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0/18 07:56:33
Name 청자켓
Subject [일반] [그알]그날의 마지막 다이빙.jpg (수정됨)





 





요약

1.한 여성이 남편 사망 보험금(8억원)이 안나온다고 그알팀에 제보. 네이버 카페 등을 돌아다니면서
관련 글을 올림.

2.사고는 2019년 6월 가평 용소계곡에서 일어남. 저녁 8시에 일행들이 뜬금없이 다이빙을 하자며 부추겼고,
다이빙 이후 윤상엽씨는 사망. 딱히 구조과정은 없었음.
윤상엽씨는 수영을 매우 못하는 사람으로서, 생존의 욕구가 부검에서 드러남. 근데 일행들이 몰랐다는건 말이 안됨.
남편 사망한 지 얼마 되지도 안 됐는데 이씨는 물놀이 감.

3.윤상엽씨 직업은 대기업 연구원으로 연봉 6천만원 이상에 모아둔 돈도 4억이 넘었음.
성실하고 착한 성품을 가진 사람으로 주위사람들이 평가.
윤상엽씨와 이씨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름.(직장동료, 가족)
이씨는 고졸 대기업 인턴이라고 말했으나 사실여부는 모름.
아이가 있고 파혼한 사실이 있음.
윤상엽씨와 결혼 중에도 내연남이 있었으며, 사고 당시에 일행 중 한명.
상 중에 윤상엽씨의 pc와 패드를 집에서 빼 오는 장면이 cctv에 찍힘.

4.윤상엽씨는 결혼 후에 생활고에 시달렸음. 신혼집은 아내와 아내친구가 살고, 윤상엽씨는 지하집에서 따로 삼.
이런 생활고 속에서도 해외여행과 수상스포츠를 즐김.

5.윤상엽씨는 보험실효 4시간 전에 사망. 이씨는 본인이 제보해놓고 취재 협조도 안하고 택배일 한다며 회피.
내연남 또한 강하게 취재거부.


================================================

보험금도 보험금인데,
저런 여성을 만나면 필연적으로 질 나쁜 사람들과 엮입니다.
예전에 김명철씨 사건도 그랬죠.
근처에는 내연남이라던가 그 비슷한 부류의 지인들이 있고
이들이 작정하고 작업치면 당하는 패턴.

10만원을 보내준 친구에게
3천원만 받고 97,000을 다시 송금한 피해자 분의 카톡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싸구려신사
20/10/18 08:19
수정 아이콘
진짜 역대급이었습니다. 피해자가 너무 안타깝더군요.
Tyler Durden
20/10/18 08:22
수정 아이콘
피해자분이 공부만 열심히 한 부류 같은데
돈 노리는 꽃뱀 만나서 당했네요...
불펜 같은 아재 많은 사이트 보면 나이들면 외모보다 능력, 돈이다 식으로 자기위로 하시는 분 꽤 보이던데 저런식으로 돈만 쫓는 여자 만나면 고통만 받죠..
문자내역 같은거 보니 안쓰럽네요.
치토스
20/10/18 08:23
수정 아이콘
본방 봤습니다. 그알에서 자주 나오는 전형적인 의심,정황은
빼박인데 증거가 없어서 뭐라 단정 할순 없는 사건이죠.
중간에 여성분이 내연남 있었다고 당당하게 말 하는데
역겨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양념반후라이
20/10/18 08:26
수정 아이콘
여자가 남자를 지독하게 가스라이팅한거 같던데요.
어떻게 했길래 남자가 자기 장기를 팔고 자살해서 보험금을 만들어서까지 여자에게 돈을 바칠 궁리를 했는지...
양말발효학석사
20/10/18 08:37
수정 아이콘
원래 있던 4억 재산은 어디로??? 그것도 궁금하네요.
정지연
20/10/18 08:44
수정 아이콘
짤엔 안나왔지만 4년 연애, 3년 결혼 생활동안 여자쪽 집안이 어려우니 생활비로 계속 나갔다고 합니다.
물론 저 여자의 어머니는 한푼도 받지 못했고 저 여자가 미성년자때 사고쳐서 낳은 10살된 손녀를 키우면서 기초생활수급비로 살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자쪽 친구한테도 2년간 3천만원 정도가 계좌이체됐다고 하고요..
양말발효학석사
20/10/18 08:51
수정 아이콘
4억이면 아껴쓰면 15, 20년도 쓸 돈인데 7년만에 다 동내었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돈을 물쓰듯 했겠네요.
20/10/18 08:43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빌고 나쁜 짓을 한 사람이 벌을 받길..
랜슬롯
20/10/18 08:48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볼때마다 세상은 참 무서운 사람들이 많다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성야무인
20/10/18 08:55
수정 아이콘
딸도 안키우고 본인 어머니한테도 돈을 안보내고

내연남까지 있는 아내?

대체 정체가 뭘까요?
20/10/18 09: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우회비속어(벌점 4점)
피쟐러
20/10/18 09:08
수정 아이콘
레테에 있던글 어제 막 삭제했다던데 덜덜
그알 제보자가 본인이라니
태정태세비욘세
20/10/18 09:18
수정 아이콘
제발 처벌 받길
방과후티타임
20/10/18 09:19
수정 아이콘
본인제보라니....
싸구려신사
20/10/18 09:19
수정 아이콘
간만에 그알갤가서 보는데 흥미롭습니다. 본 살인사건과는 별개로도 여자분의 행실은 꼴사납군요
랜슬롯
20/10/18 09:27
수정 아이콘
댓글 쓰고 봤는데.... 참 참담하다 라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월 400정도 버시고 저금도 4억까지 해놓으셨던 분이... 아내한테 돈보낸다고 당장 내일 먹을 돈도 없어지는게 된다는게 -_-; 하아....

심지어 스스로 돈을 만들기 위해서 장기매매도 찾으시고, 자살하셔서 돈을 아내한테 보태준다고까지 생각하시고. 진짜 사람 감정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다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달달한고양이
20/10/18 09:28
수정 아이콘
자기가 제보하다니 뭐죠;;; 이 상황이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거란 생각 자체가 안되나 보네;;
치토스
20/10/18 09:34
수정 아이콘
보통 사기꾼들이 잔머리나 그런쪽으로 머리가 비상한 사람들이 많은 반면에 눈앞의 이익에 현혹되어 눈에 보이는 짓을 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방송보니 저 여성분 하는짓이 전자 보다는 후자에 가까워 보이더라고요. 흔히 말하는 골빈x
맥스훼인
20/10/18 10:16
수정 아이콘
보배에 보험사에서 보험금 안 준다고 하소연하는 글도 올렸었죠.
네이버 아디 털려서 성형전후 사진도 올라오고 햇는데 네이버 성형카페 글이 실시간으로 지워지는거 보면
욕심만 많고 머리는 부족한 사람인듯
20/10/18 09:35
수정 아이콘
방송금지가처분신청 덕분에 급히 수정해서 내보내느라 방송 내용이 중간에 뚝뚝 끊기긴 했지만, 눈치 빠른 분들은 여러가지로 추정을 하시더군요. 간만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앗!힝!엨!훅!
20/10/18 09:38
수정 아이콘
요약 4번이 이해가 안가는데..
해외여행과 수상스포츠는 윤상엽씨가 즐겼다는거죠?
치토스
20/10/18 09:46
수정 아이콘
아니요 주로 즐긴건 부인 이고 윤상엽씨는 부인과 가끔 같이 갔다고 합니다. 여행 경비는 당연히 윤상엽씨가 자기가 가던 안가던 다 충당했겠죠.
앗!힝!엨!훅!
20/10/18 10:15
수정 아이콘
아 위에 사진에는 윤상엽씨 해외출국 기록만 나와있어서 윤상엽씨가 갔다고 생각했네요
치토스
20/10/18 10:48
수정 아이콘
남편 장례 치르고 한달 정도 되서 또 수상스포츠 즐기러 놀러 간거 sns에 올라 왔다고 합니다. 돈도 없으면서 주마다 매주 그런데 가야
직성 풀리는 흔한.. 그런 여자로 보입니다.
바이바이배드맨
20/10/18 17:54
수정 아이콘
아마도 펌이실텐데 저번부터 원본 제작자가 맥락 파악을 어렵게 짤 만들더군요
쿠퍼티노외노자
20/10/19 07:34
수정 아이콘
결혼 5개월이후 다수의 생명보험을 들게 하고
해외여행과 수상 스포츠를 남편과 같이 다녔다고 합니다.
수영을 전혀 못하는 남편을 구태여 수상 스포츠를 계속 데리고 다닌것 부터 좀 이상하긴 하죠.
사카이 이즈미
20/10/18 10:08
수정 아이콘
차라리 비슷한 조건으로 선을 봐서 결혼했다면 잘 사셨을 분 같아서 더욱 안타깝더라구요..
치토스
20/10/18 10:57
수정 아이콘
부인의 인격이 평균만 되도 평생 부인한테 잘해 주고 자기 자신도 부인한테 사랑 받으면서 살았을 분인것 같은데..
20060828
20/10/18 10:24
수정 아이콘
3000원 빌려달래서 친구가 10만원 보냈더니 97000원 돌려주는 사람인데 세상에...
번개크리퍼
20/10/18 10:31
수정 아이콘
부인이 제보하고 부인이 방송중지 가처분신청하고 난리인게 이 방송인가요
박세웅
20/10/18 10:58
수정 아이콘
아이고.. 마음이 아픕니다.. 에라이xxx
비밀친구
20/10/18 11:11
수정 아이콘
어제 와이프랑 보는데...
오늘 성형 전후 사진도 봤는데 (진짜인진 모르겠는) 에휴 이양반아...
-안군-
20/10/18 11:25
수정 아이콘
여자한테 홀려서 털려본 적이 있는 입장에서 보니, 진짜 남일이 아니네요. 저게 사실 반 자발적으로 하게 되는거라 저 여자를 처벌하거나 할 방법도 거의 없어요. 그냥 눈뜨고 당하는거죠.
모리건 앤슬랜드
20/10/18 12:25
수정 아이콘
이래서 비슷한 부류의 사람을 만나야 해요
야크모
20/10/18 12:59
수정 아이콘
어제 제보받은 사건도 관련 사건이라 이야기가 나오네요..
Waldstein
20/10/18 13:4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꽃뱀, 제비한테 당하는건 본인 욕심에 눈이 멀어서 생긴 자업자득이라 봐서...

그냥 한심하게 보이네요
Scavenging Hyena
20/10/18 14:44
수정 아이콘
생각하는대로 내뱉을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헬조선에서는 속은 놈이 나쁜놈이죠?
키르히아이스
20/10/18 15:19
수정 아이콘
와.. 속은놈이 잘못이라 전형적인 헬조선 마인드네요
장판파 여실것같은데 미리 탑승해봅니다
친절겸손미소
20/10/18 15:47
수정 아이콘
저는 모두가 안타까움과 슬픔을 공유할만한 일에 그 감정을 공유하지 못하는 사람이 참 안타깝더군요.
20/10/18 16:02
수정 아이콘
진짜 공감력 제로네요
예쁘게 자라다오
20/10/18 16:27
수정 아이콘
그게 당하고싶어서 당하는게 아니에요. 사람의 빈틈을 정확히 비집고 들어와요. 꽃뱀, 제비는 아니지만 제 베프의 어머님이 사기당하셨습니다. 그분도 겉으로봤을때 얼마나 똑부러지셨는데요.
Teophilos
20/10/18 16:27
수정 아이콘
한심하게 보이네요
-안군-
20/10/18 16:42
수정 아이콘
와 바로 위에다가 당했다는 댓글 달았는데 이런 댓글 다시는 패기가 참...
This-Plus
20/10/18 18:31
수정 아이콘
인성 문제있어요?
보라괭이
20/10/18 18:41
수정 아이콘
조희팔 같은 사기꾼들이 활개치는게 이런 분들 덕분 아니겠습니까. 이 분 논리대로면 그 피해자들도 본인 욕심에 눈이 멀어서 생긴 자업자득일테니까요.
20/10/18 19:30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로그인하게 하시네;
강간도 여자가 야하게 입어서 그런거죠?
살인도 죽은사람이 죽을짓해서 죽은거고요?
20/10/18 19:45
수정 아이콘
이 논리가 정말 최악이죠.
뭐든 다 그런 식으로 몰고갈 수 있음.
이혜리
20/10/19 08:10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생각은 합니다만
때문에 아내나 여친들에게 욕을 많이 먹고 살아요.

다만 어딘가에 그 생각을 싸지르는 순간 그건 지능의 영역이라..
20/10/19 09:40
수정 아이콘
와 대단합니다
연필깎이
20/10/19 17:08
수정 아이콘
꼭 본인이나 주변사람들이 당해서 파탄나길 :)
연필깎이
20/10/21 16:36
수정 아이콘
세상.. 이딴식으로 댓글 갈긴건 생각도 안하시고
시비 걸었다고 역겨운 쪽지를 보내시는군요 :)
No justice
20/10/18 16:06
수정 아이콘
그럼 학폭도 맞은 사람이 약해서이고 사기도 당한 사람들이 모르는 탓이겠군요.. 함부로 단정지으면 안됩니다
20/10/18 18:36
수정 아이콘
무섭네요. 덜덜덜
이쥴레이
20/10/18 18:47
수정 아이콘
어제보다가 한숨 나오더군요. 안타깝고...
재입대
20/10/18 19:07
수정 아이콘
이해가 안가서 한번 다시 읽어봤는데
저정도면 거의 초능력 같은데 마인드 컨트롤 내지는
매혹 씨게 맞은듯 대단한 능력입니다
얼마나 이쁘길래 저게 되는지
아저게안죽네
20/10/18 19:58
수정 아이콘
소설 검은집 보는 거 같네요.
시니스터
20/10/18 21:41
수정 아이콘
딱히 여자가 지능범도 아니고
살인인지 아닌지도 모르겟는데

고인과 유족은 진짜 불쌍...아 고인은 진짜 다주고 가고 싶엇는네 보험금 못줘서 미안해할지도 몰라서 더 무섭메요 ㅠㅠ
강미나
20/10/19 00:29
수정 아이콘
옛날에 민주당 영입인재? 그 사건 때도 그렇고
pgr에서조차 그동안 가스라이팅 얘기 나오면 상하관계도 아니고 동등한 성인끼리 무슨 가스라이팅이냐는 얘기 많았는데 답답하더라고요.
이게 현실인데.... 정치로 싸우든 남녀 성대결로 싸우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75991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41771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63714 29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38093 3
102746 [일반] 울트라에서 프로맥스로..아이폰 10달 사용기 [1] Lord Be Goja170 24/11/26 170 1
102745 [일반] SNS, 메신저는 아무리 엄청나게 성공해도 오래 못 가는 듯 합니다. [14] 뭉땡쓰1958 24/11/26 1958 0
102744 [정치] 오세훈 시장 측, 명태균에게 21년 보궐선거 당시 3,300만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16] 린버크2511 24/11/25 2511 0
102743 [정치] '오세훈 스폰서' 강혜경에게 "명태균에 20억 주고 사건 덮자" [17] 물러나라Y2690 24/11/25 2690 0
102742 [일반] <위키드> - '대형' '뮤지컬' 영화가 할 수 있는 것.(약스포?) [7] aDayInTheLife978 24/11/25 978 1
102741 [정치]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224] 물러나라Y16271 24/11/25 16271 0
102740 [일반] 『눈물을 마시는 새』 - 변화를 맞이하는 고결한 방법 [31] meson5145 24/11/24 5145 61
102739 [일반] <아케인 시즌 2> - 기대보단 아래, 걱정보단 위. (약스포) [13] aDayInTheLife3967 24/11/24 3967 2
102737 [일반] 린치핀 — GPT 세계에서 대체 가능한 톱니바퀴를 벗어나려면 [21] Kaestro5940 24/11/24 5940 10
102736 [일반] [팝송] 트래비스 새 앨범 "L.A. Times" [1] 김치찌개4083 24/11/24 4083 0
102735 [일반] 하프 마라톤 거리 뛰기 성공 [18] a-ha5822 24/11/23 5822 20
102734 [일반] 아케인 시즌2 리뷰 - 스포 다량 [36] Kaestro4494 24/11/23 4494 0
102733 [일반] DDP 야경을 뒤로 하고 프로미스나인 'DM' 커버 댄스를 촬영하였습니다. [22] 메존일각3838 24/11/23 3838 13
102732 [일반] 잘 알려진 UAP(구 UFO) 목격담 중 하나 [15] a-ha5100 24/11/23 5100 2
102731 [일반] 지하아이돌 공연을 즐겨보자 [12] 뭉땡쓰3863 24/11/23 3863 1
102730 [일반] 노스볼트의 파산, 파국으로 가는 EU 배터리 내재화 [74] 어강됴리10358 24/11/23 10358 6
102729 [일반] 한나라가 멸망한 이유: 외환(外患) [8] 식별4018 24/11/22 4018 16
102728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2. 윗입술/웃는모습 갹(⿱仌口)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2366 24/11/22 2366 3
102726 [일반] 동덕여대 총학 "래커칠은 우리와 무관" [191] a-ha18296 24/11/22 18296 2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