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한 노트북만을 계속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노트북을 장기적으로 돌리면 대략 8시간쯤? 되면 컴퓨터 내부 온도가 80~100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면 분명히 노트북의 기능이 저하가 생길 거 같고 열기도 많이 올라 주변이 상당히 더워 여러모로 불편을 느낍니다.
그래서 노트북 식히는 시간을 최대한 아낄려고  노트북을 수건으로 덮어 10분에서 20분 정도 냉장고에 넣어 보관했다가
끄내서  바로 사용합니다.(냉동고가 아닌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여태까지 두 번 정도 해왔는데 앞으로 계속 이런 방식으로 하면
노트북의 무리가 생겨 수명이 좀 더 빨리 단축되거나 노트북 안의 부픔들이 고장이 될
확률이 높아지나요?

참고로  노트북 전용 쿨러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