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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2 20:04
Led zeppelin - Rock and roll (제가 운동할때 즐겨 듣는데 걷다가도 이 노래들으면 뛰고 싶더라구요. 정말 안질립니다.)
Fatboy slim - The rockafella skank, Weapon of choice, Wonderful night (장르는 일렉트로니카인데 매니아적이지 않아서 대중성이 있고 정말 신납니다.) Beasite boys - Ch-check it out, Sure shot (그루브함은 별로 없고 아주 시원시원한 랩핑이 돋보이는 곡들입니다. 장르는 힙합입니다.) Green day - Basketcase, American idiot(말이 필요없는 신나는 네오펑크인데... 아마 이미 아실지도..) My chemical romance - Dead!(빠르고 신나는 메탈입니다) Weezer - Why bother, No one else, The good life (신나면서도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모입니다) Arctic monkeys -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 You probably couldn't see for the lights but you were looking straight at me, From the ritz to the rubble, Brainstorm, Teddy picker (빠르고 신나는 영국 인디락입니다. 노래를 랩과 비슷하게 빠르게 부르는데 굉장히 신나더군요) Stevie Wonder - Sir duke (내한 온게 갑자기 생각나서 넣었습니다. 운동할때 적합할지는 모르는데 신나고 밝습니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노래같아요.) Blur - Song2 (원래 Blur는 말랑말랑한 장르인 브릿팝이지만 이 곡은 펑크스타일로 엄청 신납니다.) Limp Bizkit - Take a look around(뉴메틀은 그다지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이 곡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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