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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5 03:45
이번엔 제발 박정석!!!!!!!!!!!!!!!!!!!!!!! 박정석선수 진심으로 스타리그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뛰고싶다~
09/04/25 03:46
아마 그분이 본선에 올라오는건..
게임방송 관계자 모두가 바라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ps. (심지어 한판만 이기면 본선인 정도의 상황이면.. 상대편 선수의 감독도 임요환 선수가 올라가길 바라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드네요..^^:)
09/04/25 06:08
민찬기 선수는 이번에 예선 통과 하더라도 이후 출전이 가능한가요?
5월 25일 입대 후 6주간 군사훈련으로 알고있는데 일정이 겹치지 않을지...
09/04/25 07:25
기다리다님// 챌린지리그와 듀얼토너먼트가 스타리그 본선에 흡수됐습니다. 36강이란 이름으로요. 사실상 인원수는 동일해서 흡수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지 기존에 챌린지리그->듀얼토너먼트의 형태로 진행되던것이 챌린지리그 해당자2명에 기존 스타리거 1명으로 구성되어 하루에 16강 진출자를 1명씩 바로 가려내는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09/04/25 07:35
조병세선수는 이번에 처음으로 msl에 진출했고 아직 msl에서 한경기도 하지 않았는데
메이저개인리그 유경험자로 분류되는것은 좀 무리가 있는것 같은데요...?!
09/04/25 07:44
여태까지 방송에서 보여준 걸로만 봤을 때 신대근 선수가 가장 난적일 것 같네요. 공군에 있을 때 저그전의 감을 많이 잃은 것처럼 보여서...
원래 잘하던 저그전이니까 그래도 곧 감을 잡았을 거라 믿습니다. 예선 한 번 시워하게 뚫고 클래스를 보여줬음 좋겠네요. 임요환 선수 화이팅입니다.
09/04/25 08:46
서바이버예선에서도 신대근선수와 임요환선수는 한 조였는데요. 이스트로 전체가 초반탈락해 버렸는데, 신대근 선수도 초반 탈락해서 임요환선수를 만나지도 못했었습니다... 최근 확실히 컨디션 난조인 것 같은데, 컨디션을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09/04/25 10:17
박성균 선수는 스타리그쪽은 연속피씨방이 아닌걸로 아는데요
바투스타리그때는 36강 시드였습니다. 스파키즈 화이팅(신상문 박명수 외에 개인리그 상위권자좀 봅시다)
09/04/25 11:26
22조는 너무 아쉬운조네요. 육룡 윤용태선수, 육룡외에 프로리그에서 활약하고있는 몇안되는 프로토스인 진영화,박세정(MSL예선 통과한 플토2명) 선수 3선수다 좋아하는선수인데.. CJ빠라 진영화선수가 진출하기를 희망하지만 용태선수의 명품저그전을 스타리그에서도 보고 싶은지라.. 진짜 얄궂은 조네요
09/04/25 11:46
시대를 지배했던 4대천왕 모두 본선가야죠. 특히 박정석!!! 허영무를 잡았던 전태양과 김정우선수가 고비네요
그나저나 굵은글씨는 약간기대되는 선수,파란색은 많이 기대되는 선수인지알고 파란색만 보며 내렸는데.. 홍진호선수가 없어서 깜짝놀랐습니다;
09/04/25 14:51
모든 조가 다 힘들어보이지만 16조가 죽음의 조인것 같습니다. 스타리그 준우승자 변형태 선수에 다가 공군 입대이후 첫 예선전에 출전하는 박태민 선수, 그리고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예선에서 이제동 선수를 이기고 36강에 진출했던 박수범 선수,그리고 KTF이적 후 개인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안상원 선수와 위너스리그에서 활약한 김경효 선수까지 진짜 예상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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