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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9 10:14
바로 아랫글인 becker 님의 '본좌 마재윤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를 추천합니다.
글의 내용이나 구성이나 모두 보기 좋고 최근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를 어느 정도 흡수함으로써 대중적인 친화도도 높은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9/02/09 10:16
정태영님// 이전 묻혀간 글들에 대한 공지였습니다^^; 말씀하신 글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가 1페이지에서 빠지면 ACE 게시판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09/02/09 10:30
게임게시판에서 에이스게시판으로의 이동에는 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것보다는 에이스게시판에서 추천게시판으로 옮겨져야 할 글들이 더욱 많을 것 같네요. 본문에서 적어주신대로, 우선 에이스게시판 활성화 다음에 이루어질 추천게시판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에이스게시판에 있는 글 중에는 추천하고픈 글이 많이 떠오르는데, (대표적으로 "폭풍검"님이 쓰신 대부분의 글들이 추게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게시판에서 놓친 글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어쨌든 이번 방침은 대환영입니다 ^^
09/02/09 11:50
서기수를 다시보자. The Siria님의 '서기수. 그의 항해.'
요즘은 좀 뜸해진 강라인의 재조명! 피크로스님의 '강라인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짧다. 그러나 분명하다. Yang님의 '2009년 게임리그.' 개인적으로는 이 3개 추천합니다^^
09/02/09 15:35
제목 등급별 종족 벨런스 [19] 작성자 김연우 작성날짜 2009/01/19 조회 2480 추천 14
위글을 추천합니다. 종족 밸런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글이지요. 이런건 많은사람들이 알아야된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묻히기엔 아까운 신선한 글입니다.
09/02/09 17:55
회전목마님// 그건 제가 불복하렵니다. ^^ 그건 솔직히 화가 난 상태에서 멋대로 지른거라서.
거기 갈만한 글도 아니고 말이죠. (차라리 맵 시리즈가 예전처럼 계속 ACE로 가면 모를까.) 일단 폭풍검님 글은 에게가 아니라 추게로 보내야듯합니다...
09/02/09 18:58
제목 등급별 종족 벨런스 [19] 작성자 김연우 작성날짜 2009/01/19 조회 2480 추천 14
위글을 추천합니다.(2) 벨런스 논쟁하시는 분들이 논쟁하기전에 한번씩은 읽어봐야 하는글이 아닐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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