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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4 14:58
A조의 경우 주목받는 신인 이제동 선수의 활약이 기대되고
B조는 진영수 선수와 김동현 선수가 다시 만났으며 C조의 경우 이주영 선수가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김성제 선수를 만날 수 있을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이고... D조는 그것 외에도 김원기 선수와 고인규 선수의 매치업이 기대되고 E조는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을 기대해 보고 싶고 F조는 쉽사리 예측이 어려우며 G조도 역시 박경락 선수의 발을 걸어넘어뜨릴 가능성이 높은 김윤환 선수의 존재... H조의 경우는 서로 친분이 있는 박태민 선수와 김민구 선수의 조합... 어디서든 사연이 있고 예측이 어려운 조합입니다.
06/08/05 19:53
빅리그급 대결들이 넘쳐나는군요...
저의 주요관심사인 최연성 선수의 빅리그 복귀가능여부! 두번째로 박경락 선수의 인고의 세월끝에 빅리그 진출가능여부! 세번째로 구성훈 대 고인규의 복수혈전(!?) 재대결에서 누가승리하느냐 여부! 등... 볼거리가 참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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