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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5 00:19
아니 김문수 위신 세워주고 당 지지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생각이면 둘이서 연락해서 WWE하면 될 것이지
그걸 사전에 공개하는 의도는 뭐죠. 한줌 남은 자기 체면은 세우겠다는건가.. 그만큼 김문수는 깍일텐데 노태우의 6.29 선언 WWE설을 가정할 때, 당시에 전두환이 전혀 티를 안냈던 것과 딱 대조를 이루네요. 참 신기한 연구대상 캐릭터인 듯
25/05/15 00:37
그냥 지가 탈당하면 되지 '후보가 원한다면'은 뭔가요?
그리고 이제와서 탈당한다고 사람들이 윤석열과 국힘이 갈라섰다고 생각을 하려나요. 늦어도 많이 늦었고 모양새도 더럽게 안좋네요.
25/05/15 00:49
(수정됨) 이제 김문수 켐은 정리가 끝나서 당을 탈당하나 마나 다음 당권은 자기들 것이니... 이제 김문수씨 니 마음대로 하세요 해도 될 듯 합니다. 양수겸장이라 꽃놀이패죠.
어차피 사형은 없으니 어영부영 감옥에서 범털짓하며 (이번 대선 이후에도 당권+법꾸라지로버티다)감옥에서4년만 버티면 특사라고 생각할텐데…뭐 아름답죠…
+ 25/05/15 10:11
홍준표 한동훈이 지금이라도 선거 적극 지원하면 이재명이랑 건곤일척 승부 가능할거 같다는게 아이러니네요
그러니까 저렇게 애타게 홍준표 찾는거겠죠 김문수 지지율 30% 중후반 찍히는거 보면 갑갑해요 계엄내란을 해도 저렇게 지지하나 싶은..
+ 25/05/15 10:30
<[속보] 김문수 “尹 탈당, 스스로 판단할 문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76412?type=breakingnews 그 와중에 문수햄이 들이 박았네요.
+ 25/05/15 10:4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89741
[김문수 "尹계엄권 발동 부적절…진심으로 정중히 사과드린다"] 2025.05.15. "미리 알았다면 '계엄은 안 된다'며 이유 조목조목 말했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76415?sid=100 [김문수 “尹 탈당은 尹이 판단할 일”…기존 입장 재확인] 2025.05.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7740?sid=100 [단독 - 尹 "필요하면 나를 얼마든 밟고 가도 좋다"…김문수 요구하면 탈당할듯] 2025.05.15.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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