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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7 15:03
비맞으면서 달리는 느낌 하나는 일품인 게임입니다.
세팅이나 이런 것이 없기에 그란이나 다른 레이싱 게임보다 처음엔 접근이 쉬워보이지만 점차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현타가 옵니다. 클리어할 수 있는 방법이 오로지 정해진대로 칼같은 레이싱 하나뿐이거든요. 뽀록 드리프트나 AI의 실수 같은 변수가 거의 없어서 더 어려운 게임이었던것 같습니다.
19/06/07 15:10
아... 그런 형태면 취향이 아닌데... 크크
그냥 평가가 많이 안좋고 안한글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니드포 신작들 중에서 골라봐야하나싶네요 크크 뭐 만원 초반대라서 그냥 말씀하신 그 느낌 하나 보고 질러봐도 될 것 같긴 합니다만...
19/06/07 15:37
드라이브클럽은 그 특유의 희안한 물리엔진때문에.. 캐주얼한 레이싱게임은 아니죠..
차라리 니드포쪽이 나을거 같고.. 그란투리스모도 괜찮을거에요.. 근데 현시점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은 그냥 포르자 호라이즌4로 대동단결이라... 그렇다고 시뮬요소가 부족한것도 아닌... 문제는 플스로는 없고 엑박이나 윈10 PC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단 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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