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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9/14 15:48:33
Name karalove
Subject [일반]  [방송종료]카라의 컴백쇼케이스 유튜브 생중계(pm.7시) 및 레인보우 일본소식











오늘 저녁 7시부터 카라의 컴백기념 쇼케이스가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됩니다.

저는 아쉽게도..팬미팅 추첨에서 탈락하여... 쇼케이스 인원인 300명안에는 들지못해.참석은 못하지만..

데습이.. 이렇게 유튜브에서...생방송으로 중계해 준다니.. 눈물이 나도록 고맙네요 ^^

데습이.. 달라지기는 달라지는가 봅니다..

이번주 엠카를 시작으로 카라는 방송무대에 컴백을 시작합니다..

피지알 여러분의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쇼캐이스 진행될.. 무대.. 사진입니다..



일단 저번주에 방송진행된 주소 올려봅니다..

방송주소 확정되면 수정 하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user/DSPKara#p/l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레이보우 관련소식입니다.

일본의 대형 음원사이트인 레코쵸쿠에서 발표한 주간차트 부문중 비디오 클립차트에서 레인보우가

주간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비록 다른부문에 비해서 점유율이 작은부문이지만.. 데뷔하는 그룹이 주간 1위면 솔직히.. 대박인듯합니다..^^

오리콘 기대도(예상판매량)  발표당시에 초동(발매첫주차 판매량)이  대략 2만 7천장 정도 나왔는데..

현재 차트를 보면 무난하게 2만 7천장은 나올듯하네요....

14시 30분 기준으로 실시간 판매차트인 츠타야 챠트에서 5위,14위,20위를 기록 중이네요...

2011/09/14 발표된  데뷔 싱글 A, 레코초쿠 차트 현황입니다.

[+] 13위 (어제 40위) ... 2011/09/07 다운로드 싱글 (벨소리 풀버젼)

[+] 20위 (어제 81위) ... 2011/08/31 벨소리 (숏버젼)

[+] 01위 (어제 02위) ... 2011/09/07 비디오 클립

[+] 05위 (어제 07위) ... 2011/08/31 착신 뮤비

[+] 32위 (어제 32위) ... 2011/08/31 통화대기음 (여긴 진짜 국내가수들도 진입이 어려운 음원)



카라나 레인보두 모두 대박나서 좀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지원을 받았으면 하네요 ^^



레인보우가 출연한 스키리 영상입니다..



<출처 : 개소문닷컴>


P.S : 염치 불구하고...혹시 이번주에 한국방송 리서치...선호도 조사 오시면 카라에게 한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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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illy
11/09/14 16:10
수정 아이콘
저는 쇼케이스에 당첨되어 지금 현장으로 가고 있는 중 입니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이 최초 공개 되는지라 기대가 큽니다. [m]
11/09/14 16:19
수정 아이콘
회사에 카라 레인보우 딱 2팀 있는데 제발 두 팀 모두 잘 됐으면 좋겠네요 ㅠ
지금부터 유투브 켜놓고 있어야겠습니다 흐흐
11/09/14 16:38
수정 아이콘
데습이 뭔가요?
karalove
11/09/14 18:46
수정 아이콘
방송주소 확정되서 올렷습니다.. 시청하실분은 주소 클릭하세요 ^^
귀여운호랑이
11/09/14 20:22
수정 아이콘
햄촤~~ 하악하악~~
이번에 쇼케이스 떨어져서 너무너무 슬픕니다. 햄촤 한 번 더 보고 싶었는데ㅠ.ㅠ
11/09/14 23:30
수정 아이콘
DSP의 매니지먼트 능력은 좀 과소평가당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KARA팬이긴 하지만, KARA멤버들도 그렇고, SS501멤버들도 그렇고 대부분이 대형 기획사 낙방생들입니다.
그런 낙방생들을 모아서 소녀시대의 라이벌과 동방신기의 라이벌로 키워내었다는 것은 오히려 대단히 능력있는 기획사라는 얘기죠.
아이돌그룹의 해체야 최고의 매니지먼트회사라는 SM도 피해가지 못한 일이고 말이죠.
HOT나 동방신기는 좋지 못한 모습으로 갈라섰고, 신화는 이적했고, 사실 조용히 사라진 그룹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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