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8/28 09:55
요즘 왠만한 토스유저는 후반가면 안진다는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실제로도 그렇죠...) 초반이 후반보단 느슨하죠...그걸 노리는거죠..
토스 너프 좀.... GSTL 결승에서 고병재 선수가 일꾼 동원 해서 이긴 경기도 있습니다 크크
12/08/28 09:55
저도 헤비유저는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통할 확율이 대강 30%?
그다지 높지 않다고 보긴 하지만, 그 30%가 정석운영했을때의 승률보다 높을 수도 있지요.
12/08/28 09:58
앞마당먹고 짜내기 운영하다가 막힐분위기일때 마지막 한방을 하는거겠죠. 막히고 막히면 결국 상대는 거신, 고위기사 뜨는데 더여유는 없으니까요.
12/08/28 12:07
뭐 헤비한 유저는 아니고, 마스터리그 테란인데 늦은 답변이지만 달아봅니다. 일단 중반치즈로 끝낸 경기는 이정훈 vs 박현우 gstl 결승, 윤영서 vs 양준식 mlg 섬머 아레나 결승 대도시를 들 수 있습니다.
토스가 거신 2~3기가 되기 직전 들어가면 진짜 쎕니다. 왜냐하면 광파추멸 조합이 되어도 스플레시 유닛은 아니라서 건설로봇 다수 대동이 좋습니다. 대신 요즘 프로리그를 보면 거의 게임이 기울었을 때 치즈를 한번 들어가던데 그건 안하는게 낫습니다. 차라리 행요 도배하면서 200싸움을 하는 게 나아요.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