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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1 02:31
셀틱 시절부터 기성용은 수비적인 포지션으로 많이 뛰었으니 구자철이랑 당연히 같이 뛸 수 있고요.
이청용이 오른쪽에 서면 박주영, 손흥민 중에 한명을 왼쪽에 세우던지 아니면 둘 다 중앙 공격수로 뛰게하면 충분히 모두 활용이 가능하죠.
12/09/21 02:50
4231로 포메이션 만든다고 하면
원톱엔 박주영,손흥민 3자리에 손흥민,구자철,이청용,김보경 2자리에 기성용,박종우,구자철 홍정호야 수비수니까 상관없겠구요 홍정호 제외한 나머지 한명은 빼야하겠네요
12/09/21 02:57
-------------박주영 손흥민-----------
김보경 ------- 구자철 --------- 이청용 -----------기성용 박종우----------- ------ X -------- 홍정호 ------- X ------- --------------------- X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언급하신 선수들을 다 넣긴했지만 그리되면 3백을 놔야해서 크크 개인적으로 3-5-2 시스템을 좋아하긴합니다. 수미인 기성용 박종우선수의 활약을 바래야하는... 하지만 충분히 그 능력을 보여주었기때문에 한번 보여줬으면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12/09/21 03:03
수비가 작살날듯.... 이건 양 사이드 공격에 속수무책일 거 같습니다. 3백은 실질적으로 5백에 가까운 시스템이라... 윙백없이 경기하다간 양측면을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죠.
12/09/21 03:04
성식님 말씀대로 실질적으로 5백인 상황이라 김보경,이청용 선수가 죽어라 수비가담 해야 되고 그로인해 양 선수들의 공격력을
극대화 시킬수는 없을듯 해요. 그렇다고 이청용 선수가 윙백으로 뛰는 선수도 아니고..
12/09/21 08:18
손흥민 김보경 구자철이 서로 겹쳐서 하난 빼얄거 같은데요 박주영 원톱일 경우엔 손흥민 김보경 둘중 하나를 왼쪽으로 쓰고 중앙 구자철 오른쪽 이청용
손흥민을 쳐진 스트라이커로 쓰면 구자철하고 역할이 많이 겹쳐서 손흥민 구자철중 택1해얄거 같고... 물론 입축구입니다
12/09/21 09:34
2002때 352양쪽날개가 송종국 이영표였어요
바르샤변형쓰리백인데 미들중하나가 알베스고 즉 김보경 이청용은 수비력땜시안될꺼예요
12/09/21 11:36
4 3 3시스템 3톱+1공미 자리에서 오른톱은 이청용 고정에, 나머지 3자리에서 박주영, 구자철, 김보경, 손흥민, 지동원 돌려야겠죠.
(국내파 선수들은 잘 모르는데, 국내파 선수들도 몇명 경쟁에 추가될테구요)
12/09/21 15:37
현재 손흥민이 애매하죠.. .원톱에서 제일 할만한데 선발은 무리고요...
사이드에 둬봐야 돌파력이나 기술면에서 김보경이나 이청용이 낫고요 공미나 쉐도우는 구자철이 훨 나으니까... 현재로썬 뛸 자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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