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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1 15:14
이율예가 1라냐 2라냐 정도의 차이는 있었는데 1라로 들어왔고 나머지 아홉명은 몇몇 순번 조정은 있지만 다들 1라급 으로 평가 받더군요.
24/09/11 15:49
덕수고 투수들이 프로에서 이렇다할 실적을 못 냈다는 통계를 봤었는데 1라운드에 2명이나 뽑혔네요.
롯데는 김태형 의견 듣고 김태형 안 뽑은 걸까요? 아니면 통계를 본 건지..
24/09/11 16:57
어제 갑자기 튼동이 김태형 언급해서 김태형으로 여론이 몰렸는데
이름 똑같다고 김태형 뽑으면 롯데팬 접어야지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김태현으로 돌아왔네요 4라까지만 보면 작년보단 괜찮은거 같은데 3라에 박정훈 학폭이슈라고 패스하고 김현우 뽑은건 조금 아쉽네요 그런거 다 따져가면서 야구하는건 성적 좋은 팀들이 부리는 사치지 만년 하위팀이 뭔 이미지관리하고있는지..
24/09/11 17:02
SSG 조형우-이율예는 울팀에 있었던 강민호-장성우 보는 느낌?
분명 좋은 선수는 맞는데, 왜 이 팀이 이 때 뽑았나 싶긴 해요
24/09/11 17:14
삼성 드래프트의 정상화(2)
대 종 열 타임도 없고 티어 정리해서 딱 순번대로 정배픽 뽑고 그 와중에 로컬도 챙기고 이건 망해도 인정하는 픽들밖에 없네요. 그 와중에 우승완은 둘부저 우뎅으로 불리는 삼성 9라운드 즙라운드도 챙기고...크크크
24/09/11 18:41
3라 2장인거 믿고 염승원을 2라에서 찍은 것 같아요. 3라 차례까진 올 것 같지 않았죠. 3라에 박정훈 남아있으면 무조건 타임 한 번 외칠거라 봤는데, 앞에 찍으려는 선수가 먼저 채가는 바람에(야탑고 김현우 또는 홍민규로 추정) 거기서 타임 외칠줄은 크크크
24/09/11 18:43
소문은 무성한데, 학폭위나 행정 기록이 전혀 없죠. (개명이나 전학의 이유가 학폭이라는 둥)
근데 소문이 소문을 낳는다고 학폭이 아니라 스토킹 의혹이라는 소문도 있어서 지켜봐야합니다. 3라 3장이라 하나 버릴거라 치고 지른 픽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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