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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6 19:02
한국 팀 스케쥴이 너무 힘들어서 서양 팀 위주로 찾았는데 서양팀들은 이미 로스터 확정인 곳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21/12/06 19:04
적지 않게 흔들리던 팀을 재정비해서 서머 준우승하고 롤드컵 4강 이뤘을 때는 나름 경력이 충분하다
생각하고 스토브 시장을 나선 것일텐데 진작의 이미 북미 시장 쪽은 구직이 완료되었던 터라서... 티원으로 복귀하길 바라는 팬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감독 대행을 맡던 시절 때의 부담감이나 서양팀과 비교하면 힘든 코치로서 업무 때문에 복귀하는데 주저했던 요인이 아니였나 싶긴 합니다.
21/12/06 19:36
보통 팀 만드는 테크가 감독 코치선임후에 그 방향성따라서 선수 영입이 일단은.. 맞아서 물론 뼈대가 있는 선수 잡고요..
그럴거 생각하면은 4강쯤 가면 자리가 없을만하죠. 선수 짜는것보다 코칭스태프 선임이 먼저 이루어져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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