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본질
경제의 본질은 살아 있는 생물체 (성장성 담보)
경제의 본질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
태초에 자본은 net = “0”
인간이 무엇인가에 개념에 의미를 두기 시작 자본 net = “∞"
여기에 화폐의 개념이 들어가 “기득권”을 생산
경제의 본질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선순환 구조
생산성(즐거움) V.S. 파괴성(슬픔)
자본은 인간 노력의 생산성에 가격을 매기는 행위
빚이 생산성을 압도하게 된다면, 신뢰의 붕괴로 경제는 파괴 됨
빚이 많아도 성장성(의미)가 담보 된다면 끝없이 돌아감
경제의 기반한 주식은 인간 생산성의 신뢰가 있어야 함
인플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과거 기득권의 자본이 계속 해서 줄어 들어야 함
인플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그래야 새로운 생산성 혁명이 높은 가치를 받음
과도한 인플레는 -> 기득권의 금융 시장의 신용을 무너뜨림
과도한 디플레는 -> 기득권의 금융 시장의 유동성을 무너뜨림
적당한 인플레가 세상에는 필요함
과거 인플레 파이터였던 중앙 은행들은 생산성 형명으로 인한 디플레이션 기조를 완화하기 위하여, 이번에는 인플레 발생을 위해 끊임 없는 양적완화를 부추길 것 -> 인류는 지금 critical point를 지나고 있는 중 -> 노동의 가치에서 -> 종국에는 놀이의 가치로 가치의 변화가 shift 될 것 -> 그러나 이 기조는 수 십년 단위
경제의 본질에 따른 주식의 본질 장기적으로 주신은 결국 인간 총체의 이데아이다.
주신은 본질적으로 변덕이 심하다. (경제가 추상성 “신뢰, 가치”에 기반하기 때문)
인간과 세상의 본질(정치, 과학)을 통해 주가를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새로운 “가치관” 변화 혹은 “생산성”을 캐치 해야만 한다.
따라서, 주신은 매 순간 기회를 준다.
그러나, 나는 인간이므로, 주신 앞에 나는 한낱 인간일 뿐이다.
주신의 타임 레짐은 최소한 분기, 년 단위 이다.
투자의 원칙 본인이 투자했을 때 어떤 영역(Regime)에 투자를 했는지 알아야 한다.
본인이 투자했을 때 자신이 어떤 사람(identity)인지 알아야 한다.
본인이 아는 영역에서 가장 확실한 투자를 한다.
매도는 매수 아이디어에 따라오는 것, 매수 아이디어를 분명히 해야 한다.
투자란 대응의 영역이다, 즉 아는 영역과 모르는 영역을 분명히 해야 한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결과적으로 압도적으로 싸게 사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
매일 공부 하고 기록을 남겨라.
통시적 관점(frame)에서 살펴본 주식 시장에서 돈을 얻는 방법Regime 1: Win-Win 투자
기업의 미래를 믿고 같이 성장하는 투자하는 방법론
기업의 경제적 해자를 파악하고 투자하는 방법론
시간에 따른 기업의 생산성 증가: 구조적 성장주 & 주도주 (FANG & 테슬라) 투자
이 기업이 혁신을 가져올수 있는가?
이 기업이 미래에 살아남을 것인가?
시간에 따른 이간의 가치관 변화: 비트코인 & ESG 투자
이 화폐가 달러를 대체 할 수 있는가?
친환경이라는 개념이 돈이 될 수 있는가?
Regime 2: Zero-Sum 투기
기업의 생산성과 상관없이 이세상의 이격에 투자하는 방법론
이세상의 본질을 알고, 이후 주식시장의 context를 읽고, 이후 이격에 투자
주식의 펀더멘탈과 더불어 심리를 파악해야 하는 방식, win-win 투자 보다 고차원
장기 cycle: 10년 한번(2008 리먼, 2021 코로나) -> 심리게임
부자들이 잃을 줄 알면서 잃는 것을 노리는 것
부자들 대공황 직후에 매도 -> Panic 셀링 -> 미들 리스크 하이 리턴
무서움 속에 뛰어들 용기
개인들이 잃을 줄 모르고 잃는 것을 노리는 것
개인들 대버블 직전에 매수 -> Panic 바잉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도파민 속에 벗어날 절제
단기 cycle: 수년 수차례(2010 차화정, 2018 반도체, 2020 BBIG) -> 공부 & 심리 게임
타인 V.S. 본인 관점(frame)의 싸움
경기민감주 사이클에 대한 수급 예상
종목별로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가?!
종목별로 남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가?!
초단기 cycle: 정보 매매 & 추세추종 트레이딩
카지노와 같음 -> 확률이 존재함
공시적 관점(frame)에서 살펴본 현재 주식 시장의 regime Regime 1: (생산력) 기술 혁명의 디플레이션
현재 경제는 기술 혁명 및 자동화 공정을 이용한 압도적 물가 하락
중국의 값싼 노동력을 토대로한 물량 공세
미국의 자동화 공정
Regime 2: (파과력) 양적 완화의 인플레이션 (MMT 현대 통화 이론)
현재 경제는 기축국 미국의 신뢰를 토대로한 양적완화의 시험대
양적완화에 비례하여 미국의 나스닥 주식의 가격 상승
양적완화의 수혜는 미국이 누리고, 중국을 제외한 후진국이 피해를 보는 구조
장기적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
미국 V.S. 중국 분쟁
과거, 미국의 자동화와 더불어 중국의 노동력 결합의 프레너미(frenemy) regime
현재, 중국의 성장이 가속화 되어 G1 지위 위협(투키디데스의 함정) enemy regime
지정학적 위험을 억제하려는 리슈어링 기조 실시
리슈어링을 통한 가치 기준이 이전 -> 기존의 인간 “노동”이 높은 가치를 받음 -> 기존의 주도주였던 굴뚝 산업 수혜
그러나, 본질적으로 생산성 혁명인 성장이 나오는 성장주가 주도주 -> 새로운 기득권은 항상 매력적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