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4/20 17:40:03
Name 잘가라장동건
Subject 올해 이스타즈 대륙간컵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
투표가 오후 2시부터 시작되었네요...

아직 초반이지만...

동양쪽 상위 5명은 현재 한국선수 4명/중국선수 1명이 장악을 하고 있습니다^^;;

(문/린/체크/후/스카이 순으로 투표가 진행중...)

지금이야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면 중국쪽 대놓고 몰아주기 스킬이 발동될겁니다^^;; (아직 잠잠하지만 조만간 거세게 몰아칠겁니다...)

그러면 지금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문/린 선수도 선두권에서 안내려간다는 보장이 없다고 봅니다...

(문제의 대놓고 몰아주기 스킬 발동 때문에;;)

서양쪽은 지금 투표하는 인원수가 동양쪽에 비해 상당히 적지만...

그루비/토드 공동1등, 루시프론, 해피 등이 그 뒤를 있고 있네요...

아직 초반입니다만... 서양팀은 그쪽 자체에 맡기고;;

피지알 여러분들은 주로 동양팀을 위주로 투표하시면 될꺼 같네요^^;;

투표 하시는 방법은 www.estarsseoul.org에 접속하셔서...

이스타즈 클럽 클릭하시고 대륙간컵 선수 투표 누르신다음 투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한 사람당 워3 3명/카스 3팀 투표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구요...

후보는 플라이, 영삼, 인피, 테드, 스카이, 문, 린, 리만두, 후, 체크 이 10명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3명을 투표 하시면 됩니다

저도 아직 각 종목별로 한사람 밖에 정한게 없어서 조금 더 생각 해보고 투표를 해봐야 할꺼 같네요...


P.S) 선수 선발 반영비율은 팬투표 50%/2008 ~ 2009년도 성적 30%/조직위원회 의견 20% 반영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앞니여포
09/04/20 17:46
수정 아이콘
스카이,문은 압도적으로 될거같고.. 린,체크,영삼이 셋이서 나머지 한자리로 각축을 벌일듯 예상합니다.
09/04/20 17:51
수정 아이콘
의외로 초반이지만 WHO선수의 순위가 높네요:)
zephyrus
09/04/20 18:09
수정 아이콘
갔더니 잠시 점검중이라네요;;

그런데 중국의 러쉬가 시작돼도, 재호선수는 득표율이 떨어지지 않을 듯;;
(장재호 선수 중국에서 인기 많은 듯.)
언데드네버다
09/04/20 19:04
수정 아이콘
어느새 재호선수는 5위, 나머지 네 명은 중국인 선수로 도배되어있네요 ㅠㅠ...
zephyrus
09/04/20 19:33
수정 아이콘
언데드네버다이님// 그러게요;; 5위까지 떨어질줄이야 -_-;

개인적으로는 (명단내에서) 종족별로 한명씩 뽑으라면, 문, 린, 테드, 스카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빡세!
09/04/20 19:49
수정 아이콘
스카이, 영삼이, 테드, 플라이군요....중국선수 상위.....거기에 6위 인피...

왠지 힘써서 투표해도 중국 선수가 상위권 차지할거라는 생각이 드는데......후우.....솔직히 중국도 워크 잘하니까요(냉정하게 우리나라보다 더......나엘만은 우리나라가 훨씬 잘하지만...)

개인적으로 문, 린, 스카이, 테드...이렇게 4명은 들어갔으면 좋겠네요....한국 2 중국 2 종족별로 하나씩....거기에 나머지 하나는....후나 체크정도였으면 바랄것도 없겠건만...현실은 중국 5명 될수도...
09/04/20 20:07
수정 아이콘
문 테드 인피 뽑았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인피 대신에 한국 선수 뽑을 걸 그랬네요.
09/04/20 23:38
수정 아이콘
투표율이 낮은 체크, 리만두, 후두섭에 찍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중국선수 3명(스카이,인피,테드), 한국 선수 2명(문,린)이 될 것 같네요.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3명의 한국선수들과 영삼이가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611 TG 삼보 인텔 클래식 64강 2라운드 3주차(2) [342] SKY924587 09/04/26 4587 0
37610 TG 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3 64강 2R 3주차 [413] SKY925954 09/04/26 5954 0
37609 오늘의 프로리그-위메이드vs화승/Estrovs삼성 [170] SKY924229 09/04/26 4229 0
37608 오늘의 프로리그-하이트vsKTF/웅진vsSTX(2) [184] SKY925065 09/04/25 5065 0
37607 오늘의 프로리그-하이트vsKTF/웅진vsSTX [297] SKY924347 09/04/25 4347 0
37606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오프라인 예선 대진표 [45] vendettaz7588 09/04/25 7588 0
37604 명문가의 정명훈 [39] skzl7410 09/04/24 7410 0
37603 이제동 선수.. [34] skzl7911 09/04/24 7911 9
37602 민찬기 - 김성기 공군ACE 입대 [35] 리니시아8730 09/04/24 8730 0
37601 서바이버 토너먼트 7,8조 [183] SKY926388 09/04/23 6388 1
37600 변형태선수 조모상 [17] SKY926018 09/04/23 6018 0
37599 MSL 서바이버 낮경기 시작하였습니다. [132] 박진호5433 09/04/23 5433 0
37598 4라운드 3주차 엔트리~ [37] SKY924736 09/04/23 4736 0
37596 오늘 정명훈선수의 경기는 정말 괴물의 아우라가 ! [31] 다음세기9087 09/04/22 9087 0
37595 역대 양대리그 간 동일 시즌 대회 분석 [19] 개념은나의것5962 09/04/22 5962 2
37593 오늘의 프로리그-CJvs화승/SKTvs삼성 [200] SKY927138 09/04/22 7138 0
37592 ‘박카스 한병더?’ 차기 스타리그 박카스 스타리그 2009로 확정 [54] Alan_Baxter7308 09/04/22 7308 0
37591 [소박한 제안] 왜 프로리그에는 홈-어웨이가 없는걸까요? [14] Futrues4105 09/04/22 4105 2
37589 위너스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 제안. The Winner's Weekend! [5] ipa3998 09/04/22 3998 0
37588 오늘의 프로리그 - 공군 VS KTF // MBC VS STX [277] 별비6887 09/04/21 6887 1
37587 [알림] 스타2 특별판(Collector’s Edition)에 포함될 개발자 인터뷰 관련. [2] 메딕아빠5903 09/04/20 5903 1
37586 윤용태의 군자연 [44] Judas Pain11881 09/04/21 11881 39
37585 오늘의 프로리그-하이트vsEstro/웅진vs위메이드 [276] SKY925773 09/04/20 577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