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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30 11:22
첫날에 매우재미있게봤습니다. 허나 하나문제점은 편집을 너무 많이 한듯하더군요 1차 광고에서 보여주던 1인칭 시점으로 정신 없이 달리던 모습 옥상에서 그부분도 편집되었고 웹 슈터 만들때 부분도 그렇구요 스포가 될까봐 자세하게는 말 못해드리겠어요
근데 재미있습니다.
12/06/30 11:25
액션은 예전 스파이더맨보다 훨씬 좋았던것 같습니다.
거미줄을 잘 활용해서 움직임이 굉장히 역동적으로 좋아요. 처음에 스토리 진행할때 약간 지루한것 말고는 대체적으로 괜찮았던것 같네요.
12/06/30 12:00
다크나이트 라이즈, 테이큰2, 본 레거시, 호빗(반지의 제왕 프리퀄), 토탈리콜(뭐 아놀드형 영화가 있긴하지만 원작소설도 있으니 리메이크일지는 지켜봐얄듯) 정도가 있겠네요...이정도가 기대되네요..아, 007스카이폴도 있네요
12/06/30 12:05
올해 크게는 놀란의 마지막 배트맨 시리즈 다크나이트 라이즈(7월)와 맷 데이먼의 본 레거시(9월), 다니엘 크레이그의 세번째 본드영화 007 스카이폴(11월)이 남았네요. 어벤져스와 스파이더맨도 큰 기대작이었는데 두영화 모두 관객들이 액션 자체에는 호평을 하는데, 분량에 있어서 만족스러워 하지는 않는거 같네요. 뒤에 남은 세 영화 모두 액션으로 굵직한 시리즈들이라 기대해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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