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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15:01
1.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스킵한다. 이미 손을 댔는데 너무 오래 잡아먹을 것 같다면 명백한 오답을 제거하고 찍는다.
2. 정확한 계산을 요하는 문제는 거의 없다. 있다면 1번으로 해결. 대부분은 어림셈으로 풀림. 3. 선지 제거 방식을 적극 활용. 4. 답이 나왔으면 다른 보기는 검토할 필요 없음. 이정도고.. 사실 강의가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처음 입문할 때 아래 링크에 있는 글이 매우 도움됐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psattraining
24/06/03 17:28
40일 남으셨다면, 지원하는 기업의 출제경향과 최대한 비슷한 봉투모의고사를 구해서
양치기를 하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분이 말씀하신거처럼, ncs는 못풀만한 문제 넘기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준비했던 기업은 60분에 60문제라 강사급 아니면 절대 시간내에 못풀기 때문에 버리는 문제를 빨리 버리는 연습부터 했고 이게 제일 결정적으로 점수가 올랐던 방법이였습니다. 근데 코레일이나 서울교통공사쪽 시험을 모의고사형식으로 보러갔을때는 문제를 다풀고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결국 기업의 출제경향이 어떤지 파악하시는게 제일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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