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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0 09:49
1. 저는 네이버 뮤직 > 지니 > 벅스 테크로 쓰고 있는데, 셋중에는 가장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멜론을 안써봐서 멜론과의 비교는 할수가 없네요.
2. 저는 원딜 원라인 유저입니다. 서폿 전문유저라도 만나면 감지덕지 하는 편입니다. 보통 갈데없어서 오는 분들이 많아서... 가장 좋아하는 서포터는 초반에 터트려서 굴릴 수 있는 서포터들이라, CC 있는 탱커 서포터 선호합니다. 선픽하기 좋은 서폿은 어느 라인인지 픽 혼란을 줄 수 있는 서포터가 낫지 않을까요? 노틸이라던지... 럭스라던지... 3. LOL 을 하신다면 진입장벽이 낮고, 원래 LOL 을 열심히 안한다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같이하는 팀원분들 (롤 잘 안함 / 안함 / 안함) 은 금방 적응하시더라구요. 사이트는 lolchess.gg 참고하시면 많은 정보들이 있고, 조합과 운용법은 PGR 에도 좋은글이 많았어요. 4. 적확하다가 최근 여기저기서 이슈네요. 제가 느끼기엔 정확하다를 강조하고 싶을 때 쓰는 느낌정도인데,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거 같습니다. 변인도... 실험을 해보거나 논문을 쓰거나 하시는게 아니라면 익숙한 단어는 아닐거 같습니다. 5. H2 추천드립니다(?) 누가 주인공의 최종 여친이 될지 추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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