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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9 22:29
진정한 스피드의 제왕 Altair~★님
폭풍이 황제 올해 3번째 임진록에서 잡았네요 아자! 온게임넷 해설가의 엠비씨게임맵에서의 해설 기대됨다.
04/09/09 22:36
KTF,, 연승and전승 행진;; KTF팬인 저로써는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정규리그에서도 멋진게임, 이기는게임-_- 많이 했음 좋겠네요 KTF..
04/09/09 23:14
다른 팀이라고 해봐야 팬텍앤큐리어스 팀 하나 뿐이죠.
중간의 스카웃에 의해 공교롭게도 이번 프리미어리그 참가팀은 네 팀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KTF 7명, T1 6명, GO 3명, 팬텍 2명이죠^^
04/09/09 23:25
T1팀 설마 이벤트전이라고 연습안하는거 아닙니까?
정규시즌만 중요한것 아닙니다. 지켜보는 팬들을 위해서도 다음경기들 부터는 분발해 주세요. 최연성 선수의 전승 우승 기대해봅니다.
04/09/10 00:48
KTF의 전승... KTF의 팬으로써 너무나 눈물겨운 승리군요,,,,
그동안 KTF의 부진으로 상처받은 가슴을... 이번 프리미엄 리그에서 아쉬움을 한방에 날렸으면 합니다... 내겐 너무나 사랑하는 선수들을 모집한 KTF....... 우승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강민.박정석.홍진호.변길섭.김정민)의 진정한 팬으로써.....ㅠ.ㅠ
04/09/10 09:23
거의 매경기 SKT와 KTF 선수들 그리고 간간히 소수 타팀 선수만 보일 뿐이군요... 글쎄 재미는 있긴한데...긴장감이 떨어진다고나 할까?
04/09/10 09:50
대체 누굴 응원하란말인지, 불꽃vs폭풍, 머신vs퍼팩트, 여러분들은 누굴응원하시렵니까? 첫경기는 아쉬게 내줬지만 분명히 자기 몸값을 하겠다던 머신은 두번째 경기부터 연승을 일구어나갈 수 있을까요?
04/09/10 16:09
드래곤 브라자// 이 리그도 정규리그 아닌가요? 스케일로 보나 선수들로 보나 사실 현재리그중 최고의 리그라고 할 수 있을텐데.. 그리고 OSL에서도 KTF 선수들 모두 다 이겼습니다.^^
04/09/10 18:46
역시 스폰서의 위력인가..1차 프리미어리그때 이윤열선수 KTF였던거 같고 SKY 프로리그도 sk에서 준우승.. 이번 프리미어리그도 KTF의 전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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