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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3 22:36
저는 KT-KTF 양쪽 다 별반 차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대진표가 나오고 나니까
KTF리그 쪽이 '네임벨류 상의 빅매치'가 더 많게 보이더군요. 하지만 게임 수준차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임벨류가 곧 실력은 아니니까요. 이번에는 인터리그가 꽤 많더군요. 그만큼 선수들이 승리수당을 받을 수 있는 여지도 많아지는.. 이번에는 누가 대박을 터뜨릴지^^
04/09/14 00:06
대진표상으로 봤을때는 왠지모르게 서지훈선수가 대박을 터트릴만한 여지가 많은것 같네요~기존에 서지훈선수가 비교적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수들은 대진표상으로 뒤쪽에 있으니 계속해서 연승을 해나간다면 1차 프리미어의 이윤열선수만큼의 대박을 터트리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봅니다.
04/09/14 02:23
11/14 일정표에 서지훈 선수가 두번!이나 나오네요
이건다 알테어님의 서지훈 선수의 사랑이시라 생각됩니다.... 어찌됐든 서지훈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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