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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7 20:17
A국에 자동차를 특화 생산하는거면 기본적 10대에다가 옷을 생산안하고 자동차로 생산한대수를 합쳐야합니다. 10+@
옷도 마찬가지겠죠 6+@
12/10/07 20:26
아 저 표는 1년에 A국이 옷만 생산했을때 50개생산가능, 자동차만 생산했을때 10개 생산가능 이란 뜻입니다. B국도 마찬가지로 각각만 생산했을때를 나타낸겁니다. 제가 햇갈리게 써놨네요;
12/10/07 20:56
물론 국가의 규모가 상당히 차이가 날 경우 대국의 경우 리카도 모형을 생각하면 보는 이득이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만 비율이 차이가 없는 이상 늘 비교우위는 성립합니다. 그 비율 부등호 문제는 =이 포함되야해요. 어느 한쪽의 더 나이진 이윤이 존재하고 다른 한쪽은 후생이 무역전과 같기 때문에 파레토 최적을 위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2/10/07 21:34
6:1로 교환하면 A국은 옷 6 자동차 9 B국은 옷 0 자동차 1 특화/교환 있고 없고의 차이가 A국은 갯수로는 똑같고 그래프상으론 손해 B국은 이득은 아니고 그냥 똑같음.
=> 이부분에서 a국이 이득입니다. 아마 위처럼 생산가능량이 주어졌다면 무역이전에 a국은 옷5개 자동차9개 생산할수있엇을 것입니다. 즉 옷1개 이득이에요. 이경우만 봐도 특화 후 교환이 항상 양쪽에 이득이 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상대가격이얼마나변하는가에 따라달라집니다. 무역이후 상대가격은 a국 상대가격 5:1 과 b국 상대가격 6:1사이에서 결정됩니다. 무역이후 상대가격에 따라 두국가모두 이득을 보거나 적어도 한국가는 이득을 보게되죠.(무역이후 손해를보는국가는 없습니다) 무역이후상대가격이 a국상대가격과 같이 결정되면 a국은 아무런변화가 없지만 b국이 이득을 봅니다 기존에 b국 생산가능량 비율이 5:1이엇다면 이득이없을수도 있겟네요..
12/10/07 23:00
제가 잘못계산한 부분이 있었군요;
파레토 개선처럼 항상 양쪽다 이득을 본다기보다는 최소한 한 국가는 이득을 본다는 말씀이군요. 답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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