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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2/17 20:47:01
Name 어딘데
File #1 1166347156_snapshot_j_20061217_0004.jpg (45.6 KB), Download : 48
Subject [유머] 덴버vs뉴욕 난투극으로 10명 동시 퇴장 & 철인 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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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극에서 눈여겨 볼 점은 네이트로빈슨의 테잌다운과 멜로의 힛앤런
난투극 사유는 덴버가 시간은 얼마 안 남고 점수차는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백업 멤버를 내보내지 않고
주전들을 그대로 기용한것과 난투극전에 나왔던 장면에서
난투극때 파울을 당한 스미스가 점수차가 큰 상황에서 덩크하고 너무 좋아했다는 점
(이런저런 변명을 하지만 홈에서 큰 점수차로 지고 있다가 뭐라도 하나 걸려라 하던 중에
스미스가 딱 걸린듯한 느낌이네요)

짤방은 오늘 경기에 출전한 양동근 선수 사진입니다
오전 10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11시에 해단식하고 울산 내려가서 5시경기에 출전했습니다 ㅡ.ㅡ
아샨게임 출전 선수중 유일하게 오늘 경기에 출전했네요
모비스가 양동근 선수 없으면 당장 어떻게 되는 상황도 아닌데 이건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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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
06/12/17 20:51
수정 아이콘
트윈테러의 근성은 어디다 가고 아이재아의 가드랑 먹튀모으기의 끝은 꼰대만 남았나 아 뉴욕 ㅠ_ㅠ
06/12/17 21:03
수정 아이콘
네이트 로빈슨의 미칠 듯 한 랩배틀과 쌍 훡유에 경의를 표합니다 -0 -;;
06/12/17 21:09
수정 아이콘
프로선수들이 뭐하는짓 --;;
산은 강을 넘지
06/12/17 21:12
수정 아이콘
아, 유재학 감독 정말 너무한다.
설령 선수가 출전하겠다고 말했어도 앞으로를 봐서 당연히 쉬게 했어야지.. 참나 ㅡㅡㅋ
06/12/17 21:16
수정 아이콘
양동근 선수의 사례는 뭐 엽기네요.
06/12/17 21:27
수정 아이콘
개념좀 안되겠니.. ㅡㅡ
창해일성소
06/12/17 21:28
수정 아이콘
멜로 이미지 타격이 클듯...
싸대기때리고 무한 뒷걸음질 -0-;
물탄푹설
06/12/17 21:34
수정 아이콘
양동근선수글에 순간 유머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진짜란 말인가요 ㅡㅡ;;
이직신
06/12/17 21:56
수정 아이콘
멜로가 이걸로 요즘 기세가 꺽일까 무섭네요.. 득점왕가야하는데..T_T
06/12/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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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양동근선수 없는 모비스는 약하긴 합니다 ㅡㅡ; 그래도 너무하네요... 전상욱선수를 보는 듯;
4드론저그
06/12/17 22:38
수정 아이콘
난전이래서 잘안보이네여;;
06/12/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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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없이 1위 탈환했는데 약하다고 하기는 그렇죠, 모비스는. 더 강해진다고 표현하는 게 옳겠는데요... 왜냐면 제가 모비스 팬이거든요 후후...-,.-;
하이바라
06/12/18 00:35
수정 아이콘
농구는 점수차가 큰 상황에서 (이기고있는 팀이)덩크를 하거나 백업멤버 안내보내면 비매너인가요....?
06/12/18 06:19
수정 아이콘
아직 정확한 내용들을 잘 모르시나보네요..현 뉴욕감독 아이재아 토마스랑 현 덴버감독 조지 칼을 천전 관계입니다..조지칼은 전 뉴욕감독 래리 브라운이랑 절친한 친구이며 토마스가 래리 브라운을 부당하게 해고했다며 분노하기도 했엇죠. 그래서 조지칼이 토마스를 공개적으로 증오하는것도 다 알고 있엇구요..그런데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20점차가 나고있는 4쿼터 후반에 계속 주전 기용하더군요..물론 그거에 대해서 문제는 없습니다만 조지칼 말고 그 어떤 다른감독이였다면 후보 선수들 뛰게해서 주전들 쉬게 했을겁니다 아마..그렇게 도발 아닌 도발을 하는 조지칼을 보고 뉴욕 선수들이 당연히 기분 상해했고..그런 파울이 나온거죠..물론 양측 다 잘한건 아니지만 심한 파울을 한 뉴욕의 콜린스, 먼저 몸싸움/밀치기를 시작한 스미스, 그리고 상황이 진정되려고 할때쯤 난데없이 펀치를 날린 앤소니, 이렇게 세 사람이 징계가 가장 심할듯 하네요. 앤소니가 아마 가장 심한 징계 받을꺼고..한 20경기 출장 금지는 당하지 않으려나..그나저나 앤서니 엄청 까이고 있습니다 미국 포럼에서는..안그래도 앤서니가 자기는 잘나갔었고 무서운 사람이라고 맨날 자랑질 하는데..한대 떄리고 누가 달려오자 도망가는 저 포스- _-
지터와 브라이
06/12/18 10:54
수정 아이콘
마버리 + 프랜시스로 어떻게 새로운 트윈테러는 안되는것인가..
마버리, 프랜시스, 네이트, 자말 크로포드 이중에 몇명은 처분해야할듯..
예스터데이를
06/12/18 11:26
수정 아이콘
다들 게임 안 보셨군요
모비스가 승리한 후 유재학 감독 인터뷰에서 양동근 출전 의사가 없었으나 양동근이 강력하게 나가겠다고해서 출전했다고 말했습니다.
후에 양동근 선수 인터뷰에서 본인도 그렇게 말했구요.
모르면서 까대는건 여기나 디씨나 다 똑같네요
어딘데
06/12/18 11:47
수정 아이콘
대체 뭘 모른다는거죠?
양동근 선수 본인이 강력하게 나가겠다고해서 출전한건데
왜 유재학감독한테 책임을 전가시키냐 이 얘기인가요?
양동근선수가 강력히 원했다는게 사실이라고 해도 더 강력하게 말렸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약 2주간 시차 6시간 나는 해외 원정을 하고
아침 10시에 인천공항 도착해서 11시에 해단식하고 다시 김포공항 가서 울산행 비행기 타고 내려온 선수가
오후 5시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하면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님은 그 선수 출전시키겠습니까?
lotte_giants
06/12/18 12:26
수정 아이콘
나간다고 했어도 못나가게 했어야 했습니다. 국내 스포츠에서 저런 식의 혹사로 사라져간 선수가 부지기수입니다. 양동근선수가 예외가 될수 있다고 장담하실수 있습니까?
06/12/18 13:17
수정 아이콘
현재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던 모비스와 2위였던 삼성의 경기였고, 양동근 선수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던 김학섭 선수가 파울트러블에 빠져서 가드가 없었고, 양동근 선수 본인이 괜찮다고 강력히 출전을 요구했기에 15분 뛰었습니다. 저또한 안내보내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편이지만 경기도 안본 사람들이 무작정 감독들을 비난할만큼 잘못된 일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06/12/18 13:23
수정 아이콘
그리고 스포츠.. 아니 농구에 관심이 있고 선수들의 혹사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프로쪽 선수들 보다는 아마쪽 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지세요. 아마쪽은 프로에 비해 여러가지 환경이 열악하고 선수들 자신의 발언권이 거의 없는 편이라 프로선수들이 받는 관리(체력, 건강, 부상 등 모든면에서)의 1/3 수준도 못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선수로 이번 국가대표팀에도 소속되었었던 양희종 선수 같은 경우엔 그 뛰어난 실력의 댓가로 온갖 국제대회란 국제대회는 다 출전하면서도 소속팀의 기둥으로 충분히 혹사라고 할만한 살인일정을 많이 견뎌내 왔던걸로 유명한 선수죠.
어딘데
06/12/18 13:34
수정 아이콘
theo님// 저는 경기를 본 입장에서 비판하는거니까 경기도 안 보고 무작정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원래는 출전 시킬 생각이 없었는데 김학섭 선수가 파울트러블에 걸리고 본인이 강력히 원하니
경기 흐름상 어쩔 수 없이 출전시켰다는 뜻인거 같은데
프로농구도 다른 스포츠처럼 엔트리라는게 있습니다
경기시작 20분전에 등록선수 15명중 실제 경기에 뛸 12인 엔트리를 제출해야 합니다
양동근 선수가 저 경기에 뛰었다는건 경기 시작전에 제출하는 12인엔트리에 들었다는 얘기이고
님 말씀대로 1,2위간의 중요한 경기에 뛰지도 않을 선수를 엔트리에 넣었을 리는 없고
유재학감독은 경기 시작전에 이미 양동근 선수를 뛰게 할 생각이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김학섭 선수의 파울 트러블 얘기하셨는데 김학섭 선수가 양동근 선수와 교체될때가
2쿼터 약 1분 남겨둔 상태였고 그 때 김학섭 선수의 파울은 2개였습니다
파울트러블 상황인가요?
스타나라
06/12/18 13:37
수정 아이콘
양동근선수가 나왔다는건 그날의 출전자명단에 양동근선수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부상선수들을 출전자 명단에 올려놓지 않습니다. 어차피 KBL에는 1, 2군 개념도 없기때문에 한경기쯤 선수가 출전자명단에 들어가있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저건 유재학감독이 양동근선수를 내보내려고 작정하고있었던거죠.

물론 중요한 순간에만 내보내겠다...하고 마음먹은것이겠지만.
예스터데이를
06/12/18 14:03
수정 아이콘
유재학 감독 인터뷰보면 몸점검(팀워크 점검) 차원차 조금 뛰게 할 생각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15분 정도로 길어진건 자기도 의도하지 않은 바라 말했죠..
이 일이 과연 그렇게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인가요?
물론 선수 혹사 차원에서 욕을 먹을 수 잇는 일 입니다만..
제가 어이없던 부분은 단지 자세한 사항도 알지 못한체 (경기도 보지 않은체) 비난을 하는 분들 때문 입니다.
물론 그 부분에서 lotte giants님은 제외되겠네요
예스터데이를
06/12/18 14:06
수정 아이콘
그리고 누가 보면 선발로 나와서 풀타임 소화한 줄 알겠네요..
양동근 선수 팬이자 모비스 팬이지만 솔직히 이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유재학 감독이 선수 아끼기로 유명한 감독이자 존경받는 감독인데...
어딘데
06/12/18 14:18
수정 아이콘
경기도 보고 자세한 사정도 알 만큼 알고 비판하는겁니다
뭐라고 안 좋은 얘기하면 경기도 안 보고 무작정 비난하냐고 하시는데
경기도 다 봤고 상황도 어떻게 된건지 알 만큼 알고 비판하는겁니다
유재학 감독이 의도하지 않은 상황이면 비판 받으면 안 되는겁니까?
(자꾸 비난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쓰는 글이 비난으로 보입니까?)
팬이니까 안 좋은 소리 듣는거 좋진 않겠지만 이런 경우에까지 무작정 옹호 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님이 그렇게 어이없어 하는 무작정 비난만 하는 분들과 무작정 옹호만 하는 분들과 다른게 뭐가 있나요?
예스터데이를
06/12/18 14:38
수정 아이콘
상황을 다 아시면 theo님 만큼 조금은 이해되는 부분도 있을텐데요
제가 무조건 옹호를 했나요?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으니 조금은 이해해야되지 않을까 해서 한 소리입니다.
어딘데님이 쓴 글에 대한 리플들 보십시오.
한쪽면만을 보고 무조건적인 비판만하는거와 다른게 있나요?
차라리 글을 올리실때 인터뷰 부분이나 경기 출전시간 그런거 다 고려해서 올리셨음 좋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제가 말한 "비난" 이란 부분은 리플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06/12/18 14:53
수정 아이콘
어딘데님// 2쿼터 1분 남겨놓고 양동근 선수가 투입되었을때 김학섭 선수가 파울트러블이냐고 물으셨습니까? 그럼 제가 한번 되물어보죠. 2쿼터 1분 남기고 양동근 선수가 들어와서 15분 뛰고 들어갔습니까? 김학섭 선수가 경기 내내 파울트러블에 전혀 안걸렸습니까? 인터뷰중에 유재학 감독이 말씀하신 "몸체크를 위해 잠시 내보낼 생각이였다" 라는 부분은 못보셨습니까? 경기도 다 보셨고 상황도 알만큼 아신다는분이 유재학 감독이 나쁘게 보일만한 논거만을 이야기하시고, 조금이라도 유재학 감독을 이해할만한 부분은 의도적으로 언급안하시고 있진 않으십니까?
어딘데
06/12/18 16:09
수정 아이콘
아니 제 물음에 대답은 안하시고 다시 되묻는건 뭔가요?
다시 물으셨으니까 다시 대답해 드리죠
양동근 선수 교체되서 15분 뛰고 들어갔냐구요? 아닙니다
양동근 선수 2쿼터 1분 남겨두고 들어와서 3쿼터 통으로 다 뛰고
4쿼터 초반에 교체되었다가 중반에 다시 들어와서 뛰다가 1~2분 남겨두고
점수차 많이 벌어지니까 김학섭 선수와 교체되었습니다
김학섭 선수 경기 내내 파울 트러블에 안 걸렸나구요?
네 안 걸렸습니다
2쿼터에 교체 되던 1분 남겨놓은 시간에 파울 2개였습니다 파울 트러블인가요?
3개째 파울 하던 시점은 4쿼터 2~3분 사이였습니다 파울트러블입니까?
거기다 김학섭 선수가 4쿼터에 양동근 선수와 교체 된건 3번째 파울 하고 바로 교체된게 아니라
2~3분 정도 있다 교체됐습니다 파울트러블때문에 교체된겁니까?

양동근 선수가 교체 된게 4쿼터 마지막 점수 차 많이 벌어진 가비지 타임이었다면
유재학 감독의 몸체크를 위해 잠시 내보낼 생각이었다라는 말 믿겠습니다
그런데 양동근 선수는 중요한 승부처에 나와 15분을 뛰었습니다
2~3쿼터는 계속 접전이었고 4쿼터에서 양동근 선수가 나온 시점은 삼성이 2연속 3점 성공시키면서
따라붙을려고 하니까 다시 나온겁니다
그런데 몸체크를 위해 잠시 내보낼 생각이었다라는 말을 믿어야 합니까?

유재학 감독을 이해할만한 부분이 김학섭 선수의 파울트러블과 인터뷰 내용입니까?
제가 언급한 내용이 잘못되었다면 어디가 잘못됐는지 얘기해 주세요
제가 언급한 내용을 논거로 해서
김학섭 선수의 파울트러블때문에 양동근선수가 나왔다고 믿어야 합니까?
아니면 유재학감독이 몸체크를 위해 잠시 내보낼 생각이었기 때문에
양동근 선수가 나왔다고 믿어야 합니까?
06/12/18 19:29
수정 아이콘
잘못 알고 계시네요. 2쿼터에 범한 파울이 3번째였고 4쿼터에 범한 파울이 4번째였습니다. 파울트러블 걸렸습니다. 네번째 파울하고 왜 바로 교체되지 않았는지는 저도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4쿼터 초중반에 4번째 파울을 범한 선수가 바로 교체 되지 않는 경우는 대부분 하나죠. 경기가 안 끊겨서.

4쿼터에 양동근 선수가 투입되었을때가 승부처(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경기를 시종 리드당하던 삼성이 따라갈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죠. 15점 넘게 차이나다가 3점슛 두개 들어가서 10여점차로 줄인거니깐요) 였던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 나머지 시간이 모두 접전이였습니까? 양동근 선수가 투입되고 1~2분만에 승부는 결정 났습니다. 경기 3~4분 남은 상태에서 15점 이상 차이가 났었고 플레이오프가 아닌 정규리그 경기에서 그정도 시간에 그정도 점수차면 경기 접습니다. 실제로 이 날 삼성도 그 시점에서 경기 포기했고요. 나머진 가비지 타임이였습니다.

애초에 kbl 홈피 가서 기록지만 체크하더라도 김학섭 선수의 파울 갯수 정도는 알수 있고, 경기를 티비로 보셨다면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파울나올때마다 언급해줬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양동근 선수의 출전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김학섭선수의 파울트러블로 인해 불가피한 점도 있었고, 어딘데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승부처에 나와서 죽기살기로 15분간 미친듯이 뛴건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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