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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8 02:08
제가 부계정 2개가 04삼성인데..
하나는 양준혁이없고, 하나는 배영수가 없습니다. 위너스는 무난히 4위안에들고 챔피언은 가끔 4위안에 들어갑니다.
12/08/28 08:58
라이브 카드 나오는 시점에서 접어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2, 3선발 (권오준, 호지스) 빠지고.. 계획적이지 않고 마구잡이 육성에 풀육성도 끝나지 않은 덱으로 챔피언 준우승까진 해봤습니다. 제 덱에서 한두시즌 시즌타는걸 제외하면 평균적으로 잘 하던 선수가.. 박한이, 양준혁, 진갑용, 배영수, 정현욱, 김덕윤, 오상민, 임창용.. 정도네요. 양준혁과 진갑용도 살짝 롤코끼가 있긴 한데.. 스탯이 워낙 좋다보니.. 타율이 떨어져도 홈런을 어느정도 쳐 주더라고요. 전 권오준 호지스가 없어서 정현욱을 2선발로 썼는데.. 거진 배영수랑 비슷비슷한 성적을 올려주더군요. 탈삼진만 좀 차이날뿐.. 임창용은 뭐.. 딱히 육성한게 없고.. 스킬도 안 박아줬는데도 항상 1점대 초반 방어율의 철벽.. 전 김대익 대신 오리어리를 주로 썼는데.. (5번) 오리어리가 타율은 비참해도 홈런을 어느정도 쳐주더군요. 전 감독은 김경문을 썼습니다.
12/08/28 11:17
04삼성으로만 당시 최고랭크인 챔피언 10연속 우승한 제 경험담을 적은 블로그 링크해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http://blog.naver.com/theevans/2014758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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