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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5 11:38
저는 솔직히 보면 그냥 미친x들 같습니다.
남이 어느 학교를 나왔건 안나왔건 석사를 몇년에 했건 말았건 대체 뭘 그렇게 죽기 살기로 달려 드는지.. 그냥 외국에서 건너온 비리비리한놈이 돈 잘벌고 결혼해서 부유하게 사는게 배아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쓰잘데기 없는거에 신경쓸때 자기계발에 충실하고 노력 하면 충분히 타블로 이상으로 잘살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10/08/05 11:41
이제 별별걸 다 트집잡아서 또 분쟁 일으킬려고 할겁니다.
주동자급을 시원하게 싹 잡아서 명예훼손으로 콩밥을 먹여야한다고 봅니다. 알 권리를 부르짖기에는 그들의 도가 너무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10/08/05 12:05
개인적으로 울프교수와 부학장(였던가요?)가 보증(?)을 썼을때 - 스탠포드 공식 트위터에 자료를 올렸을때 - 게임이 끝났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카페분들은 그 당시부터 캐나다시민권취득시기를 들먹이면서 불가능하다 우겨왔지만, 오늘로써 다시 한번 종지부를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검찰분들은 그냥 확인사살용으로 학력을 확인할려는거 같구요..
10/08/05 12:32
타블로 석사는 진짜, 데이브 석사는 가짜. 형제의 국적은 캐나다, 한국 국적은 포기. 군대는 안감.
아버지 학력은 진짜, 어머니 프로필 중 가짜 있음. 샘플링 무단사용 논란 있음. 거의 모든 게 오픈됐기 때문에 더 남은 진실같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는 사실들에 대한 개개인의 판단은 있을 수 있겠지만.. 밝혀진 사실도 인정 못하고 날뛰면 이제 고소 크리 맞는 일만 남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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