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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2 11:32
오 박카스군요.
지난 대회때 쓰였던 Boys Like Girls 의 The Great Escape 는 참 좋아서 아직까지 컬러링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곡선정과 좋은 오프닝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09/04/22 11:35
박카스 스타리그 2008이 어느정도 성공을 거둬서 한번쯤은 더 스폰서 해줄것 같았는데 생각대로 박카스가 한번더 스폰서를 해주기로 결정했네여. 그리고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번시드도 이제동 선수였는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번시드도 이제동 선수가 되었군여
09/04/22 11:51
Paul Gilbert님//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분의 연속 3시즌 결승 진출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되겠네요.
하지만 또 준우승 한다면.....응??
09/04/22 12:18
엄용환님// 그게 사실이라면!! 우승도 이영호 선수가 다시.. (제발..) (2)
영호야 박카스 한번만 더 따자 ㅜㅜ (4) 팬들이 이렇게 바라는데 이영호 선수 자꾸 우승 거부하시면 속상합니다...(응?)
09/04/22 12:53
박카스배의 오프닝과 음악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그 음악만 들으면 기분이 업됩니다!
정말 잘된것 같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역시 비타500보다는 박카스!!!!(이런 반응이 스폰서들이 기대하는 반응이겠지요?크크)
09/04/22 13:25
이쯤에서 곰TV MSL 시즌5가 같이 열린다면 적절한텐데,
박카스2008이 본격 리쌍시대 개막을 알렸다면, 이번 2009에선 어떤 판도가 만들어질지 기대됩니다.
09/04/22 13:31
난 왜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를 2007시즌으로 알고있었던 거지?(찾아보니 2008년 1월부터 했네요)
뭐 어쨌든 기대가 무척되는 리그가 될것 같네요^^
09/04/22 15:55
다들 모르시는 겁니까?
이번 대회는 투신이 준우승 할 차례란 말입니다!!! (바투 스타리그 결승 전야 뒷담화 박성준왈) 투신 믿습니다~
09/04/22 22:51
저 단독으로 신상문선수 외치고 사라집니다.
뭐...여태껏..7년이상을 스타리그를 봐왔지만... 제가좋아하는 선수가 우승후보 로 꼽히는 경우는 없었으니까 그저 혼자 외쳐봅니다.
09/04/23 20:05
Throw it Away~ Forget Yeserday의 음악소리가 아직도 들려오는군요..마재의 간지나는 오프닝역시..다른 대회의 오프닝들은 블랙위주의 어두침침한 오프닝박에 없는데..박카스 2008은 따뜻하고 기분좋은 오프닝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았던 대회.........다만 아쉬운건 뱅이 3:0셧아웃 당했던 대회라ㅠㅠ 우리 뱅이 살아날때가 됐는...(묻힌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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