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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2 09:38
제품은 초반 걸그룹의 인기를 업고 판매량을 확보하며, 이후 제품 자체의 맛으로 판매량을 늘려가며,
제품의 인기가 걸그룹 홍보에 도움이 되는 그런 선순환 구조를 염두에 두시는 것 같은데 현재 걸그룹 핑클은 해체하여 더 이상 활동하지 않고, 인기는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 제품과 시너지를 낼 수 없습니다. 핑클 파이보다는 트와이스 파이 등으로 변경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20/04/22 09:41
동그라미 동전도 있고 네모 지폐도 있으니 세모 통화/주화를 만들면 이상적인 결과가 나오겠네요.
태극기에는 동그라미도 있고 네모도 있으니 세모를 집어넣으면 이상적인 결과가 나오겠군요.
20/04/22 13:02
여러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돌아왔다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구상한 한국(KOREA)형 제품모델(7)인 핑클파이가 대
단하고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기간이 선거기간과 공교롭게도 맞물려서 그런것같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를 조심하면서 아이디 어등을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걸그룹 핑클은 2019년 7월에 JTBC 캠핑클럽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고 2019년 9월 22일에 14년만에 새로운 신곡인 '남아 있는 노래처럼'을 디지털싱글로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돈으로 현상에 대해 비유를 들어주셨는데 참신한 비유라고 생각이 됩니다. 파이에 대해 서 자신만의 새로운 신선한 이름도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5 00:55
디지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핑클은 활발히 활동할 당시에도 요정 느낌의 그런 면에서 지난 달 발표한 데뷔곡 비가 오는 날에는 하늘에서 천장을 통해 비가 떨어지는 광경이 절로 머리에 그려져 웃음이 번진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4/22 13:10
[너무]가 [너무] 많아서 읽을 때 좀 지치는 감이 있네요.
[너무]는 보통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므로 매우, 대단히, 굉장히 등으로 대체하면 좋겠습니다.
20/04/22 14:59
성상우님께 남겨진, 에티켓과 매너를 갖춘 댓글에는 성상우님의 1:1형식 대댓글을 달아주시기 요청 드려봅니다.
늘 여러 멘트에 뭉뚱그려서 '여러 관심과 지적 감사드리며..'로 시작되며 세세히 달렸던 하나하나의 댓글들이 무시되는 양상이 펼쳐지는데 그건 커뮤니티 사회에서 도리가 아닌 듯 합니다. 더군다나 성상우님이 글을 올리시는 이유중 하나가 커뮤니티 사회로부터 피드백을 얻고 싶은 목적이 있다면, 그에 대한 성상우님의 개인적 노력과 수고 (즉, 댓글에 대한 대댓글) 또한 필요한 것입니다.
20/04/22 19:02
여러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글을 자세하게 읽어 보시고 잘못된 점과 보완점을 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글을 다 쓰고 퇴고
를 2~3번 가량은 하는 편인데 더욱 꼼꼼하게 읽고 고쳐서 글의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꼭 필요할때에는 '너무'를 쓰겠 지만 '너무'가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므로 가능한대로 매우, 대단히, 굉장히등으로 대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지적의 말씀에 감사드립 니다. 조금 더 읽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과 호응을 얻을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별로라니 죄송합니다. 걸그룹 핑클이 긍정적인 반응 을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되고, 걸그룹 핑클이 유익하고 재미있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에티켓과 매너를 갖춘 댓글에 대해서는 1:1형식 대댓글 을 달아 달라고 말씀하셨는데 댓글의 바로 아래에 댓글을 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같은데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성심성의껏 답변을 하 도록 힘쓰겠고 좋은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글을 읽어 보고 댓글을 다신 분들의 글을 꼼꼼히 읽어보고 디테일하게 댓글과 대댓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3 12:09
핑클이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하지 않은 거물급 인사가 아닌 외부 영입 인사에 불똥이 튀는 매력을 지닌 팀으로 나눠 완성도 높은 음악과 함께 챔피언의 의상 턴테이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20/06/05 16:21
스피드킹이 맛있다는 이야기네요. 지금보다 훨씬 긴 분량의 장문을 쉴 틈없이 계속 매일 9번 올리시겠다는 약속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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