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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18 19:03
조수행은 저게 뭐 하는 짓인가 싶어 웃겼고
양석환 타구는 카메라가 대놓고 낚았죠 아주 거진 중~상단정도에 꽂히는 타구인 줄 알았는데 다른 각도에서 보니까 딱히 담장에서 아주 가깝지조차 않았 ..
+ 25/05/18 19:40
어제 다 이기고 필승조들 못내서 마음 비웠는데 조수행 스모 플레이 보면서 뭔가 분위기가 넘어왔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조수행이랑 정수빈은 대 기아전 악마였는데
+ 25/05/18 19:53
(수정됨) 그라가스 조수행 수킬 만들어 줘라.
이승엽 감독은 올라와서 별로 항의 하는거 같지도 않던데 어제 튼통처럼 하셨으면 분위기 반전이 좀 됐으려나
+ 25/05/18 20:58
이우성은 공격도 평타이하에 수비주루 다 폐급에 번트까지 못대는데 이범호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오선우나 정해원이 저랬으면 쌍욕하고 표정썩고 난리 났을텐데요.
+ 25/05/18 21:12
김도현이 머 좀 못하면 올라가서 썩은표정으로 난리를 쳤을텐데. 이우성은 대체 머 때문에 저러는지..
이씨라서 진짜 양아들 맞나..
+ 25/05/18 21:14
거기에, 같은 좌익수였던 김석환은 달랑 2타석 내보내고 2군 다시 보내 버렸죠.
이우성 경쟁자들한테 너무 엄격한 모습입니다.
+ 25/05/18 21:29
저런 초등학생도 안할 플레이를.....야구 보면서 열받는걸 넘어서서 타팀팬들에게 진심으로 부끄러운건(순수 플레이로....) 처음입니다.
저딴걸 주구장창 선발로 쓰는 감독이 제일 문제지만요...에휴...
+ 25/05/18 22:22
와 10회에 김규성 팔꿈치맞고 ..바로 한준수 머리로 직구 날라가던데 ...
이게 야구가 직구를 머리에 맞아야 투수가 퇴장인가보네요;;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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