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1/13 02:15:10
Name 캐럿.
Subject [pgr대회] 신청자 명단 (1/12)
한국 게이머 신청자 명단




※ 이민수님 아이디 수정해드렸습니다.


외국 게이머 신청자 명단


10번의 Alex Brola님은 ID도 기입 안하고.. -_-; IdrA가 얘기를 꺼낸 선수인 것 같은데..
확인중입니다.


진행요원 신청자 명단



감사합니다. ㅠ ㅠ
아마 인원이 더 필요할 것 같은데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상입니다 . ^ ^
수정해야 할 사항이 있으시면 쪽지나 메일로 요청해주세요 .. !!

※ 초록 - 시드, 노랑 - 추천 확인중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1/13 02:36
수정 아이콘
초록색 명단은 뭔가요?
07/01/13 02:37
수정 아이콘
※ 초록 - 시드, 노랑 - 추천 확인중. 입니다. ^ ^
무조건 참가 확정인 분들이죠.
07/01/13 03:05
수정 아이콘
진행요원 신청하려는데 진행요원 할일과 진행요원이 써서보내야할 것들을 좀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07/01/13 03:23
수정 아이콘
진행요원 진행하시는 분들은

1. 성명
2. 배틀넷 ID (Asia)
3. 외국어 가능여부(가능하시면 외국 선수들 담당하십니다.. ^ ^)
4. 연락처(e메일, 전화번호)
5. 기타

이런 식으로 써주시면 됩니다. ^ ^


주로 진행요원 분들은 채널에서 출석 체크, 리플레이 수집, 결과 정리, 외국인 선수와의 소통.. 등을 하시게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을 빠른 시일 내에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나두미키
07/01/13 07:51
수정 아이콘
이야 호응이 엄청나네요.. 멋지다.
김우진
07/01/13 08:38
수정 아이콘
-헉 아이디들을 보니 저같은 공방양민이 참가하면 안될듯한 대진이군요 ㅠ
07/01/13 10:28
수정 아이콘
랜덤유저 2분이 눈에 띄는군요. ^^~
개인적으로 랜덤유저분들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
07/01/13 13:36
수정 아이콘
진행요원과 같이 선수신청을했는데 밀려났나 보네요
마재윤 넌 머니
07/01/13 14:03
수정 아이콘
영어를 못하면 진행요원은 안되나요????한번 해보고 싶긴 한데....흠...
Naraboyz
07/01/14 10:44
수정 아이콘
이야 손짱이네요~ 기대됩니다...
여자예비역
07/01/15 01:05
수정 아이콘
마재윤 넌 머니...님// 저는 영어 하나도 못하는데 됏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605 ygclan에서 진행한 서지훈선수 인터뷰입니다. [22] kkong9108 07/01/16 9108 0
28603 샤이닝 토스... 언제 돌아올건가요? [28] 삭제됨5551 07/01/15 5551 0
28602 2007년 시즌이 김철 감독에겐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군요. [44] 김광훈5839 07/01/15 5839 0
28601 [안내] PgR 신규 운영진 출사표. [14] homy3862 07/01/15 3862 0
28599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16강 특집 - 이제는 16강이다.(2) [3] KuTaR조군4453 07/01/15 4453 0
28598 사랑합니다! 나의 스타리그! [12] 삭제됨3956 07/01/14 3956 0
28596 시대를 풍미했지만 점점 잊혀져가는 스타들. [55] 김종광10167 07/01/14 10167 0
28595 프로토스가 없다해도 스타리그는 흥행합니다. 그러기에 더 슬픕니다. [81] 김광훈8305 07/01/14 8305 0
28594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16강 특집 - 이제는 16강이다.(1) [8] KuTaR조군4394 07/01/14 4394 0
28593 개인적으로 꼽은 2006 E-Sports 10대 사건(10) - E-Sports의 중심, KeSPA [2] The Siria4341 07/01/14 4341 0
28591 이런저런 '최다' 이야기. [10] 백야4468 07/01/14 4468 0
28590 팀배틀 방식. 왜 그리워하는가. 대안은 팀플카드의 캐스팅 [38] 5339 07/01/14 5339 0
28589 성전엔 뭔가 특별한것이 있다? [20] 5star4220 07/01/14 4220 0
28587 스타크레프트2가 정말 나올까요? [29] 그래서그대는5500 07/01/13 5500 0
28586 [sylent의 B급칼럼] 강민, 빌어먹을. [27] sylent7134 07/01/13 7134 0
28585 [설탕의 다른듯 닮은] 마본좌와 킹 앙리 [25] 설탕가루인형5311 07/01/13 5311 0
28584 개인리그형 선수와 프로리그형 선수? [6] bazel4035 07/01/13 4035 0
28582 쇼트트랙과 스타, 그 혁명의 역사. [20] EndLEss_MAy4280 07/01/13 4280 0
28581 소리없이 강한 선수 이병민 [29] 인생무상4844 07/01/13 4844 0
28580 [1/14] 후로리그 10season 9round JOA vs F8 preview [2] 쉰들러4502 07/01/13 4502 0
28577 프로리그...연속 출전 금지 조항이 생겼으면 합니다. [23] 다크고스트4687 07/01/13 4687 0
28576 프로리그. 한주 12회 격돌을 기대합니다. [6] 信主NISSI3784 07/01/13 3784 0
28575 [pgr대회] 신청자 명단 (1/12) [11] 캐럿.3848 07/01/13 38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