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8/04 21:09
올라간 안기효, 이재호 선수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김성제 선수는 그저 많이 아쉽네요. 가장 많이 응원했는데 박찬수 선수도 박명수 선수가 떨어진 대신 올라갔으면 했는데.
06/08/04 21:32
듀얼토너먼트의 경기들이 전반적으로 수준이 괜찮습니다. 이 기세를 스타리그까지 이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듀얼토너먼트보다 상위의 리그니 당연히 그 이상의 경기들이 나온다면 좋겠는데요.
06/08/04 22:41
박찬수선수;; 프로리그에선 그렇게 잘하더니;; 꼭 사고칠거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늦어지네요. 장진남진수선수가 못이룬 명수찬수선수 우승가야죠!~
06/08/04 22:43
듀얼토너먼트 괜찮아졌네요... 확실히 신인들도 전에 비해 많이나오고;; 스타 한동안 안봤는데 정말 처음 들어보는 이름들도 있군요;;;
06/08/04 23:59
hardyz // 5개조가 펼치는 스타리그를 보고싶은 신가요?-0-;;ㅎ
응원하는 선수들이 다 올라갔네요~ 이재호선수 스타리그에서도 선전하시길^^
06/08/05 03:12
이번 신한배2 흠 이번엔 세대교체란 말이 딱 맞게..아직까진 신인 선수들이 많이 올라왓습니다..첫스타리그 진출자도 많고요..반대로 기존에 잇던 선수들이 많이 떨어졋죠...흠 스타리그는 맞긴 하지만 24강이고..또 한 신인이 많아서 그런지 이번 스타리그는 그런느낌이 별로 받질 않네요..걍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느낌이랄까..경기력은 좋앗지만 신인이라 특별하게 장점은 못살리네요..걍 다 단단하다는 느낌?? 이번 온겜보단 MSL 더 낫겟네요..온겜은 16강 체제로 바꿧으면..듀얼 1/2라운드가 더 잼잇는데 말이죠;;
06/08/05 03:21
다른 프로토스 유저였으면 무난한 승리를 점쳤을텐데... 김성제 선수라 불안했습니다. 근데 그게 맞아떨어져버렸군요. 무난하게 하면 질래야 질수 없는 맵인데 김성제 선수는 져버리네요. 솔직히 보면서 한숨 많이 셨습니다. 오늘 이재호 선수의 플레이는 최연성 선수와 거의 판박이였는데... 난 견제만 한다가 아니라. 난 견제도 있다가 되야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