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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5 15:40
최근들어 넷북의 활용도는 눈에 띄게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아이폰을 위시한 수많은 스마트폰이나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피쳐폰 덕분에, 이동성이라는 넷북의 가장 큰 장점이 퇴색된 느낌입니다. 더군다나 얼마 안 있으면 출시될지도 모를 아이패드랑 비교하자면 이동성에 편의성까지 넷북의 완패가 되겠죠. 넷북보다는 데스크노트급의 노트북을 사는게 나을듯 보입니다.
10/06/25 16:10
저도 넷북을 인터넷, 문서작성, 영화감상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쓰다보면 느리기도 하고 답답하더라고요. 휴대를 많이 하시면 울트라씬 노트북도 괜찮을거 같네요 에이서, 아수스, msi 등에서 나오는 제품은 저렴한것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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