그 성적이 sk쪽이 많이 좋군요...그 점수도 많지는 않겠지만 무시할수 없겠네요...흠...ktf... 멤버는 좋은데 왜이리 슬럼프들이 많은지...팀리그 ,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할텐데...
04/11/01 12:54
박정석선수는 개인전성적은 꾸준해도 준우승 1회가 1년간 최고성적이라는 것이 임요환선수에게 밀리는 점입니다. 저 랭킹은 연승을 한다고 해도 리그에서 성적이 안나오면 점수가 안나오더라구요... 임선수는 메가패스리그 우승 통합챔피언십 우승, 챌린지 우승 등의 성적이 있긴 있으니까요...
04/11/01 17:15
다음달에 TG삼보배 포인트가 빠져나간다면 프리미어 종료 시점까지는 1위 최연성-2위 서지훈-3위 이윤열의 구도가 지속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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