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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9 01:51
약간 썰렁 하긴 하지만 경기 보고 바로 올렸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최연성선수는 다른 경기는 몰라도 저그전에는 무너지기 시작 하면 막 무너 질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더블커맨드로 한창 날리던 김현진 선수도 한떄는 잘했죠 근데 요즘은 뜸 하지 않습니까 다 그런거죠머
04/07/09 01:52
자 이제 저그전은 약점이 좀 보이는것 같은데... 대 플토전하고 대 테란전에는 약점이...;;; 하도못해 좀 미숙한 점이라도 없을까나...
04/07/09 01:53
결과는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 결과보다 게임내용이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_- 이제 최연성 선수의 목표는 박성준 이기기가 아니라, 박성준 건물 부수기로 바꿔야 할듯 -_-;;
04/07/09 02:03
◈1라운드 최종순위
1위 박성준 (랭킹결정전 2연승, 랭킹전 6연승 중) 2위 최연성 (11연승) 3위 박정석 4위 이현승 5위 심소명 6위 조용호 7위 나도현 8위 주진철 9위 박신영 10위 박상익 11위 변은종 (2연승) 12위 이주영 13위 김정민 (2연승) 14위 이용범 15위 홍진호 16위 이재훈
04/07/09 13:30
itv의 2라운드도 역시 계단식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최연성 선수와 3판 2선승을 해서 이겨야 박성준 선수와 5판 3선승을 할 수 있고, 거기서 이기게 되면 우승하는 방식이죠.
04/07/09 18:44
결승전에 앞서서 했던 특별전 피터vs한동욱 경기시작 바로전에 피터선수의 윙크는 느므느므 느끼했음 -_-;
아 그리고 박성준선수의 몰아치기는 타의 주종을 불허하네요 정말~ 홍진호선수 팬이기는 하지만 그 몰아치는 폭풍스러움은 홍진호선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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