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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8 07:40
SKT1의 극강 두선수 깔끔하게 4강가시고 박성준선수 저그의 희망을 보여주시고, 박정석선수도 부담떨치시고 좋은 경기 펼쳐주셨으면 좋겠네요...(만약 박정석선수가 4강가면 박용욱선수와의 경기죠? 그럼 정말 두 선수 난감할거 같네요^^;;;)
과연 오늘도 연성 KTX는 어김없이 달릴것인가~ 기대됩니다~
04/06/18 13:26
박성준 선수 의 소수 러커 로 겁주고 난 후 다수 뮤탈로 본진 덮치기 타이밍 너무 빠르고 날카로와서 외통수라고 생각했는데 극강테란들 한테는 안 먹히는건가요..ㅠㅠ
그리구 박정석 선수 오늘은 리버나 다크 나 전진게이트 말고 정석 힘 쌈을 해 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04/06/18 18:28
천정희 선수 하반신 마비 이야기는...그야말로 제목을 그리 뽑은 것이죠 ;; 게임뉴스란에 가셔서 읽어보시면 다시 한 번 스포츠신문들의 제목달기에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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