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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5 15:19
어느쪽에 독이 될지 아직 확신이 안섭니다.
정치권에서 헛발짓하면 유야무야 될텐데 저는 반반의 가능성을 보는데 질문을 잘 준비해서 왔으면 좋겠네요. 그저 순수 인기몰이 호통 원툴은 이제 먹히지 않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24/09/05 21:27
선동열 청문회는 애초부터 별 문제가 없던 걸 '떼법'으로 불러낸 셈이라, 경우가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만, 국회의원들의 역량이 그때와 다름이 없다면 아마 이번에도 별.. (후략) ㅠ
24/09/06 09:30
무슨 말씀 하시려는 것인지 짐작은 합니다만, 미필 쿼터제의 관행 자체를 깨부숴야 한다는 정도의 주장 외에 선수 기량을 트집잡는 것 등은 대체로 반박 가능한 것이었죠. 애초에 선수 기용은 당연하게도 감독의 권한과 재량이기도 하고요. 여론도 전자보단 후자 쪽에 무게중심이 맞춰져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협회에서 정한 원칙과 절차를 뭉개가며 수십억 돈을 날리기까지 하는 현 축협의 문제와는 비교 자체가 실례라 봅니다.
24/09/05 17:19
별로 감독선임관려해서 문체부가 재대로 종차로 진행한거 아니니까 안돼 할리가 없고 하나은행 마통꿀어쓴거 관련해서 제출하라는 자료 재출안하면서도 대출받은거 조지는거 말고 할거 없을거같은데... 자기 이름날리고싶은 마음에 불러온 증인 쪽줄려고 똥볼만 오지개차고 끝날고같습니다.
24/09/05 21:58
증인이면 필참이고, 참고인이면 선택 아닌가요?
분위기 봐선 4선 어려워보이는데, 쌩까고 안나가긴 어려워보이고 야구 대표팀 때하곤 다른게, 그때는 성적이라도 나왔는데, 지금은 성적도 안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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