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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4 09:51
돌고돌아서 또나틱 또투... 저긴 어떤 의미에서 LCK보다 더 심하네요. LCK는 더블엘리도 아니라서 나름 이변들도 가끔씩 일어나는데 저긴 맨날 또나틱 또투... 솔직히 LEC 안봐서 모르지만 로그가 사이클을 좀 박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에도 역시 T1의 제일 큰 적은 LPL이 될가능성이 높아보여서 그쪽 보시는 분들 많을거같은데, 저기도 더블 엘리미네이션이라 진짜 어떻게 갈지 모르겠군요. 마지막으로 비역슨은... 크크. 내가 해도 너희들보단 잘하겠다의 옳은 케이스가 되어버리는건가.
22/04/04 10:27
비역슨 은퇴했던 1년이 아까워요 약간 롤드컵에 타 지역 경기력과 너무 차이가 온 나머지 현타와서 그냥 던진거 같았던 은퇴여서 더 아쉽죠..
22/04/04 09:59
MSI 티저를 극한으로 뽑아먹을 수 있는 구성은 페이커의 촬영 파트너로 캡스(G2), 루키(V5), 비역슨(TL)이 올라오는 조합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되면 라이엇은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다고 봐요. 다만 지금까지 봤을 때는 로그가 G2보다 조금 더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보이고, RNG와 징동 중 한 팀이 LPL 타이틀을 먹을 것 같은 느낌이..
22/04/04 10:00
저기서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이 로그, V5, TL인데... 특히나 LEC는 로그가 우승하는걸 보고 싶습니다. 말랑, 라센 때문에 원래부터 극호감이었고, 또투 또나틱은 이제 그만 보고 싶어요 ㅠㅠ
22/04/04 10:11
저는 RNG G2 TL 보고싶네요.. RNG랑 최초의 MSI 3회 우승을 두고 다투는 T1 웅장해진다(RNG는 2연속 MSI우승이 가능할지 도전) 흐흐
22/04/04 10:28
lcs는 c9약점이 너무 명확해서 싱겁게 tl우승으로 끝날듯
서밋캐리말고 승리패턴이 없어요. 서밋밴으로 막으면 아무것도 못하는팀.. 신인 바텀듀오가 체급이 낮은게 좀 큽니다.
22/04/04 11:21
2020년때 LPL에서 스카웃, 샤오후, 루키, 도인비 빠지고 띵구, 야가오, 앤젤이 왔을때 세대교체가 되는건가 했다가 지난해에 원상복귀 되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섞여서 자리를 잡아가는거 같네요.
올해 로그랑 EG하는거 보면 인스파이어드란 선수가 참 재미있습니다. 잘 하긴 잘 하는데 꼭 중요한 순간에 사라져요.. 개인적으론 테스, 로그, 리퀴드 보고 싶습니다
22/04/04 11:37
야가오는 98년생이라 리위안하오, 이예찬 선생님과 동갑이죠.. 크
나이트야 몇년째 계속 잘하는 중인데, 올해는 앤젤이 정말 많이 성장했습니다 유럽은 또투 또나틱이라고 하지만, 정작 프나틱은 최근 3년간 우승을 못했네요 그리고 팀리퀴드는..... 미국인 없는 미국팀인가요;
22/04/04 11:44
LPL은 생각보다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 보여서 플레이오프 진행은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계속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도시 전체를 봉쇄하다 보니.. 아직 시간이 많이 남긴 했습니다만, 최악의 경우 LPL 없는 MSI가 될 수도...
22/04/04 13:30
한국-중국은 MSC, 한중일 e스포츠대회 온라인 진행도 무리없었으니까 참가 못하는거보다는 온라인으로라도 참가 할 수 있는 방향이 좋겠네요.
22/04/04 13:41
아니 G2 망한게 아니었나요!!!
루키(or 샤오후), 비역슨, 캡스 이렇게 오면 대박 라인업인데..개인적으로 나이트 왔음 좋겠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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