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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2 23:11
굳이 닉네임 검색 안해도 본문에 뉴진스팬이라고 적었는데요? 제가 뉴진스 팬인거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팬질하는데 사상 검증 하세요?
24/08/12 23:18
이 브랜드 평판 지수가 처음 나왔을 초기에 브랜드 평판 1위한 회사에서 홍보로 쓰기 위해서 업체에 근거 자료 요청했을 때 근거 자료가 없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지요. 크크크
24/08/12 23:20
이거 개인도 집계하는데 아이브 첨에 데뷔했을때 장원영 안유진이 다른 멤버보다 낮아서 의아했던 사람이 많죠 근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데 지금은 또 최상위로 올라왔더라구요? 결론은 개잡차트라는거.
24/08/12 23:39
태생부터 근거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 자료인데 결국 방송에서도 언급하는 공신력 있는 자료가 되었습니다. 하여간 전문성, 신뢰성 없다는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동의하고 있는 부분인데 기사에서도 인용하는 등 힘을 갖고 있는 자료라 가치 없다고 넘기기도 애매하죠.
24/08/13 06:06
팬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아이돌도 모르는 아재인데 논리가 이상한데요.
상위권에 있어야 할 항목이 상위권에 있으면 그런다 보다 할 것 같은데. 미국이 국방비 1위라는 조사가 있으면 당연한 걸 조사해놨어 그러지. 공정성 생각은 안 들것 같은데요. 이 댓이 추천을 많이 받은 걸 보면 뉴진스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가 보죠?
24/08/13 09:28
예전부터 공정성이 없는 차트였다면서 상위권일 때는 아무 말 안하다가 떨어지니 난리치는 게 투명해보여서요
그때는 자기들 잘 나간다고 알아서 인용하더니 이제 와서? 축구에 비유하자면 우리 팀이 이기면 아무 말도 안하면서 질 때만 오심이네 뭐네 그러는 게 무슨 의도인지 너도 알고 나도 알죠
24/08/12 23:48
하이브 영향력이라기엔 밟으실수수수파노바 에스파가 1위이니 아닌 거 같고..
방-민 이슈 이후에 방-민 게시글은 개싸움 재미나보여서 잘 보지만 뉴진스나 르세라핌 아일릿 노래도 안듣게되고 게시물 클릭도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뉴진스 차트아웃은 진짜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24/08/12 23:54
2010년대 되고나서는 걸그룹 거의 모르는 입장에서는 뉴진스가 다른 그룹들에 비해 잘 알려졌거나 다른 걸그룹이 너무 오래된 그룹들이라고 생각되긴하네요
24/08/13 00:05
브랭드 평판 지수가 전혀 근거없는 차트라는 건 너무 유명하죠.
그거와 별개로 망했다고 난리 치는거 보기 괴롭다면 과몰입 중이신거 같은데 약간 거리를 두시는게 어떠신지요. 아니면 부정적 이슈는 그냥 흘려서 넘기는게 좋습니다.
24/08/13 00:22
6월 - 23위 뉴진스, 28위 걸스데이
7월 - 20위 걸스데이, 21위 뉴진스 8월 - 25위 뉴진스, 28위 걸스데이 두 그룹이 엎치락 뒤치락 물밑에서 치열하군요. 근데 [1위, 에스파 (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 브랜드는 ...] 이런 식으로 기술된걸 보면 개별 멤버들의 지표도 합산한 듯도 한데, 혹시 그렇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갈 만도 합니다.
24/08/13 10:33
그렇다고 해도 이상합니다. 위에 많이 언급된 걸스데이야 혜리가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순위권 내에 있는 그룹들 중 시그니처나 트리플에스, 드림캐쳐 등은 그룹도 그렇지만 개개인별 인지도나 지표도 뉴진스보다 앞선다고 말하기 매우 어렵죠.
24/08/13 00:25
별로 인용할 가치가 없는 차트네요. 21, 22년을 휩쓸었던 최고의 그룹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니요. 근데 아직 걸그룹 인기는 뉴진스가 제일 많지 않나요? 요즘 잘 나가는 에스파도 뉴진스 전성기 인기에는 한참 못 미치는 거같은데요.
24/08/13 00:35
하이브의 장난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뉴진스를 싫어하는듯 크크크크
올해는 에스파의 해라고 생각할 정도로 슈퍼노바가 제일 강력하지만 뉴진스도 나쁘진 않죠 하입보이와 디토로 정점찍고 그 이후 곡들이 좀 아쉽고 신곡 인기도 차츰 내려가고 있긴 한데... 올해 뉴진스는 곡의 화제보단 민희진으로 인한 화제가 더 큰게 좀 악재긴 하죠
24/08/13 00:36
저도 별 신뢰성 없는 차트로 보이긴 합니다
다만 이걸 이해해보기 위해 두뇌풀가동을 하고 억지를 부려보면 예를들어 걸스데이 긍정적 반응 1000 부정적반응 500 라서 총합 긍정500 이고 뉴진스 긍정적반응 153256 부정적반응 182358 라서 (여러 이슈들로 팬vs안티 전쟁 중, 어도어,하이브 전쟁 중 등등) - 를 찍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ㅡㅡ;
24/08/13 01:23
신뢰도는 모르겠지만 [인기] 지수가 아니라 [평판] 지수라고 하니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죠.
단순하게 생각해도 인기 그룹일수록 안티도 많으니 공격할 수 있는 틈이 생기는 시점에 평판이 안 좋아질 가능성이 많지 않겠습니까.. 비인기(?) 그룹일수록 안티도 적으니 팬들이 화력을 집중하면 평판 점수를 어느정도 올리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평가 항목마다 어떤 가중치를 두느냐에 따라서 같은 지표로도 점수가 요동칠 수 있으니 그걸 공개하지 않는 한 신뢰도에 의문이 갈 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그걸 다 공개해버리면 팬들이 집중 공략할테고 그러면 팬덤의 크기에 좌우될 수도 있으니 그것도 신뢰도가 흔들릴 수 있고... 그렇네요.
24/08/13 01:40
어떻게 평가하고 산출하는지 공개를 안 하니 알 수는 없지만 긍정적인 언급 - 부정적인 언급 = 평판 지수인거라면 차트 아웃도 가능할 수 있겠다 싶네요.
민희진 무쌍으로 안티 엄청나게 생겼고, 민희진 사태 이후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장작 넣어주고 있고, 배그 콜라보도 기대 했던 것과 정 반대의 부정적인 이슈만 생성했고, 표절 논란도 있었고 등등
24/08/13 02:18
2024년 01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 에스파 6위 총점 2,289,222 (01월 14일 발표)
2024년 02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 에스파 6위 총점 2,382,953 (02월 11일 발표) 2024년 03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 에스파 20위 총점 581,344 (03월 10일 발표) 2024년 04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 에스파 13위 총점 1,223,595 (04월 14일 발표) 2024년 05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 에스파 7위 총점 3,160,522 (05월 12일 발표) 2024년 06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 에스파 2위 총점 5,409,956 (06월 09일 발표) 카리나 열애 인정 (02월 27일) , 카리나 결별 기사 (04월 02일) , 정규 1집 앨범 발매 (05월 27일) 올해 민희진 하이브 싸움 말고 가장 큰 걸그룹판 이슈(제 기준)가 카리나 열애라 에스파 찾아보니 위와 같네요. 부정적인 이슈나 언급이 많으면 그만큼 점수가 깎이는 구조가 맞을거 같네요.
24/08/13 02:42
2024년 01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 뉴진스 2위 총점 4,068,692 (01월 14일 발표)
2024년 02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 뉴진스 7위 총점 2,340,780 (02월 11일 발표) 2024년 03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 뉴진스 5위 총점 2,126,812 (03월 10일 발표) 2024년 04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 뉴진스 7위 총점 2,018,124 (04월 14일 발표) 2024년 05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 뉴진스 20위 총점 834,349 (05월 12일 발표) 2024년 06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 뉴진스 23위 총점 606,700 (06월 09일 발표) 2024년 07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 뉴진스 21위 총점 821,089 (07월 14일 발표) 민희진 1차 기자회견 (04월 25일) , 더블 싱글 앨범 발매 (05월 24일) 비활동기에도 나름 높은(?) 점수 유지하다가 민희진 하이브 사태 터지고 떡락한 걸 볼 수 있네요. 에스파나 뉴진스 둘 다 악재(카리나 열애, 민희진 사태)가 터지니 여지없이 떡락했던 걸 볼 수 있네요. 차이가 있다면 에스파는 카리나 결별로 악재가 사라졌고, 수수수수퍼노바가 제대로 터졌다는거 반면 뉴진스는 여전히 악재가 ing 중이고, 신곡들이 나쁘진 않았지만 대박도 아니었다는거 이렇게까지 못 치고 올라올 곡들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서 민희진이 싼 똥이 상상 이상인 것으로....
24/08/13 03:11
인기지수가 아닌 평판이면 확실히 그럴만하네요 크크 저도 모르게 인기지수로 판단했는데...
지금 뉴진스는 악재와 안티가 급격하게 생겼는지라 뉴진스 멤버들은 잘못은 없더라도 평판은 확실히 떨어질만하긴 하네요 상대적으로 인기는 떨어져도 관심이 없다면 부정적 이슈는 확실히 덜해서 평판 순위에는 충분히 올라갈만하구요
24/08/13 10:36
그렇다고 하기엔 르세라핌도 라이브 논란으로 인해 부정적인 언급이 상당히 많았는데 건재하고.. 애초에 존재감이 없는 것 같은 그룹들도 차트인한 걸 보면.. 신뢰도 자체가 매우 낮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뉴진스가 없는 게 말이 되냐! 이걸 떠나서 순위 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24/08/14 01:47
개인적으론 저도 공신력 있는 지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어제 관련 자료를 찾다보니 마이너한 인터넷 신문사는 물론이고 메이저 언론사들까지 대대적으로 퍼다나르는 지표가 되어 있더군요. 유명한 걸로 유명한 지표 그런 느낌이랄까요.
르세라핌의 경우에는 꽤 높은 순위와 점수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게 4분의 1토막 수준으로 곤두박질 친 구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코첼라 라이브 논란 터지고 거의 바로 나온 지표인데요. 코첼라 라이브 논란이 제대로 반영되기에는 기간이 짧아서 코첼라 라이브 논란 일부 + 모 멤버의 말 실수로 욕 꽤나 먹었던게 반영된 수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2~3일 뒤인가 민희진 사태가 터지게 됩니다. 당시에 처음 민희진 관련 기사들이 나오자 이렇게까지 심각하고 길게 이어질 이슈라고 생각하지 못 하고 일부에선 르세라핌 코첼라 논란 물타기 하려고 하이브에서 장난질 치는거 아니냐 라는 우스갯소리도 꽤 보였었는데 결과적으로 르세라핌 코첼라 논란은 제대로 물 타져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되었죠. 민희진 하이브 충돌이 걸그룹판은 물론이고 연예계판의 블랙홀이 되어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리고 코첼라 라이브 논란과 모 멤버의 말 실수로 생긴 부정 여론이 작지는 않겠지만 그걸 상쇄하고도 남을 우호 여론도 같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소속 가수는 애지중지 하면서 르세라핌과 아일릿 머리끄댕이 잡고 싸움판 한 가운데로 소환한 민희진 때문에 생긴 동정 여론. 그리고 민희진의 말과 행동들에 대한 반작용으로 생긴 여론들.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최근 몇 달 동안의 평판 지수 결과로 나온게 아닐까 마 그래 생각해 봅니다.
24/08/13 04:46
윗 댓글에서 평판이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맞다면
뉴진스가 민희진과 너무 가깝고 한 몸이 되어버린게 순위 하락의 이유일 것 같네요 아일릿, 르세라핌뿐만 아니라, BTS도 팬들은 방시혁과 거리를 두는데 말이죠 방시혁-민희진 이슈로 가장 큰 피해를 오히려 뉴진스가 입게 된 게 아닌지
24/08/13 21:29
적당히 응원하는 글가지고 뭐라그러는거같나요? 이런 별것도 아닌 내용에까지 신경쇠약걸린것처럼 반응하는 찐들만 나눌수 잇는 글이니까 그러죠 좀더 직설적으로 말해서 뉴진스 안티팬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이미지 나락으로 보내고 계시는 중이시라고요
24/08/13 08:09
이미 터져버린 이달소도 차트에 들어가는데 뉴진스가 없는건 좀 웃기긴 하네요
아니 뉴진스가 없는게 웃긴게 아니라 이달소가 차트에 들어간게 웃긴건가...
24/08/13 08:19
신뢰도 없는 차트 근거로
커뮤에서 뉴진스 망했다고 난리치는거 보기 괴롭다 하셨는데 여기서 저 차트를 근거로 뉴진스 망했다는 난리가 나온다면 글쓴이 덕분인걸로 .. 이 글 보기전까진 최소한 언급도 안 되는 주제였으니 뉴진스에 딱히 긍정적/부정적 관심없는 입장에서 솔직히 이런 글 보면 드는 생각은 유난이다 .. 정도? 빠가 까를 만드는 전형이라고 봅니다
24/08/13 21:20
아니오. 스포츠처럼 아이돌판도 순위에 신경 많이 씁니다. 아니 오히려 내 돈으로 내 아이돌 성적을 직관적으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더 심한 부분도 있어요.
24/08/14 03:22
누가 그걸 모를까요? 전 별 의미도 없는 저런 쓰레기 순위까지 신경쓸 필요까지 있냐고 말하는거죠.
제가 타 아이돌 덕질할때는 다른건 몰라도 브랜드 평판 지수 1도 신경 안 썼거든요. 내가 내 아이돌을 어떻게 생각하고 좋아하느냐가 중요한거지 성적 따위에 일일히 열내봤자 본인만 손해입니다. 누가봐도 탑 아이돌인데 남들 평가 따위에 왜이리 휘둘리시는지.. 팬이라면서 이렇게 굳이 팬 커뮤 밖에서까지 동네방네 알리고 다니는게 과연 찐팬의 자세일까요? 좀 심하게 말하면 처음엔 지능안티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보니까 팬은 맞으신거 같은데 댓글 반응들 봐서 아시겠지만, 이런 글은 역효과밖에 안 나요. 본인 감정에만 몰입하다 정작 내 아이돌을 욕 먹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실까요.
24/08/13 08:35
괴롭기까지.. 할 일인가...? 그냥 그런 반응을 찾아보시면서 스스로 고통받는 것 같은데
여기서 극안티질하는 몇몇분들만큼 이 글도 보기 좀 그렇네요
24/08/13 08:42
순위 잘나오면 인기 많은걸 증명하는 지표라며 올려치고,
순위 낮으면 신뢰도 없다고 내려치는 지표로 오랫동안 아이돌판에서 이용되고 있죠. 인기도가 아닌 평판지수에 기준이 뭔지도 알려주질 않다보니까 신뢰도가 높은 지표는 아니죠. 사적인 지표라서 외압?의 가능성도 높구요. 첨부터 이 지표를 무시하면 좋겠지만 아이돌판에서 그걸 기대하긴 어려워서 이 지표를 통해 이런 저런 분석을 할수밖에 없는거구요. 뉴진스의 경우는 민희진 사태이후 종교 혹은 이념갈등처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 상태에 이슈에 따라 양측간의 언플을 통한 여론선점의 형태를 통해 커뮤의 여론이 왔다갔다하고 있고 기자들 역시 중립기어 없이 자신의 입장을 그대로 드러내며 여론선동?에 앞장서고 있는 모양새구요. 어떤 여론이 더 강한지 알수 없을 만큼 혼잡한 상태에 극명하게 입장이 나뉜 상태라서 브랜드 평가에 좋은 점수가 나올수 없는건 맞을겁니다. 오히려 순위가 높으면 더 이상한게 아닐까 싶구요. 이 지표가 신뢰도는 낮지만 그래도 광고같은것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 있는데 뉴진스의 많은 광고들이 단발계약이라 상당수가 재계약 혹은 갈아타기 할 시점이기도 해서 광고수주?에 영향이 꽤 있을거 같긴 합니다. 특히나 명품 브랜드들의 경우 상당수가 재계약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데 2025ss 파리 혹은 밀라노 패션위크 혹은 추석 , 연말 선물인증샷에서 재계약 혹은 갈아타기 여부가 드러날거 같네요. 그나마 최근 갈아탄 셀린느 앰버서더는 안전..
24/08/13 09:00
일본에서 잘나간다고 했을 때 신곡 소식은 전혀 안들리고 하니의 푸른 산호초만 주구장창 나올 때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푸른 산호초로 분위기 띄운 후 신곡 얘기가 나와야 했는데 신곡 얘기는 실종되었더라구요 그리고 미니진 사건에서 뉴진스도 완전히 자유로운 몸은 아니고 사람들의 피로감 등을 생각하면 제 손으로 압도적 1황 자리에서 내려온건 맞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못나가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지만요
24/08/13 09:26
https://brikorea.com/bbs/board.php?bo_table=rep_1&wr_id=3974
[브랜드평판] 레전드 가수 브랜드 2024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현철, 2위 태진아, 3위 싸이 https://brikorea.com/bbs/board.php?bo_table=rep_1&wr_id=3939&page=3 [브랜드평판] 스타 브랜드 2024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임영웅, 2위 방탄소년단, 3위 변우석(선업튀/인천공항 경호논란 그사람) "스타 브랜드 카테고리 2024년 7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지난 6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07,869,943개와 비교하면 30.53%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16% 하락, 브랜드이슈 11.15% 상승, 브랜드소통 38.69% 상승, 브랜드확산 52.24%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연예쪽 브랜드평판 어쩌구들은 적당히 재미로만 보는게 낫죠. 뭔가 엄청난 빅데이터로 엄청나게 분석하는것처럼 이야기 하긴 하는데 한달 동안 수십% 가 변하는 수치들을 보면 정말 제대로 하는게 맞나? 라는 의문을 지우기가 어렵긴 합니다. 물론 연예계의 특성상 사람들의 순간적인 관심이나 쏠림이 심한건 사실이니 모두가 인정할만한 완벽한 분석이 어렵긴 할테구요.
24/08/13 09:26
차트야 원래 허접한거였다 치고 댓글 흐름만 봐도 소속사 분쟁 이후로 대중 호감이 확 떨어진 게 보이네요.
슈퍼샤이까지만 해도 대부분 뉴진스 최고 찬양 일색이었고 그,때는 관심 없는 사람들은 아예 댓글을 안 달았을텐데 말이죠.
24/08/13 09:43
어차피 저거 가져와서 뉴진스 망했네 하는 사람들은 저 차트를 진심으로 믿어서가 아니라 그냥 까기 위한 도구로 쓰는겁니다. 저 차트 없으면 다른거 뭐든 가져와서 재료로 쓸거구요. 그냥 신경을 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4/08/13 11:14
뉴진스가 논란때문에 차트가 내려간걸 감안하면
qwer도 지금 대규모 고소선언 됐을 정도로 여초에서 악플달리는거 생각한다면 이해못할 일은 아니죠 보통 연예인은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고(악플 달라는게 아니라 관심이 중요하다는 뜻) 하는데 브랜드평판지수에는 빠와 까가 고지전 하는 상태가 좋지 못하게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24/08/13 10:30
별로 공신력도 없고 영향력도 없는 조사 결과에 굳이 관심 주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글 쓰신 분이 별 것도 아닌 것에 예민하게 반응하시니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뭐 이런 글 좀 쓸 수도 있지, 뭘 그렇게들 꼽을 주고 그러시나.
24/08/13 10:33
이 판에 관심있던 사람들이야 이 차트가 어떤건지 잘 알고 있었을테고..
관심없던 사람들은 이런것도 몰랐을텐데 이제 뉴진스가 차트아웃! 이런 것만 남게 되겠네요.
24/08/13 10:39
저도 뉴진스 아직 좋아하긴 하는데, 확실히 방-민 사건으로 인해 부정적 이미지도 많이 생기고 (저는 별로 상관없습니다만) 무엇보다 피로도 자체가 쌓였죠. 이제 3년차 걸그룹이고 그 전에는 약간 신비주의적인 요소도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개싸움 자체가 까발려지면서 이미지 훼손이 많이 되긴 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저 차트 자체는 믿을 게 못 된다고 생각합니다.
24/08/13 10:54
본인 기준 생각할때 원탑 과학자는 뉴턴도 아인슈타인도 아니고, 캐리어!
나름 캐리어님 팬 많이 따로 있으니까 위의 리스트에 안들어가도 괜찮잖아요. 맥스웰도 테슬라도 저기 껴있다고 캐리어도 꼭 넣어줘 할 필요는 없듯이...
24/08/13 11:17
평판지수의 기준이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언급 횟수 뿐만 아니라, 긍정적 언급에 +를, 부정적 언급에 - 점수를 부여한다면, 누구든 단기적으로는 차트 아웃될 수도 있지 않나...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24/08/13 12:12
저 브랜드 평판지수 어쩌고 하는 표 발표하는 회사의 공신력은 정말 0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저회사에 대한 의구심으로 조사한 온라인 유저의 탐문조사로 알려진것이 광고대행업체라더군요 즉 저 브랜드평가 어쩌구 하는 자체가 광곤라는 겁니다 돈받고 저런표를 조작해 발표하고 그런발표이기에 평가지수 어쩌고 해놓고 저회사는 자기들 발표치를 인용하면 법적으로 고소하겠다는 말그대로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를 소리를 해댄다고 하더군요 인용할만한 어떤 기준도 공신력도 없기에 행여 여기저기 인용되 자기들 곤경에 처해질까봐 자기들이 발표한 차트를 타인타회사가 인용하면 너고소 한다는 겁니다....넌센스죠
24/08/13 18:51
전 뉴진스 라이트팬이었는데 민희진 이슈 이후로 뉴진스 노래만 나오면 돌리고 관심 자체가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냥.. 이슈 자꾸 나오는게 너무 피로해서 그룹까지 보고싶지않더라구요. 좋은것도 싫은것도 아닌.. 그냥 피로하더라구요.
24/08/15 05:57
팬이시면 이런건 신경쓰지말고 넘기세요 당장 크래프톤도 뉴진스 콜라보로 이익봤고 실제론 잘 나가고 있는데요. 돌판에서 공신력 없기로 소문난 차트 아닌가요. 빅뱅 승리가 지디보다 높았던 적이 있을정도인데...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는게 오히려 안티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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