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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6 09:05
조병호선수보다 베르뜨랑선수가 더 힘들어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하긴 늘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베르뜨랑선수이기에 그의 썬글라스의 초능력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 (그래도 저의 예상은 이윤열선수는 진출하고 나머지 한자리를 이병민선수와 조병호선수가 다툴것 같습니다)
04/03/26 11:51
그냥 제 느낌인데요...
2경기 베르뜨랑/이병민 선수간 승자가 1위 진출, 이윤열 선수가 2위로 진출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김동준 해설위원 버전) 이윤열 선수 이런경우 한 번씩은 지는 것 같습니다, 엠겜에서도 더블엘리미네이션 도입이후 항상 패자조 결승으로 가더라구요.
04/03/26 15:15
리플의 80%이상이 뜨랑선수의 응원맨트군요;;; 요즘 벨트랑 선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해주네요~^^ 저는 오늘 왠지 이변이 일어날 것만 같다는 생각이...
04/03/26 16:21
오늘은 저그종족이 없으므로 무효~!!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첫번째 박경락 선수 게시판으로 응원 -> 탈락. 흠..내가 게시판에서 글로써 응원하면 지는것인가 ? 두번째 나경보선수 게시판에 글로 쓰지 않고 마음속으로 응원~!! -> 탈락. 진짜.. 저그 구경좀 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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