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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8 09:53
저희집 개도 그래요....딱 8살인데..사람이 나가면 그러더라구요.
심통나서 그러는 것 같아요 흑흑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인터넷에서 세워두는 긴 철창? 그런거 구매해서 애가 소변을 보는 그 특정부위를 막아두고 나갑니다 .
12/08/28 14:41
일부러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나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더군요. 혹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면 함께 있을때 산책이나 많은 애정을 쏟아주시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12/08/28 16:30
mangyg 님// 넥센 님// 글로리 님// 정해찬 님// 내사랑 복남 님// 다들 감사합니다 ㅠ. 저희집 식구들 전부가 다 일을 해서 산책시킬시간도 적은데, 난감합니다. 나이가 어릴때 안그러는데 요즘들어 그러니까 환장하겠네요. 아버지랑 어머니랑 오늘도 다투고. 꼭 제방 책상 밑에 싸서 책상밀고 장난도 아니예요 ㅠ 거실에는 에어콘 밑에 싸고, 안방에는 장롱 밑에 싸고. 힘든 포인트에만 싸니..
어쨌든 시간내서 종종 산책시켜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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