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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2/12 13:19:05
Name
File #1 234.jpg (802.0 KB), Download : 66
Subject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4주차 엔트리




프로리그 순위

1위 화승 19승 8패 +23
2위 삼성전자 17승 10패 +13
3위 온게임넷 16승 11패 +11
4위 CJ 15승 12패 +15
5위 STX 15승 12패 +6
6위 SKT 15승 12패 +3
7위 KTF 14승 13패 -3
8위 MBC게임 13승 14패 -1
9위 웅진 13승 14패 -4
10위 위메이드 13승 14패 -7
11위 이스트로 9승 18패 -12
12위 공군 3승 24패 -44

이번주 주요 매치.

화승 대 CJ  이제동 vs 위너스리그 전승의 CJ
공군 대 이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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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숙
09/02/12 13:22
수정 아이콘
CJ 드디어 상위권팀과 위너스리그 첫대결이네요 과연 상위권을 상대로도 연승을 이어갈지~ (그것도 현재 1위 화승오즈!)
위메이드에 박성균선수는 대장으로 자주나왔는데 선봉이군요 ~ 공군팀에선 홍진호선수 언제쯤볼수있으려나요~ 정말 오랫동안 못보는군요 ㅠ
09/02/12 13:23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 전승행진 CJ의 최고 위기가 될 수 있는 한주네요
선미남편
09/02/12 13:25
수정 아이콘
엇..이미 올리셨군요..
쓰는 동안 올라갔나봐요 ㅠ 흑흑
09/02/12 13:26
수정 아이콘
화승 대 씨제이... 6경기가 데스티네이션이네요. 대장을 먼저 끌어내는 팀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겠는데요.
09/02/12 13:32
수정 아이콘
도재욱, 박성균 선수 올킬 노리고 나왔네요~!
09/02/12 13:33
수정 아이콘
이학주!!!!!! 정말 정말 오랫만이군요.
ChojjAReacH
09/02/12 13:39
수정 아이콘
케텝이 위너스리그에서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인 후로(그래봤자 테녕호선수 혹사) 어느정도 순위에서 안정감을 찾고 잘 쓰지 않았던 선수를 내보내기 시작하네요. 지더라도 좋은 결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음날개
09/02/12 13:40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는 또 저그를 만나네요 (ㅠㅠ)
선미남편
09/02/12 13:45
수정 아이콘
T1은 정말 도재욱 카드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도재욱 카드는 토스나 테란을 확실히 죽여줄 수 있는 카드인데.
공군은 오영종, 한동욱 선수가 빨리 살아나야 할듯,
박정석 카드는 상대 테란이나 플토를 확실하게 죽일 수 있는 카드로 쓰일 것 같군요.
돌아와요! 영웅
09/02/12 13:55
수정 아이콘
케텝은 이번주 매치는 잘하면 박찬수선에서 끝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이영호선수는 개인리그 연습 좀해도 될듯 한데요 혹 박찬수선수가 무너져도 기본기로도 해볼만 할것 같은데요
회전목마
09/02/12 14:01
수정 아이콘
드디어 이승훈선수가 나오는군요
간만에 출전이라 경기력이 어떨지 궁금하군요
중요한건 염선생 파이팅~~!!
스타급센스
09/02/12 14:09
수정 아이콘
CJ VS 화승경기는 4or5경기까지는 테테전이 될것 같은데 주현준,변형태,조병세 VS 구성훈,박지수,손주흥 그리고 대장은 저그일듯. 월요일경기까지는 테테전이 많이 나올것 같네요 맵순서보니
도달자
09/02/12 14:11
수정 아이콘
선봉은 1킬.. 잘해야 2킬해주면 좋다고 생각하고 내는것이 좋은데 공군은 오영종선수와 한동욱선수가 선봉에 섰네요..
09/02/12 14:12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 패가 저렇게 많아졌나요?
잘 따라오는것 같더니만 안타깝네요..
스타급센스
09/02/12 14:13
수정 아이콘
흠님// 위너스리그 전패로 인해 6강은 많이 힘들어진 모습이네요
09/02/12 14:14
수정 아이콘
KTF상대로 박성균 카드를 선봉으로 쓰는 위메이드!!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명품 테테전 한번 보나요.
Vonnegut
09/02/12 14:30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가 T1 상대로 올킬 한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마동왕
09/02/12 14:3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CJ의 전력은 삼성, T1을 상대하는 것이 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화승의 막강화력 이제동, 박지수, 구성훈, 김경효... 어떻게 엎치락뒤치락하더라도 결국 대장 혹은 중견의 파괴신을 얼마나 빨리 이끌어내는지가 관건이네요.
09/02/12 14:51
수정 아이콘
마동왕님// 김경효 선수는 STX입니다. 아마 손주흥 선수가 들어가야할거 같아용~
09/02/12 15:13
수정 아이콘
케텝은 이제서야 엔트리의 다변화를 꾀하는.... 모습인가요...
Old Trafford
09/02/12 15:24
수정 아이콘
KTF 그냥 이영호선수 믿고 아무나 시험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선봉이 매번 바뀝니다.
09/02/12 17:55
수정 아이콘
도재욱선수 웅진저그 상대로는 겁 안내도 될 거 같은데요. 최근저그전10전7승3패며, 웅진 투저그 상대로 모두 이긴 경험이 있죠.
절대로 저그에 약하지 않죠. 오히려 10전5승5패인 토스전이 더....................;;
리니시아
09/02/12 19:37
수정 아이콘
저 엑박으로 나오는데... 이거 어떻게 고치나요??? 저만그런거 맞죠???
온리플토유저
09/02/13 10:26
수정 아이콘
Old Trafford님// 아무나..라고하면 나온선수가 섭하죠
선봉은 다른 팀들도 거의 매번 바뀌고 있다는 것을 대충 봐도 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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