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2/26 00:09:49
Name 패러다임......
Subject KTF 스토브리그때 이렇게 분명 바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선 스토브리그때 이런 선수 영입이 어떨까요?

저그 선수로 마재윤 선수나 박성준 선수...

테란 선수로 서지훈 선수...

개인적으로 마재윤 선수를 일순위로 두고 싶습니다...

박성준 선수가 이번에도 결승전에 가는 큰 활약을 보이고 있지만 분명 테란전이 많이 약해진 만큼 최근 3해처리 플레이를 유행시키고 있는 마재윤 선수가 더 매력이 있네요...

질레트배때의 박성준 선수가 저글링, 뮤탈의 신기원을 이뤘을때 만큼이나 새로운 트렌들를 이끌고 있으니까요... 박성준 선수는 pos에서 잘 안보내줄듯하고...

그리고 서지훈 선수 영입도...지훈 선수가 최근 약해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병민 선수하고 투톱을 이룬다면 다시 한번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니까요...특히 테테전에서...

또한 서지훈 선수 연봉은 받고 선수생활 은퇴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지막으로 김정민 선수 방출...;;

테란 라인 이병민, 서지훈, 변길섭(저그전 특화선수로 가치잇음)

저그 라인 조용호(최근 개인전 우승자), 홍진호(프렌차이즈스타), 마재윤...

플토라인 박정석(프렌차이즈스타), 강민(에이스 결정전과 저그에 강한 플토)

이정도 되면 그래도 T1에 백중세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연성선수때문에 분명 그래도 힘든점이 있지만 이번처럼 엔트리 맞추고 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소 3번 결승하면 1번은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저렇게 바꾸어도 T1이 좀 더 강해보이기는 합니다...

테란라인의 영향인지...특히 최연성선수 때문이지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가루비
06/02/26 00:10
수정 아이콘
-_- 참 할말이 없고, 지오가 대단하단 말 하나 생각납니다. -_-
마법사scv
06/02/26 00:11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를 영입해서 굉장히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가 이렇습니다..
또 영입해봤자 KTF가 우승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아마추어인생
06/02/26 00:11
수정 아이콘
지오팬들 살기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발걸음
06/02/26 00:12
수정 아이콘
이러면 다른 팀들은??
레이디킬러
06/02/26 00:12
수정 아이콘
그정도로 되겠습니까? 케텝은 지오, 펜텍, pos 와 합병해야 합니다
그럼 우승할수 있습니다
06/02/26 00:12
수정 아이콘
마재윤 원츄
곰사마
06/02/26 00:12
수정 아이콘
아 지오 너무 불쌍해요..
06/02/26 00:12
수정 아이콘
지오 힘든 상황에서도 무려 3위를 했죠.
박모군
06/02/26 00:13
수정 아이콘
또 영입합니까 --
06/02/26 00:13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면 안되겠지만, 솔직히 이렇게 해도 이길거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한팀내지 두팀에 너무 쏠리면 안되는데 휴~~, 그러기엔 t1이 너무 강해져 버렸네요.
가루비
06/02/26 00:13
수정 아이콘
패러다임님// KTF랑 T1이랑 두팀으로 -_- 프로리그 합니까?
그리고 트리플 크라운입니다. -_-

.. 지오 스폰 잡읍시다. 이런 소리 정말 지겹습니다.
낭만서생
06/02/26 00:14
수정 아이콘
글쎄요 요즘 지오 창단설이 들리던데 현실성이 없네요
ReachToSky
06/02/26 00:14
수정 아이콘
물론 지금 KTF가 리빌딩이 절실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마재윤, 서지훈, 박성준 카드 영입은 e스포츠 판을 더 줄이게될거같네요... 결국 그렇게되면 스타크 판도는 skt vs ktf 양강구도가 되서 다른팀들은 살아남기 힘들게되죠;;
LaVigne.
06/02/26 00:14
수정 아이콘
영입얘기 그만좀합시다.
제발좀..
패러다임......
06/02/26 00:15
수정 아이콘
영입한다고 우승할 수 있다는게 아니라 우승가능성을 높이는 겁니다...

꼴찌를 달리는 팀도 운좋으면 우승할 수 있는 거지요...

다만 좀더 KTF의 우승가능성을 올리고 2005년처럼 트리플 크라운(죄송;;)을 허용하지 않고 최소 한번이라도 우승할수 있는 가능성을 올리는 조치라고 생각들지 않으세요?
초보저그
06/02/26 00:15
수정 아이콘
지오가 너무 불쌍하군요. 그래도 뭔가 스토브 리그 때 전력 개편을 통해서 T1을 견제해 줄만한 팀들이 2팀 정도는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T1 팬이기는 하지만 너무 독주는 재미없죠.
№.①정민、
06/02/26 00:15
수정 아이콘
다른 팀들은 절대 우승하지 말라는 말입니까?
06/02/26 00:15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빠져나가면 -_-;; 서지훈선수는 PC방이고. 그나마 변형태선수가 스타리그에 올라갔고..;;
06/02/26 00:16
수정 아이콘
맞춤법 지적하자면 바껴야...가 아니고 바뀌어야죠.
저기서 더 줄어들 수 없습니다.

...살짝 자신없는-_-;
06/02/26 00:17
수정 아이콘
지금 KTF의 전력만 해도 당장 우승했을 때 그냥 '우승했나보다' 할 정도로 파괴력 넘치는 전력이죠.ㅡㅡ) 우승가능성 높은 두팀이 만나 한쪽이 우승하고 나머지 한쪽이 준우승한 것뿐.ㅡㅡ)
대한건아곤
06/02/26 00:18
수정 아이콘
영입할필요성이;;; KTF스쿠터 절대 T1에 밀리지않습니다.. 오히려 내실을 다지는것이 2006시즌엔 맵전담별로 2선수씩 놓고 조병호 김윤환 선수등을 개인전 팀플레이로 적극 활용이 우선일듯하네요... 리그 자체네에서 너무 고정되어있으니 막판에 힘이 많이 빠지는듯...
06/02/26 00:18
수정 아이콘
꼴찌 달리는 팀도 운좋으면 우승할수 있는 거지요... 이말은 뭔가요

나머지 팀들은 우승하지 말라는 말입니까?

이런 제안은 E-Sport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봅니다.
가루비
06/02/26 00:18
수정 아이콘
이번리그 시작에, 삼성의 이만큼의 눈부신성장을 예상하신분이
몇명이나 되셨나요? 개인적으로 트리플크라운만큼이나
아니, 오히려 더 주목할만한 하나의 결과엔 '삼성의 성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란라인 받쳐주면 정말, 오늘 온게임넷에서
중간중간 김가을감독님보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무서워 질겁니다.)

삼성이, 더 자라나고 POS가 염보성선수까지 확실해진 지금이때,
그 외 선수들이 조금만 받쳐준다면 더 커나갈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KTF와 GO,팬택앤큐리텔등, 수없이 많은 팀들이 있고
그 팀들의 06시즌이 꼭 이번같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패러다임님// 영입이 능사가 아니라는점, 그게 꼭 지오의 선수인점,
은퇴까지 들먹여야하는 점등은. 좀 그렇군요.
Cerastium
06/02/26 00:20
수정 아이콘
결국 다같이 망하자는걸로 보이네요..;
반바스텐
06/02/26 00:21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가 KTF의 프렌차이즈 스타인가요?
06/02/26 00:21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 방출에.... 참... 다른 케텝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가지가지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케텝에 있어 필요한 것은 외부수혈이 아니라 내부정리입니다.(방출이나 이적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티원과 같은 시스템을 갖추라는 말입니다.) 내부적으로 좀더 견고하게 갖춰지지 않는다면 오늘처럼 외부에서 영입한 선수가 아무리 좋은 성적을 거둬도 그 이상의 효과는 나지 않을 겁니다.

제발이지, 이런 문제는 케텝내부의 프런트나 코치진, 선수들이 알아서 머리 싸매고 고민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면서 겉에서 열심히 응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06/02/26 00:23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는 오늘 나오지도 않았는데 왜이렇게 씹히는지?
김정민 선수의 노고는 전혀 생각지도 않은채 방출이라...?
김정민 선수, 그래도 할 때는 해준 선수입니다.
도대체 뭘 그렇게 못했기에 방출하라는 겁니까?
글루미선데이
06/02/26 00:25
수정 아이콘
영입만이 답이면 진작에 케텝 우승했죠....

전 사실 케텝 내년엔 다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례없던 집단 삭발이라던가...많은 부분들에서요..
이미 노력은 시작됐다고 보입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시간이겠죠
문제있다고 스스로들 인정하고 바꾸고 있으니까 완성품 기다려 보는게 좋지 않나요?
티원도 바닥까지 내려갔다 온 팀입니다 -_-
처음이란
06/02/26 00:25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 쥐오에서 케텝갈때도 분위기 좋지 안았습니다. 그래도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고 다시 지금또 슬럼프기간인데... 케텝팬분들이 김정민선수를 너무 알아주지 안는것같아 아쉽네요. 팬도 싫어하는데 언넝 쥐오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체크메이트
06/02/26 00:26
수정 아이콘
정말 그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하세요? 언젠가 티원 성적이 바닥을 기고 꼴지 탈출전을 벌일 때도 이런 소리는 못 들어본 것, 들어도 이토록 꾸준하게는 나오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하물며 정규리그 전승 기록에 남들 한 번도 못 밟아 본 결승 무대 출석률도 우수한 KTF 에게 자꾸만 이런식의 해결책만을 고집하시는 건, 머리 아프다고 다리에 붕대감고 있는 꼴로만 보입니다.
체크메이트
06/02/26 00:29
수정 아이콘
그리고 한가지 더, 중요한 때 마다 1승, 혹은 그 이상씩 챙겨오던 김정민 선수입니다. 게다가 오늘은 나오지도 않은 분을 왜 자꾸 방출하라시는 건가요?
狂的 Rach 사랑
06/02/26 00:29
수정 아이콘
ktf 이미 많이 달라지고 있는거 같은데요. 오늘 엔트리도 그렇고 테란 하나 수급됐을뿐인데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최근 개인전 성적도 괜찮게 나오고 하니 분명 더 크게 달라질꺼란 느낌이 듭니다. (빈말 아닙니다 오늘 엔트리 예상 공개됏을때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오픈엔드
06/02/26 00:31
수정 아이콘
홍진호 박정석 선수가 KTF 프랜차이즈 스타라... ;;;;
06/02/26 00:35
수정 아이콘
2003년에 김정민 선수를 보내고
2004년에 강민선수, 최인규선수, 김근백선수,를 보내고
2005년에 박태민선수,전상욱선수,를 보내고
올해 또 보내라는 겁니까?
정말 ... 지오팬으로써 스토브리그 무섭습니다.

더이상의 선수 이적은 지오도 견디기 힘듭니다.
제발 이적이야기는 그만합시다. 무섭습니다. 제발제발제발...
반바스텐
06/02/26 00:35
수정 아이콘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홍진호 박정석선수가 프랜차이즈 스타인가요? 박정성석수는 한빛 출신 아닌가요?;
호수청년
06/02/26 00:35
수정 아이콘
돈으로 우승컵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아님 KTF Magic And(.............Dream Team)을 만드는 것도 괜찮겠네요.

그것도 힘들다면.. 그냥 T1팀을 통채로 인수하는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겠구요.
dangertnt
06/02/26 00:36
수정 아이콘
차라리 GO를 해체하고 그 선수들을 KTF, T1 빼고 다른 팀에 분산시키면 밸런스 맞아질라나......-_-
처음이란
06/02/26 00:38
수정 아이콘
dangertnt//끔찍하네요. 쥐오보단 케텝/티원 한팀해체시키고 분배하는게 벨런스는 더맞겟죠.
패러다임......
06/02/26 00:41
수정 아이콘
Go는 대기업 후원을 받지 못한다면 축구팀의 psv 아인트호벤처럼 유망주 키우는 팀으로 변모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서지훈 선수나 마재윤 선수에게 희생을 강요해야 하는지...
전성기 해봤자 몇년이고 이미 서지훈 선수는 서서히 몰락하는게 보이는데...
후원을 받아서 이런 말 나오지 않게 하거나요...몇년째 선수들 고생입니까...
김정민 선수는 Go팀가서 다시 심기일전해서 재기하고...
아 그리고 프렌차이즈 스타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박정석 선수하고 홍진호 선수는 팬수가 많은 만큼...그렇게 말했습니다;;
ktf에서 4대천왕중의 두 선수를 방출하기가 거의 어렵기 때문이니까요...
홍보의 장점도 있고...홍진호 선수도 슬럼프라지만 그래도 저저전은 잘해서 스타리그 16강 진출한 상태고...
반바스텐
06/02/26 00:50
수정 아이콘
뭐 프랜차이즈 스타라는게 팀을 대표하는 선수라는 뜻이겠지만.. 보통은 그팀에서 데뷔해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두고 하는 말이라 여쭤본겁니다.;
패러다임......
06/02/26 00:56
수정 아이콘
저도 압니다...레알마드리드의 라울같은 선수를 지칭하는 것이라는 것을요...근데 그만큼 ktf에서 두선수를 방출하기는 어렵다는 뜻에서 말한겁니다...
EarlCain
06/02/26 01:37
수정 아이콘
제목에만 공감하고 내용은 유머글이라 생각하겠습니다.
06/02/26 01:55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내용은 유게수준이네요.
The xian
06/02/26 02:17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만, 이 글을 보고 지극히 이기적인 느낌밖에는 받지 못했습니다.

"서지훈 선수 연봉은 받고 선수생활 은퇴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니요.

......정말 무례하게 느껴집니다. 아흔아홉 간 고래등 기와집의 대문 문지방이 없다고 이웃집의 대들보를 빼서 괴자는 건가요?
06/02/26 02:59
수정 아이콘
지겹네요 진짜. KTF의 우승가능성을 높이기 위재 GO를 희생하란 말입니까? 지금껏 스폰 못잡았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러란 법 없구요, 나름 긍정적인 기사들도 많이 나서 그래도 좋다고 우는 팬들 두고 이게 대체 무슨.. 다른 사람들도 좀 둘러볼 여유를 가집시다. 말 막하는 거 아닙니다. 속 터져요.
06/02/26 09:22
수정 아이콘
왜요 오영종이나 박지호 선수 영입하셔서 최강라인업을 갖출 수도 있잖아요
각 종족별로 원투쓰리펀치 최강의 라인업일 듯 합니다.
변길섭-저그전 특화 선수로 가치 있음?
엔트리 예상이 틀렸을 때는 GG치고 내려와야 된답니까?
06/02/26 12:32
수정 아이콘
쫌 지겹습니다. 이제.
☆FlyingMarine☆
06/02/26 14:52
수정 아이콘
이겨도 씹히고 지면 까이고 못나오면 방출하라는 김정민...
06/02/27 03:23
수정 아이콘
ktf팬이 아니신거 같네요... 좀생각좀 하시고 글 쓰시죠
후루꾸
06/02/27 04:08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는 동네북인가;;;
풀린눈
06/02/27 12:40
수정 아이콘
차라리 t1을 해체하라 그러시죠..완전...웃겨가지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244 KTF 스토브리그때 이렇게 분명 바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51] 패러다임......3432 06/02/26 3432 0
21243 스타리그를 처음 봤을 때.. [2] EX_SilnetKilleR3801 06/02/26 3801 0
21242 임요환 선수 경기중 ... [38] JJ3916 06/02/26 3916 0
21241 이유없는 외로움. [2] 비롱투유3772 06/02/25 3772 0
21240 박용욱선수 정말. .. [20] JJ3878 06/02/25 3878 0
21239 제 생각입니다. [4] 이영철3690 06/02/25 3690 0
21238 저만의 그랜드파이널 결승 MVP는 이병민선수입니다. [20] 김호철3475 06/02/25 3475 0
21237 전상욱,박태민선수 이 보물들!!! [56] 가루비3958 06/02/25 3958 0
21236 KTF 이렇게 바꿔보자 [17] 정팔토스♡3680 06/02/25 3680 0
21235 변화를 원하나요?. [14] 처음이란3464 06/02/25 3464 0
21234 KTF의 준우승..축하합니다..그리고 KTF팬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48] 김호철3623 06/02/25 3623 0
21232 T1이 너무 잘해서 KTF가 졌다는 말은 조금 아닌것 같습니다. [32] 하얀나비4352 06/02/25 4352 0
21231 스타리그 주간 MVP (2006년 2월 넷째주) [9] 일택2830 06/02/25 2830 0
21230 너무 쉽게 마음이 변하는건 아닌가 생각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10] legend3431 06/02/25 3431 0
21227 e스포츠, 이대로 가면 팬들은 떠날 것이다 [59] EzMura4448 06/02/25 4448 0
21226 KTF의 감독과 선수들의 대대적 개편을 요구 합니다. [108] 내스탈대로3834 06/02/25 3834 0
21225 엔트리 예상 발표에 대해서... [3] 아침해쌀3457 06/02/25 3457 0
21224 KTF를 포기하며...그리고, 다시는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25] 사신김치3500 06/02/25 3500 0
21223 KTF가 과연 SK보다 투자를 적게 했을까요? [4] 하얀나비3331 06/02/25 3331 0
21222 KTF 정말 잘하지 않았습니까? [23] 마르키아르3319 06/02/25 3319 0
21221 철의장막이 무너지는순간.. T1은 프로리그를 제패했다. [14] iloveus3644 06/02/25 3644 0
21220 두마리 토끼를 결국 잡은 최연성 선수 ^^ [16] 붉은노을3315 06/02/25 3315 0
21219 [RinQ] 정말 한번쯤은 그들이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2] 304443583 06/02/25 35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