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7/12 10:28
거리두기 강화를 앞두고 주말에 엄청나게 모였을테니 이번주도 어느 정도 확진자가 늘 가능성도 있겠네요. 그 이후에 조금씩이라도 줄어들길 바랍니다.
21/07/12 10:51
http://www.realmeter.net/%ec%88%98%eb%8f%84%ea%b6%8c-%ea%b1%b0%eb%a6%ac%eb%91%90%ea%b8%b0-4%eb%8b%a8%ea%b3%84-%ea%b2%a9%ec%83%81-%ec%9e%98%ed%95%9c-%ec%9d%bc%ec%9d%b4%eb%8b%a4-71-9/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잘한 일’ 71.9% vs. ‘잘못한 일’ 25.7%] 세대 / 긍정 / 부정 20대(74.3% vs. 24.3%), 30대(75.9% vs. 24.1%), 40대(71.4% vs. 25.4%), 50대(72.7% vs. 23.9%), 60대(67.9% vs. 28.5%) 70세 이상(68.2% vs. 28.9%), 진보성향자 '잘한 일' 92.4% 보수성향자 ‘잘한 일’ 52.8% vs. ‘잘못한 일’ 42.2% 중도성향자 ‘잘한 일’ 66.1% vs. ‘잘못한 일’ 32.2%
21/07/12 11:17
정치성향별 거리두기 등급에 대한 선호차이가 신기하네요
중도층이 보편적인 인식이고 진보와 보수는 현 정권에 대한 호불호로 인한 차이가 가감된걸까요?
21/07/12 11:26
http://www.realmeter.net/%eb%a6%ac%ec%96%bc%eb%af%b8%ed%84%b0-6%ec%9b%94-5%ec%a3%bc%ec%b0%a8-%ec%a3%bc%ea%b0%84-%eb%8f%99%ed%96%a5-%e6%96%87-%eb%8c%80%ed%86%b5%eb%a0%b9-%ea%b8%8d%ec%a0%95-38-0-vs-%eb%b6%80%ec%a0%95-58-1/
[리얼미터 6월 5주차 주간 동향] 文 대통령, 긍정 38.0% vs. 부정 58.1%. 국힘 37.7%, 民 29.6% •연령대별 20대 긍정 34.4%, 부정 59.4% 30대 긍정 39.9%, 부정 56.5% 40대 긍정 55.4%, 부정 41.7% 50대 긍정 39.2%, 부정 59.0% 60대 긍정 26.3%, 부정 71.4% •지지 정당별 국민의당 긍정 7.4%, 부정 87.3% 민주당 긍정 87.2%, 부정 11.2% 무당층 긍정 19.0%, 부정 68.0% •이념성향별 진보층 긍정 65.1%, 부정 31.3% 중도층 긍정 33.4%, 부정 64.0% 보수층 긍정 20.4%, 부정 77.1% 2~30대를 제외하곤 정부 지지율이 어느정도 반영되는거라고 보는게 편하겠죠.
21/07/12 10:55
치명률이 갑자기 떨어져서 확인해보니....
확진자가 어마어마하게 늘었는데, 사망자는 거의 그대로의 추세라 치명률이 확떨어졌어요. 위증증은 1~2주정도, 사망자는 한달정도 후를 봐야 하는 지라... 앞으로 위중증/사망자 추세를 봐야 할 것같습니다. 확진자가 1000명레벨이라도 앞으로 한달내에 위중증/사망자 추세가 현재상태 130~150명수준, 사망 1~6명사이로 진행되면 긍정적인 시그널로 봐야 할 것습니다.
21/07/12 15:53
링크 주신 건 모더나고 화이자도 매주 50~80만 건씩 도착하고 있으니 2차 접종으로 일부 사용되고 있다고 해도 이스라엘 스와프분까지 하면 대략 200만 이상은 원기옥 모은 것 같은데 말이죠...ㅠㅠ
21/07/12 15:57
화이자랑 모더나랑 접종정책 용도가 다릅니다
50대 일반접종은 모더나로 접종하기로 했고 화이자는 교직원 수험생 등 특수 목적 용도로 정해졌어요 화이자 물량이 충분하지도 않죠
21/07/12 16:11
지금 6월말까지 일본도
모더나4천만도스 들어왔어야 했는데 공급문제땜에 1400만도스만 들어와서 좀 문제생겼는데 한국이라고 모더나 공급이 예정대로 순조로울까 걱정입니다 예약 짜르는보니 불안이 갑자기 커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