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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5 11:59
서포터 오리아나의 약점은 초반이 너무 극악해요...
CC로 상대를 묶는것도 없고, 있는건 공 움직여서 순간 이동속도 느리게 만드는 정도인데 마나소모량 감당하기엔 필요할때만 쓰는 수준이어야 되고 주로 사용할건 실드인데 이부분이야 잔나 하셨으면 어렵지 않으실거 같진 않지만 약간의 시간딜레이가 있는게 아쉽달까요. 공의 시야 확보로 부시플레이 견제에 있어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대 레오나, 알리스타, 블리츠를 상대로는 나름 좋습니다. 단 공의위치 유지를 위해 최대 사거리 플레이 신경써야 한다는게 나름..... 6렙이후 궁이 생기면 상황이 좀 다를 수 있긴 하지만 궁 한번 쓰고 돌아올때까지 실드를 제외하고는 아군 원딜을 지켜줄만한 뭔가가 없다는게 약점이죠. ㅠ.ㅠ
12/07/05 12:04
오리아나 서폿은 잔나가 '상위 호환'이고 상성도 잔나>오리아나 라서 쓸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PEB서버 예정처럼 잔나 극너프가 된다면...
12/07/05 12:10
답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_^
잔나를 거의 천 게임 정도 해가는데, 잔나의 줄너프에 좀 짜증나기도 하고, 랭게임을 할 때 상대가 잔나 픽해가면 챔프 선택 부분에도 문제가 있어서 오리아나에 좀 주목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약하단 말은 들었는데... 역시 좀 해봐야겠네요. ㅠ_ㅠ 음. 근데 모르가나의 경우는 약간 얘기가 다르지 않을까요? 사실 모르가나는 라인전에서 정말 강력하죠. 오히려 후반 한타 때 존재감이 적은 게 더 문제일 텐데. 궁극기가 좋기는 하지만, 모르가나가 딜링도 몸빵도 안 되는 터라, 그리고 스턴이 즉시 발생하는 게 아니라서 문제가 된다고 보거든요.
12/07/05 12:10
서포터로 파기엔 비추합니다.
그냥 본인이 뭔가 다른걸 해보고 싶다거나 할때나 하는거지.. 피들,오리아나,쉔,문도 ,모르가나 이런애들 다 서폿은 되죠 다만 전문서포터들보다 효율이 안좋을 뿐.. 본인이 다른챔프로 서폿하는건 상관없지만 그걸 말리는 아군과의 다툼(?)은 각오해야겠죠.
12/07/05 13:12
피들스틱 서포터 만으로 2000을 찍은 분이 있습니다.
스펠을 플래시와 텔레포트를 드시는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십니다. 특히 정글에서 벌어지는 소규모 한 타 때 이득을 굉장히 잘 챙겨가지요. 이 분 정도 하면 웬만한 전문 서포터보다 효율이 훨씬 좋습니다. 아니 유니크함이 있어서 더 잘 먹히는 면이 있죠. 혹시 제가 서포터의 개념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실지 몰라서 잠깐 말씀드리면, 그래도 서포터를 1500게임 이상 했고, 레이팅도 1600 이상입니다. 기본은 충실히 안다고 생각하는데요. 뉴메타만을 찾는 사람은 당연히 아니고요, 다른 선택지를 좀 늘려보고자 하는 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잔나를 1000게임 가까이 했는데 지속적으로 너프를 먹어서 좀 짜증이 나고, 그래서 비슷한 성향의 서포터를 찾아보는 거지요. 오리아나가 딜링이 좋은 미드챔프이지만, 한타 때 서포터 성향이 있다는 점에 주목을 했고, 그래도 아직 해보지 않아서 질문을 한 거고요. 그런데 위에 적으신 댓글도 그렇고 뭔가 약간 삐딱한 시각을 갖고 계신 것 같군요.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지요?
12/07/05 12:12
PBE패치가 본섭으로 넘어온다면 다른 서포터의 연구도 많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너프가 되어도 여전히 프로들은 그 서폿을 쓸테고 그럼 또 너프먹을테니까요. -_-;;;
12/07/05 12:58
우수한 서폿의 조건 2가지
1. 2개 이상의 하드 cc기 (에어본, 스턴, 넉백, 속박, 제압 등등) 2. 힐, 실드 등의 아군 보호기 저 조건을 따졌을 때 오리아나 서폿은 소나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소나도 하드cc기가 궁 하나 뿐이거든요. 그런데 소나에게 있는 유틸리티 기능이 오리아나는 떨어져요. 그리고 실드도 대상에게 공이 이미 붙어 있어야 바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잔나나 룰루처럼 실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견제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부시체킹 능력은 일반적인 서폿, 심지어 럭스보다도 뛰어납니다. 서폿 오리아나로는 짤짤이로 이득 보기는 힘드니 그냥 cs 먹는 상대 원딜이나 간간히 평타 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 편 원딜은 상대 원딜과 같이 크면 더 무서운 것이 좋고요. 찰떡궁합 수준은 애쉬, 적당한 시너지를 내는 조합은 바루스나 베인(6렙 이후 호흡이 잘 맞아야 함)이겠고요, 코르키와의 궁합도 좋을 것 같네요. 코르키에 공 달기- 코르키 발키리 - 오리아나 궁 & 슬로우 - 그동안 코르키 폭딜.
12/07/05 13:27
소나나 오리아나나 도망가기 좀 힘들다는 면을 봤을 땐, CC기는 오히려 오리아나가 소나보다 좀 낫지 않나 싶습니다.
소나의 크레센도는 '제대로' 먹이기 위해선 플래시를 잘 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리아나는 그런 점에선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에서요. e 파워코드를 쓰기 위해선 제약이 좀 큰 데 반해 오리아나는 w를 쓰면 좀 더 자유롭고요(특정 범위이긴 하지만). 그밖에 갱킹에 취약하다고는 해도, 공을 쓰면 '정글러가 숨어 있을 것 같은 장소'를 안심하고 훑어볼 수 있다는 점. 어쨌거나 실드가 있고, 실드의 패시브는 (아마도) 실드가 깨져도 시간 동안은 유지될 것 같다는 점.(확인 안 해봐서 확실히는 모릅니다) -> 이는 봇 라이너끼리의 한타 때 상당한 이득이 된다는 점(쿨이 짧다는 점에 부쳐). 이런 거 저런 거를 고려한 거죠. 당연히 특수한 형태의 서포터다 보니 원딜러와의 궁합은 중요할 테고요. 범용으로 쓰겠다 하는 건 아닙니다. 케일 서포터가 상대방에 장판기 적으면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12/07/05 13:31
가장 큰 문제는 원딜러들이 오리아나를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적군이 아니라 아군이요. -_-; 그래서 어떻게해야할지를 몰라 딜교환에 밀려 디나잉당하거나 혹은 타워까지 쭉쭉 밀려 타워 서포터되기 일쑤입니다. 갈리오,피들,말파 등이야 지속적인 견제를 통해 상대를 압박하는 스타일이니 처음 보는 서폿이어도 맞춰간다지만 오리아나와 처음 라인서보는 원딜들이면 대부분 어리둥절해서 어쩔쭐 몰라 할겁니다.
12/07/05 13:39
나쁘지는 않을꺼 같네요.
상대방도 비주류 서포터가 오면 초반에 골치 아파합니다. 상대를 안해봤으니 어떻게 할줄 모르죠. 문도,니달리 같은 류도 오면 초반 견제가 진짜 까다롭거든요. 개인적으로는 한타 기여도가 좀 낮아보이고.. 소나궁보다 별로인거 같구 우리 원딜 보호하기가 힘들어 보이네요. 라인전에서 이득을 꽤나 많이 챙겨간다면 모르겠지만.. 나쁘지는 않지만 전문 서포터 챔피언보다 딱히 좋다고 보기도 힘들꺼 같네요. 저도 모르가나,베이가,라이즈 같은 있는 챔프로 서포터를 해봤는데 초반 꽤나 강하지만 갈수록 잉여가 되는 느낌이 엄청 크더라구요. 오리아나는 좀 다를수도 있으니 한번 파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12/07/05 14:01
생각보다 나쁘지않습니다. pbe서버에서 폭너프를 당하면 더욱요.
장점은 q평짤이 무시못하게 아프다 궁극이 좋다 이속증가 + 슬로우의 w는 확실히 훌륭하다 단점은 쉴드가 날아가는시간이 있어서 잔나보다 빠른 반응을 요구한다 (....) 기본이속이 300이다 q댐이 pbe에서 너프됨.... 솔직히 룰루 하위호환이라는 느낌을 받긴 받아요
12/07/05 14:11
오리아나 서포터는 일단 아군에게 페이크주고 시작한다는 점에서 분명한 마이너스 요소가 있죠. 아마 적이 오리아나를 몰라서 생기는 이득보다는 아군이 서포터에 못맞춰서 당할 불이익이 더 클거 같아요
그 피들 서포터는 뛰어난 로밍력으로 게임의 이득을 잘 가져오는거 같은데 오리아나 서포터는 렙6전엔 로밍력자체가 없고 렙6이후도 미묘하죠...최후까지 살아남는다면 분명히 한타때의 절대 궁극 cc로 이득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얼마나 초반을 잘버티냐가 문제가 되겠네요.
12/07/05 14:13
오리아나 미드 꽤 열심히 판적이 있는데, 왠만하면 말리고 싶네요. 오리아나 궁극이 활약하는건 후반 한타때를 제외하곤 크게 기대하기가 어렵고, q로 공 움직이는 동선에 전부 데미지가 들어가니 본의 아니게 라인을 밀어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w 버프도 사실 알리 꿍꽝보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하긴 무리가 있습니다. (도주시엔 꿍꽝이 더 우세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오리아나는 템이 받쳐주질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스킬을 썼는데 상대방이 신경도 쓰지 않는다, 가 아니라, 공 좀 움직이다 보면 더이상 스킬을 쓸수가 없다는 말이 맞을 정도입니다. w 없는 잔나가 다 가진 오리아나보다 훨씬 좋다 봅니다
12/07/05 15:33
오리아나 서포터 연구 한사람 여기 있습니다. 처음에 루루 카운터 용으로 연구 했었습니다.
맨땅에 헤딩하고 저희 팀랭할때도 해봤습니다. 잔나보다 실드의 쿨이 짧고 실드량은 같습니다. q를 이용하여 상대의 부쉬 장악플레이를 방지하는데 좋고요 w는 상대에게 데미지+깨알같은 슬로우 + 우리편에게 깨알같은 이속증가가 있습니다.(깨알같다는게 문제죠..) 궁도 잔나보다 쓰는데 부담없습니다. 궁 실패한다고 방생하고 그러진 않아요... 한타때는 훨씬 좋습니다. 단점은 마나가 매우 부족합니다. 왕룬 제외한 룬들을 마나재생 룬으로 들고 와도 많이 부족합니다. 실드를 잔나할때처럼 칼같이 쓰면 맞습니다. 예측해서 써야 해요. w스킬이 그다지 서포터로는 좋지 못합니다. 아니 좋긴한데 다른챔프에 비해서요..공 컨트롤이 미드보다는 쉽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공컨트롤이 어렵습니다. 입롤 실현해보면 부쉬에 q 던져서 맞추고 w로 데미지+슬로우, 원딜에 실드 걸어주면서 그 길목에 또 데미지 주고 하는식으로 데미지 많이 뽑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실은 시궁창입니다. 전체적으로 잔나랑 많이 비교되는데 잔나가 더 좋습니다만, 상대가 부쉬장악플레이를 하는 챔프의 경우엔 픽 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타때도 궁의 활용도가 매우 좋고요.
12/07/05 16:57
아. 고맙습니다. 많은 참고가 됐습니다. ^^
공이 날아가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건 잘 알고 있고요. 그래서 좀 어려울 거라고도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손을 대단히 많이 탄다고 들었는데... 흠. 일단 해보겠습니다. ^^; 사실 실드는 약간 룰루랑 비슷한 감각일 거라고 생각해요. 잔나 실드는 사거리 800에 잔나 이속이 빨라서 즉시 걸기가 수월한데 룰루는 사거리 650에 이속이 '매우' 느려서 원딜과 붙어 있지 않은 이상 잔나 같은 감각으로 걸기는 힘들거든요. 오리아나는 실드는, 공이 날아간다는 페널티는 있어도 사거리가 꽤 기니까(사거리가 100 길어질 예정이기도 하고) 일장일단이 있을 걸로 보고 있습니다. 쿨감 40% 적용시 5.4초마다 한 번씩 걸어준다는 것도 굉장한 장점이고요. 고맙습니다. :)
12/07/05 16:29
e가 즉시발동이 아니라 딜레이가 있어서 예측을 해야한다는 점이 좀 걸리고, q와 e가 둘다 지나가는 길목에 데미지를 주기때문에 미니언에게 안맞게 잘 사용하는 것도 어렵겠네요.
그리고 오리아나가 꽤나 마나가 많이 필요한 챔프라 마나수급문제도 있고요. 장점으로는 패시브덕에 평타견제가 매우 강력하다는 점이 있겠네요. 충분히 서포터로써의 역할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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