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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5/16 14:32:30
Name Leeka
Link #1 딤토
Subject [연예] 파워퍼프걸, 파워레인저, 마법소녀

- 파워퍼프걸 (뉴진스)



- 파워레인저 (에스파)




- 마법소녀 (아이브)





다들 메인 타이틀..은 아니긴 한데 이것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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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스프70퍼
24/05/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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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에 진심이군요
경마장9번마
24/05/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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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을 추가해야 할 것 같은 느낌...
평온한 냐옹이
24/05/16 15:26
수정 아이콘
오캬도 은근 챌린지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해외에서도
신성로마제국
24/05/16 16:24
수정 아이콘
오캬도 은근 시대를 잘못 탔죠
지금 나왔으면 챌린지로 숏폼 영상 도배되었을텐데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5/16 15:21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병맛 걸그룹도 하나 제대로 런칭 되었으면
최소한 오렌지 캬라멜쯤 되는 레벨로?
동굴범
24/05/16 15:56
수정 아이콘
웬만한 걸그룹들은 찾아보면 초능력 컨셉 한 번씩은 다 했을텐데 다 모으면 마블 유니버스급 인원이 되겠네요.
보이그룹까지 모으면 어우야..
24/05/16 16:19
수정 아이콘
엑소가 좀 과했었죠. 세계관 설정에, 각자 개인 초능력에 온갖 설정이 들어가있던 컨셉 ;;;
24/05/16 16:02
수정 아이콘
이바닥 원조중 하나가 원더걸스 였죠. 저런 느낌하곤 좀 달랐지만..
호랑이기운
24/05/16 16:10
수정 아이콘
마법소녀는 일반명사
문인더스카이
24/05/16 16:26
수정 아이콘
각자 개성이 뚜렷해서 즐겁네요.
치킨 업계에서 치킨을 BBQ,교촌,BHC 각자 [개성]을 살려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 처럼,
엔터 업계에서 여자아이돌을 어도어, SM, 쏘스뮤직 각자 [개성]을 살려 공급한다는 게 즐겁네요.
업계의 경쟁 속에 [선택]할 수 있는 가짓수가 늘어나니 소비자 입장에서 즐겁습니다.
각자 취향대로 즐길 수 있잖아요.
24/05/17 01:30
수정 아이콘
난해하다 난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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