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사운드나 사타파워 연장선 같은경우 가격이 다른경우가 있던데요

특히 외장 사운드 같은경우 컴퓨터 밖에 USB에 꽂아서 쓰는 것부터 해서 컴퓨터 안에 설치하는것까지 다양하고

몇 천원부터 몇 만원까지 하던데 이게 사운드 품질(?) 외에는 다른 차이점이 없나요?

뭐 쓰는 스피커나 헤드셋에 따라서 좋은 사운드 카드를 사야 하는건가요?

외장 사운드 카드같은 경우 배필3 프리징 오류 때문에 내장 사운드 카드말고 외장 사운드 카드를 사용 하면 해결 된다기에 사려는거라

사운드 품질은 내장 사운드랑 크게 차이만 안 난다면 문제가 안되서요..

그냥 가장 싼 외장 사운드 카드를 사도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사타 파워도 링크에 있는 http://www.silverstonekorea.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694&main_cate_no=75&display_group=1

것과 2-3천원짜리 연장선과 차이는 전력 공급의 안정성에 차이 인가요?
(사타 파워 연장선을 쓰다가 가끔 전원 공급이 안되서 연결이 안 될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선 연결이 용이한것 말고는 틀린건 없는건가요?

아 그리고 FSP600-80APN 파워로 하드 8개는 무난히 돌릴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