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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4 21:30
먹는게 받쳐주지 않으면 소용없는데요. 먹는게 가장 중요하죠.
식비 나가는게 부담이긴 하지만, 영양가 있게 먹고 다니고, 땡기는게 있을땐 땡기는거 먹는게 좋아요. 저는 평소땐 구내식당을 이용하니 식비도 적당히 나가는데요. 요새 비밈국수, 냉메밀 같은거 땡겨서 막 사먹고 돌아다녓네요.
12/09/04 21:38
윗분들이 잘먹고 잘자는거 말씀하셨는데.. 진짜 그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서 체력이 좀 떨어지는 편인데요.. (한시간 학교 통학만 해도 몸이 피곤해집니다.. 뭐 심각할 정도는 아니지만요.) 저는 잠을 버스 탈때마다 틈틈이 잡니다.. 그리고 먹을거는 진짜 많이 먹어요.. 그래야 버틸수 있더라구요..
12/09/05 05:18
몸이 안좋아 지신거 일수도 있으니 병원 진찰한번 받아보세요.. 저도 예전에 갑자기 체력저하가 오고 감기가 3주이상 계속 되길래 병원 찾았더니.. 결핵이라고 해서 1년정도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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