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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8 22:09:19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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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KT 위즈 단일 시즌 투타 WAR 순위




팀 역사가 짧긴 하지만 우승도 했을만큼 훌륭한 시즌도 있었고 테임즈 다음으로 역대 외국인타자 단일시즌 WAR 2위 선수인 로하스도 있었고 기록의 구색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군요.

물론 그런 훌륭한 선수들의 지분이 꽤 높은 편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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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티아
+ 25/05/18 22:16
수정 아이콘
고영표 로하스는 팀 레전드 취급 해야겠는데요
Q=(-_-Q)
+ 25/05/18 22:17
수정 아이콘
두 분다 올 해는 말아 드시고 계셔서...
에스콘필드
+ 25/05/18 22:39
수정 아이콘
강백호는 정말 이정도밖에 못 클선수가 아니였다고 생각했어요~ 실링이 엄청난 선수였는데, 아쉬워요~
김유라
+ 25/05/18 22:52
수정 아이콘
부상을 제외한다고 하면, 이강철과 대국민 고로시로 인한 멘탈 타격의 지분이 꽤 크지 않나 싶습니다.

저런 실링 가진 선수가 아직도 포지션이 안정해져있는게 유머
피해망상
+ 25/05/18 23:05
수정 아이콘
이강철이 망쳤죠.
+ 25/05/18 22:44
수정 아이콘
18 니퍼트가 의외로 훌륭했네요.
신성로마제국
+ 25/05/18 23:29
수정 아이콘
강백호는 안타깝군요
네크로노미콘
+ 25/05/18 23:30
수정 아이콘
고영표 쿠에바스
로하스 강백호

올해의 문제가 저 4명입니다..
마키의신화
+ 25/05/18 23:43
수정 아이콘
로하스 사진이 뭔가 머리만 확대된 느낌
15년째도피중
+ 25/05/19 02:34
수정 아이콘
고영표 로하스 쿠에바스 강백호 줄줄이 말아먹고 있는 중. 아이고오.
작년은 황재균이 저점을 찍었는데 올해는 장성우가 저점입니다. 로하스나 강백호가 진짜 별볼 일 없는 건 맞는데 팀내 4번을 1할과 2할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장성우를 고정하는 건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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