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4/06/02 23:12:24
Name 사람되고싶다
Subject [질문] 소소하지만 급을 올렸을 때 급격히 체감되는 물건?
뭔가가 필요해지면 인터넷 최저가, 마트 PB, 다이소, 중고 모든 옵션을 다 뒤진 뒤에 카테고리 내에서 최저가로 사는 소비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브랜드 제품은 쳐다도 안보고 미투 제품이나 제일 최하급 라인 물건만 쓰게 되더라고요.

라면으로 치면 1군 라면 말고 항상 세일하는 남자라면, 수타면, 짜짜로니 같은 것만 사고 특히 농심 제품은 제돈주고 산 적이 없습니다.

근데 이러니까 여러 선택지를 스스로 제한하고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차피 지금은 돈도 벌어서 그런 소소한 푼돈 악착같이 아껴봐야 술 한 번 줄이는 것만 못하기 때문에 딱히 실효성이 있지도 않고요.


그래서 이제 다이소, 최하급 라인에서 벗어나서 물건을 사보려고 하는데 성능이나 편의성, 만족감 등 체감이 큰 물건이 뭐가 있을까요?

대충 생각해보기로는 세탁세제나 섬유유연제(정작 저는 냄새를 못맡아서 체감을 전혀 못합니다만...) 같은 생활용품이 생각나네요.

이게 돈도 써본 놈이 잘 쓴다고 평생 안쓰고 살았더니 뭘 높여야 더 좋은 건지조차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게 있을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혜리
24/06/02 23:2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이런 소비습관이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런데 뭐 굳이 바꾸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타인이랑 같이 돈 써야 할 때, 좀 짜치는 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여튼 질문은 그게 아니지만,
저라면 개인을 위해서 좋은 것부터 사보겠습니다.
지갑, 최신형 휴대폰, 구두, 신발, 벨트 순으로.
사람되고싶다
24/06/02 23:29
수정 아이콘
저도 딱히 크게 불만이 있는 건 아닌데 더 좋고 편한 세계가 있는데도 놓치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몇푼 안하는데 체험이나 해보자 정도의 느낌.

패션 쪽은 제가 진짜 문외한이라... 브랜드 가치 빼면 실질적으로 체감이 되나요? 옷도 막 좋은 건 원단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고는 하는데 제가 무딘 사람이라 그런가 잘 모르겠더라고요.
덴드로븀
24/06/02 23:43
수정 아이콘
단순한 흰색 면 티셔츠도 2만원짜리 5만원짜리 10만원짜리 질감과 마감이 다릅니다.
브랜드 가격이 많이 들어가있으면 좀 덜한 경우도 있긴 한데
기본적으로 원단이 비쌀수록 가공도 좋게 들어가고 디자인도 좋아져서 입어보면 차이가 바로바로 느껴집니다.
24/06/02 23:26
수정 아이콘
개별 물건들에 느끼는 효용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전자제품입니다.
24/06/02 23:26
수정 아이콘
이런건 개인 체감차가 커서 직접 하나씩 사보시면서 느껴보시는게 좋을듯요
개인적으로 돈 아낄때랑 아닐때 커피 체감 차이가 컸습니다
별이지는언덕
24/06/02 23:28
수정 아이콘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게 가장 체감이 많이 되더군요.
저는 아직도 제일 기억에 남는 것중 하나가 캐시미어 코트를 처음 사서 입었을 때 였습니다.
뭔가 그 보들거리는 느낌이 좋아서 이게 비싼 이유구나라고 생각했던게 기억나네요.
Alcohol bear
24/06/02 23:28
수정 아이콘
최근에 와이프랑 얘기했던건 삼겹살이었슴다
24/06/02 23:44
수정 아이콘
일단 떠오르는건 침구류네요. 매일같이 6~7시간은 사용하는 물건이고, 특히 제가 잘 때 아래 트렁크 하나만 입고 자기때문에 (TMI 죄송..)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이 크기도 해서 토퍼나 고밀도 면이불 같은 침구류에 조금 투자하는 편입니다. 수면의 질..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침대에 들어가서 누울 때 감각적, 심리적인 만족감은 확실히 있습니다.

완전히 여담으로 반대 케이스(?) 입니다만, 평소에 라이젠 7700X, 32G램 데탑을 메인으로 쓰다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굴러다니던 부품들.. 2012년에 나온 아이비브릿지 I5-3570, 8G램을 대충 조립해서 이 댓글을 쓰고 있는데, 게임만 안하면 인터넷 서핑, 유튜브 같은 평소에 컴퓨터 쓰는 용도의 대부분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
덴드로븀
24/06/02 23:46
수정 아이콘
전자제품 쪽이 그나마 급차이를 빠르게 느낄수있긴 합니다. 그런데 단가가 높다보니 쉽게 결정하긴 어렵고

접근이 쉬운 음식 관련부터 해보는게 좋죠. 만원이하 밥집만 갔다면 2~3만원짜리 한식 나오는 집을 가본다던가 하는식으로요.
24/06/02 23:47
수정 아이콘
컵과 그릇을 고급으로 바꾸니 확실히 좋읍니다. 그전에는 어떻게 하면 설거지거리를 줄이면서 식사를 준비할까 궁리만 했는데, 이젠 음식을 플레이팅하는 과정과 식기를 부딪히는 느낌, 그리고 식탁 또는 싱크대로 옮기는 무게감까지 즐겁읍니다
돔페리뇽
24/06/02 23:57
수정 아이콘
음... 전부 다? ...
서귀포스포츠클럽
24/06/03 00:00
수정 아이콘
모든 옵션을 다 뒤진 뒤에 카테고리 내에서 최저가로 사는 소비습관을 버리시는게 효용성이 높지 않을까요?
24/06/03 00:15
수정 아이콘
게임 현질이 이분야 갑이라 봅니다.
한달 내내 무과금 노가다 하다가 현질로 1초만에 해결될때 ..하 내가 한달동안 뭐했나 싶죠
영혼의 귀천
24/06/03 00:16
수정 아이콘
신발요. 2만원짜리 사서 신다가 10만원짜리 신으니 확실히 편하더만요.
24/06/03 01:25
수정 아이콘
저도. 원래 신발 동대문에서 3만원 정도짜리 샀었는데 지금은 신발만큼은 적당한 브랜드 신습니다.
클레멘티아
24/06/03 00:41
수정 아이콘
진리의 의식주가 아닐까요..?
성야무인
24/06/03 00:42
수정 아이콘
역발상으로 꺼꾸로 더 절약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양말 100컬레에 8,000원에 사던지

양복 한벌에 24,000원

면티 10개에 7,000원

구두 하나에 6,000원이라는 환상적인 가성비를 즐기면서 사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체리과즙상나연찡
24/06/03 02:13
수정 아이콘
이걸 보니 평소에 신는 양말 그냥 한번 쓰고 버리면서 살아볼까 생각이 드는데요.. 찾아보니 쓸만한 양말은 백켤레 이마넌이긴 하지만 그래도 끌리는데요
24/06/03 00:55
수정 아이콘
저도 글쓴분에 가까운 마인드로 사는 사람인데 다른건 몰라도 아이 키우면서 먹는거는 좀 고급으로 건강한거 먹자 해서 식자재는 거의 자연드림에서 유기농 채소 같은거 시키고 계란도 유정란 무항생제 이런거 먹긴 하는데..체감이 난다면 나고 또 조리법따라 msg버무리면 그게 그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품목마다 다르다기 보다 본인이 관심많고 자주 접하는 쪽이 체감이 크겠죠
주파수
24/06/03 00:59
수정 아이콘
의자, 침대 매트리스

몸에 직접적으로 가장 오래 체감되는 물건들.
24/06/03 01:03
수정 아이콘
소소한지는 모르겠는데 침대 및 침구류가 먼저 떠오르고 신발도 떠오르네요. 음식은 역체감이 심하더라고요.
Zakk WyldE
24/06/03 01:28
수정 아이콘
차..
같은 차라도 깡통과 풀옵은 만족도가 과장해서 몇 배 되는 느낌..
척척석사
24/06/03 01:42
수정 아이콘
집에서 밥 해드시면 쌀 좋은거 사보세요 혼합쌀 말고 품종 있는거 특등급으로요.
위에 얘기나온 돼지고기도 100g에 3천원대 하는 냉장 한돈 같은거 사보시면 느낌 좀 다르긴 합니다.

만약 한번 올라갔다가 내려오셨는데 다른걸 잘 모르겠다 그러면 축하드립니다 안 올라가셔도 만족스러운 삶을 사실 수 있는거에요
8figures
24/06/03 01:49
수정 아이콘
전부 다 좋은데..
Winter_SkaDi
24/06/03 01:51
수정 아이콘
스마트폰 보급형과 플래그십은 차이 나구요.
옷도 보세나 인터넷에서 만원 내외 티셔츠와 브랜드 5만원정도 티셔츠는 급 차이 느끼겠더라구요.
24/06/03 01:55
수정 아이콘
게임에 가챠해서 좋은 캐릭 혹은 좋은 편의성 아이템을 사면 확 체감이 됩니...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4/06/03 02:07
수정 아이콘
화장실 휴지여 일보고 닦는 느낌이 다릅니다
망고베리
24/06/03 03:58
수정 아이콘
저도 피지알 정체성을 위해 항상 최고급 화장지만 씁니다 크크
+ 개인적으로는 과일도 사먹으려면 좀 좋은 거 사먹습니다
24/06/03 09:54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죠.. 크크
화장실 휴지 제일 저렴한거 쓰면 느낌이 아파요
24/06/03 03:08
수정 아이콘
침대 사이즈
24/06/03 06:15
수정 아이콘
옷이 진짜 레알입니다. 좀 민감하시면 착장느낌 자체가 달라요
PARANDAL
24/06/03 06:22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최하급에서 보급형 중에 평 좋은 살짝 고가 제품 가보시고
정말 괜찮은거 같다 하면 기능성 고려해서 최고가 제품까지 도전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평상시 기능적으로 사용 많이 많은 제품들
예를들어 폰, 컴퓨터, 모니터, TV, 의자, 베개, 토퍼, 매트리스
요리하신다면 후라이팬, 칼 등이 생각나네요
말씀하신 세제나 섬유유연제 샴푸 같은 소모품들은 오히려 평상시에 최하급 제품에서 문제가 없었다면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을거 같네요

아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 화장지도 체감이 확 가더라구요
하우두유두
24/06/03 06:48
수정 아이콘
신발도요. 나이키 3만원짜리랑 보메로같은 신발은 착화감자체가 다릅니다
짐바르도
24/06/03 07:19
수정 아이콘
셔츠요 핏
24/06/03 07: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홈트한다면 치닝디핑이랑 바벨도 체감이 큽니다.

그리고 저는 싸구려 먹는데 강아지는 싸구려 안 먹어요.크크
기사조련가
24/06/03 08:11
수정 아이콘
자동차요
24/06/03 08:14
수정 아이콘
분명 가격이 오르는만큼 더 좋아지는것도 맞긴한데 그 가격만큼 만족도를 주느냐..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것이라 기능에 충실한 저가형 쓰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품질연상효과라는 말이 있듯 비싸면 그 비싸다는거에 자기가 합리화를 하는경우도 있다고 봐서 무조건 고급형 고집하는것도 별로라고 보고요. 그런데 굳이 몇십 몇백원 아끼자고 너무 최저가에 연연하면 그것도 피곤하니 그냥 적당히 검색해서 괜찮다 싶으면 대충대충 사는게 생각보다 편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저려미 습관 유지는 하되 너무 최저가를 꼭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검색하기보단 몇십 몇백원 정도는 그냥 쿨하게 필요성에 따라 바로바로 사서 쓰시면 된다고 봅니다. 굳이 저가에서 만족하는데 꼭 고가를 가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고가 제품들이 만듦새나 디자인 측면에서 대체로 압도적이기 때문에 본인 수준에 필요가 없는데도 과하게 지르는 경향이 문제일 판국에 저가형으로 그동안 적응해서 살정도면 그냥 유지하는게 낫죠. 굳이 고가형을 체감으로 입문하시겠다면 취미용품들이나 전자제품, 패션잡화 위주로 티가 잘나는걸 추천합니다.
티아라멘츠
24/06/03 08:2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전부 다 체감이 많이 납니다. 라면조차도 민생라면 같은거랑 좀 윗급이랑은 차이가 나고.
신발 옷 음식 전자제품 차이가 안 날 순 없죠
무냐고
24/06/03 08:55
수정 아이콘
게임계정?
24/06/03 09:11
수정 아이콘
몸에 닿는게 제일 체감이 크죠. 옷, 신발, 음식, 하다못해 바디워시만 바꿔도 차이 많이 납니다. (성능이야 몰라도 뭔가 다르다는 느낌은 확실한)
부대찌개
24/06/03 09:17
수정 아이콘
좋은 옷 입으면 만족감이 크죠.. 내구성도 좋고
스타카토
24/06/03 09:20
수정 아이콘
급을 올려서 만족감을 얻는건 주관적인 영역이라 생각보다 체감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뭐야~ 이정도 돈을 줬는데도 이거나 다이소나 비슷하네~"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저는 급을 올리는거 보다 본인에게 없는 물건을 구매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가전제품으로는 건조기, 식세기, 로봇청소기, 게이밍모니터 같은것들 말이죠.
저는 최근에 등산용 스틱을 처음으로 구매했는데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처음먹어보는 음식을 구매하는것도 괜찮을것 같구요.
요즘 날씨가 더우니 유선에서 무선선풍기는 어떠실까요? 아님 고급 과일을 한번 드셔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SAS Tony Parker
24/06/03 09:46
수정 아이콘
블루투스 스피커(이어폰 X)
선물로 받은 엔커 하급 라인 쓰다가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쓰니까 베이스 차이가 오집니다
스테인
24/06/03 09:55
수정 아이콘
안경이요. 싸구려 뿔테 쓰다가 티타늄테로 바꾸면 무게감 자체가 달라집니다
24/06/03 10:03
수정 아이콘
프라이팬이요. 설걷이 시간이 엄청 줄어듭니다.
24/06/03 10:09
수정 아이콘
직접 한 품목씩 정해서 공부해 보세요 무궁무진합니다
24/06/03 10:21
수정 아이콘
핸드폰이요
열혈둥이
24/06/03 11:12
수정 아이콘
일단 사려는 물건을 최저가 물품에서 가성비 물품으로 바꿔보세요.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모든 상황에 통용되진 않지만 대부분의 상황에 통용된다고 생각하기땜시
제일 싼거보다 싼거중에 제일 좋은걸 찾아보세요.

일단 마인드를 이렇게 잡으신다음에 자주 즐겨쓰는것들을 바꿔보세요.
위에 나온대로 휴지 가성비라인, 쌀 가성비라인, 냉동식품 가성비라인,
신발 가성비라인, 라면가성비 라인등.
모르시겠으면 뽐뿌같은데 뒤져보세요. 가성비에 미친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인생을살아주세요
24/06/03 11:21
수정 아이콘
그래픽카드......모니터....
24/06/03 12:34
수정 아이콘
비싼게 무조건 좋은건 아닌데 싼건 딱 그 값만 해요.

본인이 못느끼면 상관없는데
먹거나 몸에 많이 닿는건 너무 돈 아까지 마세요.
24/06/03 13:24
수정 아이콘
최근에 중고차 5백만원짜리 6년 타다가 5천만원짜리 신차 1달 타보니... 삶의 질은 물론이고 이래서 돈을 쓰는구나라는 체감을 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소이밀크러버
24/06/03 14:03
수정 아이콘
소세지를 닭고기 섞인 것에서 돈육만 90%로 골라도 차이가 크죠.
24/06/03 14:20
수정 아이콘
카테고리가 무엇이 됐든 동일 품목간 비교시 비싼 상품이 조금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긴합니다
다만 사람마다 가치관이 달라서 어떤 품목에서는 크게 체감하기도하지만 어떤 품목에서는 돈 들인 대비 차이를 못느끼기도합니다
결론은 현재 소비하시는 것들 위주로 급을 높여서 사용해보시면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실수 있을겁니다
24/06/03 14:21
수정 아이콘
전자제품빼고 생각나는 건 수건이네요
24/06/03 20:10
수정 아이콘
매트리스 허리가 안아파요
신발 오래 걸어도 발 안아픈.
차 밟으면 쭉쭉 나가는 느낌, 각종 편의 장지
핸드폰 저가형은 왠지 인터넷도 느리고 뭔가 답답한 느낌적인 느낌
와인 맥주 술이냐 알콜이냐..
양말 보프라기
24/06/04 12:39
수정 아이콘
최저가와 가성비 메인스트림라인의 차이는 넘사벽이죠 하이엔드왁 가성비는 거기서 거긴 경우가 많은데
사람되고싶다
24/06/04 15:4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일단 하나하나 차근씩 경험해보는 게 답이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6521 [질문] [만화] 명탐정코난 범인의 범행 동기에 관한 궁금증 [9] AminG4691 24/06/03 4691
176520 [질문] 버크셔 해서웨이의 기업구조가 궁금합니다. [1] 부동산부자3824 24/06/03 3824
176519 [질문] 취득세 관련 질문 드립니다.(아파트 분양권 구매 내년입주) [8] 파쿠만사3641 24/06/03 3641
176518 [질문] 액상시럽 보다는 유기농 비정제 설탕이 그나마 몸에 좋을까요? [9] 독각4150 24/06/03 4150
176517 [질문] 요즘 미세먼지 없이 좋은 날씨는 어디서 온걸까요? [8] 200608284484 24/06/03 4484
176516 [질문] 휴일에 63빌딩 주차 어떤가요? [9] 시무룩4439 24/06/03 4439
176515 [질문] NCS 단기간 공부방법 [5] 사자4364 24/06/03 4364
176514 [삭제예정] 이거 혹시 cctv 인가요? [3] 삭제됨3741 24/06/03 3741
176513 [질문] 게임과 관련된 독특한 업이 있을까요 [13] 무냐고4660 24/06/03 4660
176512 [질문] 포켓몬 아르세우스 몇 살부터? [10] 해모도리4364 24/06/03 4364
176511 [질문] 새안경 적응 실패중 [6] 당근병아리4496 24/06/03 4496
176510 [질문]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 소식 아시는분 계신가요 [2] chamchI3944 24/06/03 3944
176509 [삭제예정] 주위 사람이 전파공격을 받고 있다는데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요? [25] 삭제됨5449 24/06/03 5449
176508 [질문] 대만 입국심사 질문드립니다 [8] 리코타홀릭4192 24/06/03 4192
176507 [질문] 소소하지만 급을 올렸을 때 급격히 체감되는 물건? [57] 사람되고싶다6932 24/06/02 6932
176506 [질문] 천오백에서 이천만원 정도 적금들려면.. [8] 엔쏘5661 24/06/02 5661
176505 [질문] 디카페인 더치 원액 추천 해주세요. [4] 안철수5145 24/06/02 5145
176504 [질문] 기존 컴퓨터 켜지지 않는 문제 [11] 이혜리5183 24/06/02 5183
176503 [질문] 챗지피티나 클로드같은 ai 사이트 구독할만 할까요? [9] wersdfhr5693 24/06/02 5693
176502 [삭제예정] 준중형 이상 사겠다는 사람에게 경차 소형차만 추천하는건 무슨 심리일까요? [48] 삭제됨6142 24/06/02 6142
176501 [질문] 고량주 질문 입니다 [12] 플스55027 24/06/02 5027
176500 [질문] 아파트 창틀, 방충망 청소 방법 질문드립니다. [5] AsuRa4633 24/06/02 4633
176499 [질문] 매드맥스 퓨리오사 전작 안보고 봐도 괜찮나요? [9] dolce biblioteca5909 24/06/01 590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