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9/05 14:37:30
Name 플로엔티나
Subject [일반] 보드 게임 모임 안내!!(시흥시)
안녕하세요!!
플로엔티나입니다. 이번주도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모임을 엽니다...매주 이렇게 자게에 모임글을 올려도 괜찮을련가 모르겠네요...
점점 리플수도 적어지고 호응도 줄어들어서 PGR에 글을 올려야하나하는 고민을 약간 해보았습니다만 시간적으로 모임을 가질 수 있을때
가져봐야겠지요...
==========================================================================

1. 일정 -  9월 8일 목요일 오후7시  ~ 종료시간은 딱히 없습니다.
  혹은   9월 9일 금요일 오후1시  ~ 종료시간은 딱히 없습니다...(더 일찍 오셔도 됩니다.)
혹은   9월 10일 토요일 오후1시  ~ 종료시간은 딱히 없습니다...(더 일찍 오셔도 됩니다.)

목,금요일은 장시간 플레이가 가능한 무거운 보드게임도 가능하나 토요일은 파티게임 위주로 플레이하겠습니다.토요일 저녁은 무거운 게임도 가능합니다.

삼일중 참석 가능하신 분들이 있는 날짜에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2. 장소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정왕역 근처 제 원룸

3. 대상 - 이 글을 보신 모든 분

4. 종목 - 카탄, 아그리콜라, 쇼군, 파워그리드, 푸에르토리코, 아컴호러, 르아브르, 케일러스, 팬데믹, 태양신 라 티켓투 라이드
등등 다른 게임도 적극 수용합니다.
가져오시는 게임들은 룰숙지해주셔서 저를 포함한 신규유저님들을 보살펴주세요.


5. 기타 -  참여하실 분들은 010- 2오팔2- 둘76오 로 전화& 문자&카톡&마플 과 댓글 달아주세요~
룰을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가능합니다.             몇분이 오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같이해요!!

6. 회비(?) : 3천원 (회비로 그날 과자및 음료수삽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께 안내해드리자면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고,공영주차장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원룸 지역이기때문에 줄줄이 사탕으로 차를 댈 곳은 많습니다.

7. 원룸내 금연 -- 게임 중 흡연은 절대로 안 돼요! 건물 안에서도 흡연하실 수 없습니다! 건물밖으로 나가서 피워주셔요~

버스를 이용하실때에는
26, 28, 29, 26, 20-1, 30번에서 정왕역에서 하차 하시면 5분거리에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실때에는
수도권지하철 4호선 정왕역에서 하차 하시면 5분거리에 있습니다.

PS1: 처음 오실때는 뻘쭘할거 같지만 뭐..순간입니다..
그리고 혼자 오시는 것도 좋지만 지인분과 함께 오시는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

PS2: 과연 이번 모임도 성사될수 있을것인가...

혹 자차이신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시고 대중교통이용하시는 분들은 정왕역 도착예정시각알려주시면 시간 맞춰 나가겠습니다.

9월 8일 : 강원도님 참석예정
9월 9일 : 네크로님, Koon님, 노피어님 참석 예정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건방진사탕
11/09/05 14:41
수정 아이콘
커그에서 모집하시면 그래도 많은 인원이
모일거 같습니다 [m]
Suiteman
11/09/05 16:08
수정 아이콘
이런것도 하시는군요. 좋은의미로요~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11/09/09 05:37
수정 아이콘
이크...한가위라 건너뛰실 줄 알았더니 이번 주에도 있었군요.
전 부산을 내려가야 하는지라...;;
명절 잘 보내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564 [일반] 대출제한,재정지원제한 대학 발표.. [23] 제크5843 11/09/05 5843 0
31563 [일반] 보드 게임 모임 안내!!(시흥시) [6] 플로엔티나3223 11/09/05 3223 0
31562 [일반] 강호동씨 국세청으로부터 수억원대 세금 강제추징 [53] Revival9769 11/09/05 9769 0
31561 [일반] 곽교육감의 차용증으로 시끄럽군요 [66] 파일롯토5581 11/09/05 5581 0
31560 [일반] 진보는 보수보다 더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140] 분수5281 11/09/05 5281 0
31559 [일반] 80년대 후반 90년대 생들 모여라~~~~~~~ [40] 김치찌개6545 11/09/05 6545 1
31558 [일반] 안철수 교수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77] Go2Universe11915 11/09/05 11915 0
31557 [일반] 번외편. 성군의 뿌리 [23] 눈시BB10775 11/09/05 10775 3
31556 [일반] 안철수 - 윤여준 이슈에 대한 나름의 정리 [31] 가라한6620 11/09/05 6620 0
31555 [일반] 오늘 나는 가수다 중간평가 어떠셨는지요.... [35] Rszerg7109 11/09/05 7109 0
31554 [일반] 지하철 그녀 [10] 크로우5443 11/09/05 5443 3
31553 [일반]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만 오갈 뿐이다 [1] 글로벌퇴깽이3100 11/09/05 3100 1
31551 [일반] [예능] 1박2일 '시청자투어 3탄' 그 첫번째 이야기 [11] HBKiD4850 11/09/04 4850 1
31549 [일반] 진보신당 임시당대회에서 통합 안이 부결되었습니다. [93] 나라야4516 11/09/04 4516 0
31548 [일반] [수필] 바보 같았던 거짓말 [4] 하성훈3069 11/09/04 3069 0
31547 [일반] (운영진 삭제)한국 프로스포츠는 인구규모나 경제규모에 걸맞지 않게 너무 많습니다. [243] 택신사랑10693 11/09/04 10693 2
31546 [일반]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30] 핸드레이크7040 11/09/04 7040 1
31545 [일반] [잡담] 글쓰기 버튼에 관한 잡설 [2] 28살 2학년3100 11/09/04 3100 2
31543 [일반] 갑자기 궁금해지는 "더러움의 트렌드" [8] 룰루랄라4744 11/09/04 4744 0
31539 [일반] [연애학개론] 날카로운 첫이벤트의 기억 [29] youngwon5390 11/09/04 5390 2
31538 [일반] [야구] SK 와이번스 프론트는 어디까지 가는가. [58] ARX08레바테인7847 11/09/04 7847 0
30646 [일반] (공지 해제)퍼플레인님 관련 운영진 공식 입장입니다. [138] 항즐이21015 11/07/29 21015 0
31536 [일반] 다이어트... 후기는 아니고 중간기? [6] 닉넴을뭘로하지4648 11/09/04 46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